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9회의 사나이' 이정후…호수비→MLB 첫 끝내기 안타 '작렬' 오늘만큼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9회의 사나이'였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9회 활약이 빛났다. 9회초 1사 1루에서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빠른 타구를 잡아내며 호수비를 펼쳤다. 이어 9회말 3-3으로 맞선 1사 1·2루 상황 속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다 2025-08-29 08:30:05
  • [서평] 희망이 사라진 세상, 인간을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나는 밀려나고 있다. 나보다 더 젊고 어린 사람들에게. 그리고 기계에게.”(젊음의 나라, 25쪽) “이제 3차 세계 대전이라 불리는 이 사태에 모두 휘말렸어요. 자동 발사 프로그램으로 가동되는 미사일 발사 시스템이 많았던지라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폭주했죠.”(키메라의 땅 1권, 120~121쪽) '남의 일이 아니다.' 손원평 작가의 <젊음의 나라>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키메라의 땅>을 읽고나면, 이런 생각이 든다. 두 소설에 등장하는 한국 사회와 인류 각 2025-08-29 00:00:00
  • [신간] 마운틴 하우스 外 마운틴 하우스=니나 프루덴버거 지음, 노유연 옮김, 한길사 모로코 하이아틀라스산맥 흙집부터 알프스 숲속 오두막, 경기도 양평 콘크리트 집까지. 저자는 5대륙 12개국에 흩어진 산속 집 21채를 찾아 나섰다. 고립된 산속의 아름다운 집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다. 산과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한 서사이며 사람들의 삶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한 기록이다. 책 속 집들은 걸작보다는 완성되지 않은 거친 모습에 가깝다. 집주인이 돌과 나무를 주워 직접 지은 집, 수십 년간 방치된 허름한 오두막을 개조해 만든 집, 천장이 뻥 2025-08-29 00:00:00
  •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대상 '품격·윤리교육' 실시 대한체육회는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와 미래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체육계에서 발생한 폭력, 성폭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논란 등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들에 대한 대응 및 예방 차원에서 기획됐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비롯해 공인으로서의 품격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승리보다 중요한 대표의 품격'을 주제로 전 수영 국가대표 출신 임다연 교수 2025-08-28 17:54:41
  •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으로 5년간 8억9000만원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으로 현재까지 1만 9000여 세대에 약 8억 9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8일 전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한다.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이 사업을 통해 △2021년 2025-08-28 16:50:31
  • 삽으로 중학생 선수 폭행한 씨름부 감독 '제명'…최고 수위 징계 중학생 선수를 삽으로 내리쳐 폭행한 씨름부 감독이 대한씨름협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았다. 대한씨름협회는 28일 “중학교 씨름부 삽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 지도자 A씨에게 제명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27일 경북씨름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A씨에게 최고 수위 징계를 결정했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5일 학교 씨름 훈련장에서 2학년 선수의 훈련 태도가 불량하다며 머리를 삽으로 때렸다. 이후 사건은 약 두 달간 은폐됐다. 그러다 지난달 28일 극단 2025-08-28 16:29:13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 오는 9월 개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오는 9월 6일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ART FOR;RESTFESTIVAL, 이하 아포페)’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아포페는 예술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예술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후원형 축제다. 관람이 곧 예술후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방식의 기부 모델로, 문화예술 후원의 대중화를 이끌며 축제의 의미를 확장해가고 있다. 올해 아포페는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공연장소와 관객 2025-08-28 16:12:30
  • 문체부 "단 한 번의 폭력 행위로도 체육계서 영원히 퇴출"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한 달간 '스포츠 폭력행위 특별 신고·상담 기간' 운영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체육계의 폭력·성폭력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윤리센터 등과 함께 '단 한 번의 폭력행위로도, 스포츠계에서 영원히 퇴출'이라는 인식이 체육계의 확고한 규범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폭력행위자의 체육계 진입 차단 △폭력행위 무관용 처벌 △외부감시 체계 강화 △체육계 자정 캠페인 △피해자 지원 확 2025-08-28 15:29:19
  • 유원시설업, 38년 만에 테마파크업으로  (사)한국테마파크협회(회장 정병석)는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 “유원시설업”에서 “테마파크업”으로 업종 명칭이 변경돼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놀이시설·놀이기구를 갖추어 제공하는 놀이공원·테마파크류의 관광사업을 ‘유원시설업’으로 규정하고, 설치되는 시설·기구는 유기시설(遊技施設)과 유기기구(遊技機具)로 표현해 사용됐다. 그런데 유기시설(遊技施設)·유기기구(遊技機具)라는 표현은 자주 사용되지 않는 표현으로서, 과 2025-08-28 14:53:19
  • 샌디에이고 미술관 100주년 특별전, 11월 서울서 첫선 샌디에이고 미술관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린다.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 김대성)는 샌디에이고 미술관(San Diego Museum of Art)과 공동으로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을 11월 5일부터 세종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르네상스부터 2차 세계대전 이전의 모더니즘까지 600년에 걸친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전시에는 총 60명의 거장 작품 65점이 소개되며, 유화 63점과 조각 2점 2025-08-28 13:59:08
