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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헌의 빌드업]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100위권 약체'와 최종 모의고사 치르는 까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홍명보호가 고지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발 1460m서 북중미팀들과 최종 스파링을 벌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과 다음 달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 무대를 목전에 둔 시점에선 치르는 최종 평가전은 본선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무대다. 세계적인 강호를 스파링 파트너로 삼아 객관적인 전력을 확인하거나, 조별리그 상대국 2026-05-13 16:00:43
  • 김태헌 출협 회장 "AI 독자에 대응…정당한 유통 체계 만들 것" “'AI 독자'가 새로 생기는 거 아닌가 싶어요. AI가 책을 읽고, 우리의 질문에 답을 내주는 시장 말이에요.”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신임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AI 시대에 발맞춰 출판계가 합리적으로 빠르게 대응해, 우리나라 AI 산업이 발전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당한 대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에 출판 산업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정립하겠다&qu 2026-05-13 15:18:58
  • [최송희의 엔터 프리즘] 화면 밖으로 이어진 콘텐츠…넷플릭스 10년이 바꾼 여가 드라마 한 편의 영향은 이제 화면 밖으로 이어진다. 시청자는 원작을 찾아 읽고 작품 속 음식을 맛보며 촬영지를 여행 목록에 올린다. 콘텐츠가 일상 소비의 한 축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넷플릭스가 글로벌 진출 10주년을 맞아 공개한 '넷플릭스 이펙트'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콘텐츠 소비는 시청 행위에만 머물지 않았다. 작품은 다시 발견되고 원작 소비와 여행, 음식, 패션, 언어 학습 등 일상 경험으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2026-05-13 14:34:42
  • 2029년 개관 충주시립미술관…ONE & ONLY 소장품 갖출 방안은? 2029년 개관 예정인 충주시립미술관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미술관'을 목표로 차별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 13일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충주시 주최로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충북 충주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관련 전문가 세미나- ONE & ONLY,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특화를 위한 제언'이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센터가 충주시의 의뢰를 받아 수행 중인 충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기 2026-05-13 14:25:10
  • 주한 외국인, 한국 관광 새 수요층 부상…86% "1년 내 국내여행 계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여행 현황을 담은 '주한 외국인 관광시장 실태조사'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전체 인구의 약 5%인 258만여 명에 달하는 주한 외국인을 새로운 관광 수요층으로 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관광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조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한 외국인의 지난 1년간(2024년 11월~2025년 10월) 당일 여행 경험률은 69.1%, 숙박 여행 경험률은 58.8%로 집계됐다. 연평균 당일 여 2026-05-13 11:19:39
  • '오월 판화'로 보는 국가폭력과 예술…5.18 앞두고 홍성담 특별전 연계 포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가운데 예술과 기억의 사회적 역할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국가폭력의 상흔을 예술로 직시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따르면 홍성담 판화 특별전 연계 포럼 ‘국가폭력과 문화예술’이 오는 5월 16일 오후 4시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오월 판화’의 거장 홍성담 작가의 작품이 35년 만에 독일에서 귀환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홍성담 특별전 '다시 돌아온 편지 2026-05-13 10:11:42
  • 크루즈 관광객 1분기 32만명…문체부, 34억 투입해 기항지 활성화 박차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방한 크루즈 관광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크루즈 관광객의 기항지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13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크루즈 관광객은 약 32만 명으로 전년 동기(29만 명) 대비 11.4% 증가했다. 크루즈 기항 횟수도 168항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 올해 전체 크루즈 입항은 총 960항차로 전년(588항차) 대비 63.2% 증가할 전망이다. 문체부는 기항지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재정 지 2026-05-13 10:10:32
  • 이민기·형원, 숏폼 드라마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주연 확정 배우 이민기와 그룹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숏드라마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출연을 확정했다. 13일 킷츠에 따르면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2026년 하반기 공개 될 예정이다. 원리원칙주의자 신입 저승사자와 프로 규정 파괴자인 사수 저승사자 콤비가 금지된 생명 연장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휴먼 블랙코미디를 장르로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넷플릭스 시리즈 '새콤달콤' 등을 연출한 이계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이민기와 형원은 사 2026-05-13 09:58:46
  • 하림과 펼치는 여름…이번엔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함께하는 사계절, 올 여름은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책장을 연다. 1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에 따르면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이하 사계절 문학책장)'의 여름 책장이 오는 6월 9일 아르코 본관 1층 아르코홀에서 열린다. '사계절 문학책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연중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차례식 진행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어울리는 주 2026-05-13 09:50:21
