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이동진 5점" 극찬에도…스크린 195개뿐인 '가능한 사랑', 왜? 개봉 일주일을 맞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스크린 수 대비 이례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개봉한 '가능한 사랑'은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한 작품으로, 29일 기준 누적 관객 13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배정된 스크린은 195개로 동시기 개봉작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지만 좌석판매율은 47.4%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상영관 수는 적어도 그만큼 '찾아보는' 관객이 많았다는 의미다. 스크린이 적은 데는 배경이 있다. 이 영화는 넷플 2026-09-29 16:59:15
  • [아이치·나고야 AG] 장동환·김민성, 남자 복싱 동반 결승행…은메달 2개 확보 남자 복싱 장동환과 김민성(이상 한국체대)이 나란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진출하며 최소 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 장동환과 김민성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복싱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각각 심판 전원일치(5-0)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 남자 복싱은 두 체급에서 동반 금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 먼저 링에 오른 60kg급 장동환은 아크말 우바이도프(타지키스탄)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했다. 특유의 빠른 스텝을 앞세워 정교한 유효타를 적중시 2026-09-29 16:49:05
  • [아이치·나고야 AG] '64년 만에 새 역사' 안세영, 女단식 최초 2연패…야마구치 완파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의 64년 역사를 새로 썼다. 개최국 일본의 간판 야마구치 아카네를 완파하고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라는 새 역 2026-09-29 16:28:31
  • "3시간 폭언·폭행" 54만 유튜버 닛몰캐쉬, 전 여친 폭로에 결국 크리에이터 닛몰캐쉬(29·본명 차청일)가 전 여자친구의 폭로를 일부 인정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닛몰캐쉬의 데이트 폭력 의혹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본인이 맞다고 인정했다”며 전 연인인 A씨에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하여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예정되어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하여 필요한 2026-09-29 16:25:26
  • [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조각서 공간으로…문화공간신탁 통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전환 왜 지금 1% 법인가 통칭 한국의 1%법, 곧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반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도시 곳곳에 조형예술작품을 설치해 온 대표적인 문화정책이다.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에 의거 권장 사항으로 시작된 이 제도는 1995년 연 면적 1만㎡ 이상 건축물을 신축 또는 증축할 경우, 건축 비용의 1% 이하 범위에서 회화, 조각 등 미술작품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면서 공공 건축물과 민간 건축물 앞에 작품을 세우는 관행이 정착되었다. 다만 건축주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인 경우, 1%의 비율이 고정적으로 적용되지만, 2026-09-29 16:08:55
  • [아이치·나고야 AG] 안세영, 배드민턴 단식 결승 1게임 승리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배드민턴 여자 단식 2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1게임을 먼저 따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세계 3위 야마구치와 팽팽한 랠리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승부처마다 집중력을 발휘한 안세영은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한발 앞서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023년 2026-09-29 15:50:39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쿠라시 첫 金 나왔다…김민영, 女 87㎏ 초과급 정상 한국 쿠라시가 아시안게임 역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주인공은 여자 87㎏ 초과급에 출전한 김민영(21·한국체대)이다. 김민영은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 초과급 결승에서 스류리링(대만)을 5-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김민영은 대회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16강과 8강에서 잇달아 유도의 한판에 해당하는 '할랄'을 따내며 빠르게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준결승에서는 아라일림 셰게노바(카자흐스탄) 2026-09-29 15:45:46
  •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권순우, 남자 단식 2라운드 통과...복식 3파전 메달 '분수령'  한국 테니스 대표팀이 29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식 2라운드를 치렀다. 에이스 권순우(충남체육회)는 남자단식 2라운드에서 운드라흐 푸레브도르지(몽골)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2022 항저우 대회 남자복식 동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는 단식과 복식 모두 출전하고 있다. 홍성찬은 수미트 나갈(인도)에 세트 스코어 0-2로 졌다. 나갈은 앞서 정현·권순우를 상대로도 승리를 거둔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2026-09-29 15:44:46
  • [신간] 인천공항도 물에 잠길 수 있다…아이와 함께 읽는 '사라지는 섬' '해수면이 상승하면 공항, 항구, 산업단지 같은 중요한 시설들이 먼저 잠긴다는 거야.' 아이에게 기후위기를 설명할 때 북극곰이나 먼 섬나라 이야기 대신 '인천공항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간 '절대 지켜, 사라지는 섬!'은 기후위기를 아이들이 사는 공간까지 끌어당겨 보여주는 어린이 환경 교양서다. 책은 '섬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고 있어!'에서 출발한다. 지구의 46억년 역사를 짚은 뒤 투발루와 키리바시처럼 해수면 상승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 2026-09-29 15:00:00
  • [아이치·나고야 AG] 이소희·백하나 해냈다…24년만 배드민턴 여자복식 金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가 중국을 꺾고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 류성수-탄닝 조를 게임 스코어 2-1(26-28, 21-18, 21-18)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게임은 접전을 거듭했다. 1게임에서 백하나-이소희 조는 17-18로 밀리다가 20-18로 뒤집었지만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중국에 게임을 내줬다 2026-09-29 14:57:30
  • [아이치·나고야 AG] 이도현,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1위로 결승행...'초대 챔프' 천종원도 동반 진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남자부에서 이도현과 천종원이 나란히 결승 무대를 밟는다. 이도현은 29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남자부 준결승에서 99.7점을 받아 15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도현과 '금빛 경쟁'을 펼칠 '라이벌' 안라쿠 소라타(일본·99.3점)는 0.4점 차로 2위를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남자부 초대 금메달리스트인 천종원(대구시체육회&middo 2026-09-29 14:50:34
  • [아이치·나고야 AG] 강채영·오예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나란히 8강행 한국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강채영과 오예진이 나란히 순항하고 있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32강·16강에서 두 선수 모두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강채영(현대모비스)은 32강에서 푸니카 종크라이작(태국)을 7-1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는 키르티(인도)를 7-3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오예진(광주은행)도 32강에서 리엠 알 사에이(카타르)를 6-0으로 완파한 뒤, 16강에서는 레자 옥타비아(인도네시 2026-09-29 14:25:31
  • [종합] 조이현·김재원→신승호…'최종면접', 청춘스타들이 완성한 K-취업 스릴러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소재에 미스터리 스릴러가 결합됐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대세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최종면접'이 청춘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과 숨 막히는 밀실 심리전을 예고했다.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가 각자의 폭로가 2026-09-29 12:51:22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역도 전희수, 개인 최고 248kg 5위 마감...박혜정 2연패 출격 한국 역도의 '차세대 에이스' 전희수가 아시안게임 데뷔전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희수는 29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6kg급 그룹A 결선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 248kg을 들어 올렸다. 전희수는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치며 성인 메이저 국제무대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전희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최중량급(105kg 이상급) 동메달리스트 전상균 씨와 역도 국가대표를 지낸 오윤진(개명 전 오숙경 2026-09-29 11:19:28
  • [아이치·나고야 AG] 배그 모바일, 첫 '치킨' 획득…한국 5위로 상승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승에서 첫 '치킨'(승리)을 획득하며 메달권 추격에 나섰다. 한국은 29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결승 최종일 첫 경기인 1매치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하며 순위 점수 10점과 처치 점수 6점 등 총 16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6개 매치에서 쌓은 38점에 16점을 더해 누적 54점을 기록했다. 종합 순위도 전날 6위에서 5위로 뛰었다. 현재 1위는 83점 2026-09-29 10: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