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는 전국 기준 23.1%, 수도권 기준 23.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2%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도 강세를 보였다. '김부장' 8회는 2049 시청률 평균 7.6%, 최고 8.59%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김부장'은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고 있다. 첫 회 9.5%로 출발한 뒤 4회 만에 20%대를 돌파했고, 6회 22.3%에 이어 8회에서 23.1%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8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민지(서수민 분)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마지막 임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북한 고위급 망명자 보호 임무를 맡은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다시 마주했지만, 임무 실패와 딸의 안전을 둘러싼 위기 속에 놓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방송 말미 김부장이 대한민국에서 제거될 위기에 처하는 엔딩이 펼쳐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평범한 삶을 살던 중 실종된 딸의 행방을 쫓기 위해 정체를 드러내고 사투를 벌이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 9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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