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 71만6139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은 70%를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이다. 개봉 전부터 빠르게 예매 관객을 모으며 여름 극장가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앞서 개봉 10일 전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를 연기한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 역대 최고 동시기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개봉 7일 전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장을 넘어섰고, 개봉 3일 전에는 '아바타: 물의 길'보다 빠르게 50만장을 돌파했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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