  •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첫 한국인 심사위원장…시대 맞는 움직임"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소감과 함께 심사 기준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상은 50년이나 100년 동안 남을 작품들에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작품이 국적과 장르, 정치적 이념 같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영화 자체의 가치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영화가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이유로 배제돼서는 안 되며 그 2026-05-13 08:26:48
  • [북중미 월드컵] 전문가들 "韓, 최고의 조 편성… 홍명보호 32강 진출 가능성 99%"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 다음 달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한 달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더 높은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치러진다. 조별리그는 12개 조 체제로 개편됐고 토너먼트 역시 32강부터 시작된 2026-05-13 06:00:00
  • [사고] 호국영웅의 숭고한 정신, 문학으로 기린다 아주경제신문이 ‘제4회 보훈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아주경제 보훈신춘문예’는 우리 역사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과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문학으로 기리고, 그 희생과 공헌의 가치를 널리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초의 보훈 신춘문예입니다.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수많은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문학이라는 형식을 통해 되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어느덧 네 번째를 맞았습니다. 올해 공모 역시 단편소설, 시나리오, 시, 수필, 2026-05-13 06:00:00
  • 출판사 민음사, 단체문자 실수에 회원 142명 번호 유출 출판사 민음사가 일부 회원에게 단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회원 휴대전화 번호가 무더기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민음사는 12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를 통해 전날 오후 5시께 행사 관련 홈페이지 포인트 서비스 중단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멤버십 회원 142명의 연락처 정보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민음사는 "노출된 정보는 휴대전화 번호에 한정되며 이름, 주소 등 다른 정보의 노출은 없음을 확인했다"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2026-05-12 20:58:54
  • 나흘간 24만명이…아이들 상상력으로 채운 DDP 아이들의 상상력이 DDP를 가득 채웠다. 12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일대에서 열린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에 24만명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콘셉트로, 놀이와 창작, 휴식, 자원 순환 교육을 한데 엮은 가족형 디자인 축제로 꾸며졌다. 무엇보다 놀이가 상상력으로,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다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태도로 이어도록 설계돼, 아이들이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 2026-05-12 18:05:48
  • '인재 수혈·지역 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 생태계 심폐소생 한국관광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관광 현장에 필수적인 우수 인재를 적극 수혈해 산업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 레저 자원과 로컬 상권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정부의 관광 진흥 정책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 우수기업 33개사 총출동…'관광 미니잡페어'로 인력난 숨통 먼저 산업의 근간인 '사람'을 채우기 2026-05-12 16:56:11
  • 청년 샤일록에서 노년 샤일록으로…박근형 "이 나이엔 '사람' 보여" "이 나이가 되니 사람을 표현하고 싶네요. 제 생각을 담은 사람을요." (배우 박근형) 1959년, 중앙대 연극영화과 학생이던 박근형은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샤일록 역을 맡았다. 그로부터 67년이 흐른 2026년, 여든여섯의 원로 배우는 다시 한번 같은 배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근형은 12일 서울 종로구 놀 서경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샤일록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가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젊었을 때는 생각하는대로, 아주 천진난만하게 표현했죠. 지금은 진정한 2026-05-12 16:48:02
  • 미·중 큰손 몰리며 개관 이래 최고 실적 낸 이 호텔 초고가 객실 요금에도 불구하고 제주를 찾는 글로벌 VVIP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가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2023년 개관 이후 3년 만에 거둔 최장기 성과로, 단순한 투숙을 넘어 하이엔드 웰니스 경험을 중시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가 뚜렷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지난 4월 한 달간 역대 최고 객실 점유율인 93.0%를 기록하며 개관 이래 최고 월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 1박 100만원 넘어도 '만실'…수익성 2026-05-12 16:04:47
  • 한지, 책으로…공진원, 문학동네·창비 등과 한지 도서 10종 제작 소설, 시,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한지 도서 10종이 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한지 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출판사 5곳인 문학동네, 창비, 민음사, 비룡소, 문학과지성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진원은 올해 소설, 시,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한지 도서 총 10종을 제작 및 유통할 예정이다. 보다 많은 대중이 ‘책’ 이라는 일상적 매체를 통해 한지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도서는 문학동네 < 2026-05-12 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