  • [베스트셀러]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특전판' 1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책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특전판>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8일 예스24에 따르면 8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특전판>이 1위에 등극했다.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고명환 작가의 신작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2위에 올랐고, 성해나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혼모노>가 3위에 자리했다. 어남선생의 쉽고 맛있는 집밥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4위,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2025-08-28 13:51:26
  • 촬영이 벼슬?…'현혹' 제작사,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에 사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촬영팀이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사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현혹' 제작사 쇼박스는 28일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두운 상황에서 꼼꼼히 현장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즉시 현장을 정리했고, 유관 기관에도 사과와 양해를 구했다. 촬영 후 현장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불편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촬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 2025-08-28 13:44:41
  • 손흥민, MLB 마운드 올라 생애 첫 시구…다저스 7번 유니폼 입고 '스트라이크' 생애 첫 야구 시구자로 나선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다저스타디움에서 스트라이크를 꽂았다. 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를 앞두고 시구자로 나섰다. 손흥민은 다저스의 7번이 새겨진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채 마운드에 섰다. 이후 장난꾸러기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몇 차례 들썩인 뒤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 공은 포수로 나선 다저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의 미트 2025-08-28 10:48:10
  • 음저협, 대학생 창작 경연 '캠퍼스 송라이터스' 신설…저작권 투어도 개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가 전국 대학생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창작 무대를 연다. 음저협은 음악을 꿈꾸는 젊은 세대가 역량을 발휘하고 음악 문화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학교 대항전 프로젝트 ‘캠퍼스 송라이터스(CAMPUS SONGWRITERS)’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 심사, 결선 무대, 시상으로 이어진다. 최종 우승자는 직접 만든 곡을 유튜브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곡을 대중 앞에서 공연 2025-08-28 10:44:43
  • 음악실연자의 꿈 현실로… 음실련, 미분배보상금 활용 공익사업 본격화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미분배보상금을 활용한 공익목적사업을 본격화한다. 음실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보상금 수령 단체로, 저작권법 제25조 제10항에 따라 실연자에게 분배되지 않은 보상금을 승인받아 공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작 지원과 권익 보호, 음악 생태계 지속 가능성을 확대해 왔다. 그간 △우수 실연 음반제작 지원 △소형 공연 지원 △음악실연자 페스티벌 △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며 신인부터 원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실연자에게 창작&m 2025-08-28 10:11:03
  • '케데헌 열풍'을 방한 열기로…관광공사, 애니메이션 속 명소 알리기 나서 한국관광공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열풍으로 높아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방한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케데헌 공개 직후 미국, 일본, 프랑스 등 구글 트렌드 검색 관심도가 꾸준히 상승했다. 연관 검색어의 52.4%가 한국의 특정 장소였고 북촌(11.8%) 낙산공원(9.6%) 올림픽주경기장(9.6%) 등 애니메이션 속 실제 배경지에 대한 검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관광공사는 케데헌 열풍이 방한 열기로 이어질 수 2025-08-28 09:52:30
  • 마스터스, '한국 제외' 6개국 내셔널 타이틀 우승자에 출전권 마스터스가 스코틀랜드, 스페인, 일본, 홍콩,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6개국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우승자에게 출전권을 부여한다. 다만 한국오픈은 제외됐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과 디오픈을 주관하는 R&A는 27일(한국시간)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자를 초청하는 등의 내년 출전권 변경안을 알렸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6개국 내셔널 타이틀 골프대회 우승자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은 "마스터스 2025-08-28 09:10:38
  • 다저스 김혜성, 9월 이후 복귀…손흥민과 만남 불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26)의 빅리그 복귀가 9월 이후로 연기됐다. 28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에 "김혜성은 확장 로스터(28명)를 적용하는 9월 이후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빅리그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138타수 42안타),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로 활약한 김혜성은 지난 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이달 22일부 2025-08-28 09: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