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동양의 페블비치' 아시아나 웨이하이CC, 코스·객실 새 단장…경쟁력 강화 박차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시아나 웨이하이컨트리클럽 앤 리조트'이 대대적인 코스 정비와 객실 리모델링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유류할증료 인하와 중국의 무비자 입국 정책 등으로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내외 거리에 위치한 아시아나 웨이하이CC가 근거리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북부 해안가에 조성된 18홀 링크스 코스인 이곳은 해안 절벽을 따라 탁 트인 바다 조망을 자랑해 '동 2026-06-07 14:34:58
  • [인터뷰] 연상호 감독 "'군체', AI 알고리즘에서 출발…개별성 무력의 공포 떠올려"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극장가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으로 먼저 주목받은 영화는 개봉 이후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꾸준히 열기를 더하는 중이다. '부산행' '반도'를 거치며 K-좀비 장르의 외연을 넓혀온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와 진화하는 군체,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는 인간들의 선택을 다시 그려냈다. 칸에서 시작된 관심이 극장으로 이어진 지금,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2026-06-07 14:33:58
  • 美 매체 "홍명보호, 월드컵서 1승 2무로 A조 2위 예상" 미국 매체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를 1승 2무 A조 2위로 예상했다. ESPN은 지난 6일(한국시간) 벨기에 루벤 가톨릭대학교의 DTAI 스포츠 분석 연구소 슈퍼컴퓨터 예측 자료를 바탕으로 본선 48개국 출전팀의 조별리그 성적 및 토너먼트 결과를 전망했다. 매체의 예측에 따르면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1승 2무(승점 5)를 거둬 멕시코(2승 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토너 2026-06-07 14:16:56
  • '월드컵 결전지 입성' 홍명보 감독 "남은 3일 동안 전술 완성도 높일 것"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은 기간 동안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진행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남은 3일 훈련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사전 캠프에서 선수들이 좋은 과정을 거쳤고 준비를 잘했다"며 "아직 미흡한 점은 남은 훈련 기간 2026-06-07 10:56:03
  • 전지현 '군체' 끌고, 강동원 '와일드 씽' 밀고…韓영화 주말 극장가 쌍끌이 흥행 영화 '군체'와 '와일드 씽'이 주말 극장가 상위권을 지키며 한국영화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작 '군체'가 500만 돌파를 향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동원·엄태구·박지현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도 개봉 초반 관객을 모으며 선전하고 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6일) '군체'는 28만19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52만3309명이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 2026-06-07 10:35:58
  • 외국인 관광객 지방으로…관광공사 'K-로컬' 키운다 서울 명동과 강남 등에 집중되던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을 지방으로 넓히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지역 맛집 예약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한편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 육성에도 속도를 내면서 'K-로컬 관광' 생태계 확장에 나선 것이다. ◆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미식 장벽 낮춘다 관광공사는 5일 외식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와드와 방한 외국인 대상 미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2026-06-05 17:52:55
  •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 확실시…여수·고흥 등 추가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 등재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5일(한국시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가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인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 경계를 확대하는 경계 변경 승인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 2026-06-05 15:27:37
  • "대만은 많은데…" 번역서 없어 해외 진출 막힌 K-문학 "대만이나 싱가포르 작가들은 번역서를 많이 갖고 있더군요. 저보다 활동이 적은 작가여도 번역서가 다들 있어요." 은희경 작가는 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K-문학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 출판사의 번역서 출간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이 위원회의 위원들은 이날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번역 출판 기반을 강화하고, 문학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 2026-06-05 14:37:11
  • 뻔한 패키지 대신 '취향 여행'…여행업계, 소도시·크루즈·스포츠 선점 경쟁 국내 여행업계가 다변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잡기 위해 특정 주제에 몰입하는 '테마형·체류형'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대중적인 유명 관광지를 깃발만 따라다니며 수박 겉핥기식으로 돌던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예술·미식·스포츠 등 개인의 명확한 목적을 충족시키는 여정이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 일본 대도시 지고 소도시 '예술·미식' 뜬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단거리 해외여행 시장의 중심축인 일본에서 나타나고 있다. 도쿄나 오 2026-06-05 10:00:00
  • 지역 정체성 지킨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된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안동 예양향교 대성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국가유산청이 5일 밝혔다.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에도 원위치를 유지해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왔다. 조선시대 유교 교육과 향촌 사회 조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건축유산이다. '예안향교지', '추천집' 등의 문헌에 의하면 예안향교는 1411년 건립된 것으로 나온다. 또한 대성전은 같은 해에 처음 지어져 1569년, 2026-06-05 09:17:09
  • [기수정의 여행 in] 사람·공간·미식 삼박자… 오키나와 해안·오사카 심장부서 '무장해제' 매일같이 모니터 위로 쏟아지는 활자 더미, 쉴 새 없이 울려대는 전화벨과 턱밑까지 목을 조여오는 마감의 굴레. 무거운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방전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과감히 집을 나섰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 여행이 남기는 기억은 결국 그런 순간들이리라. 목적지는 쪽빛 바다가 끝없이 너울거리는 오키나와의 고즈넉한 해안, 그리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밤새 번쩍이는 오사카의 심장부다.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두 도시에서 공간과 사람, 그리고 미식이 정밀한 톱니바퀴처 2026-06-05 06:00:00
  • [강상헌의 트래블 픽] 올여름은 파리로 떠나볼까…모네 서거 100주년 등 신규 콘텐츠 '풍성' 프랑스 파리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과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신규 관광 콘텐츠를 내세우며 한국 여행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 시장은 파리 관광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파리 일드프랑스 지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26만7000명으로 아시아 방문객의 9%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의 관광 지출은 약 2억86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35% 급증했으며, 평균 체류 기간 역시 전체 해외 관광객 평균(4.1박)을 크게 2026-06-05 06:00:00
  • [종합] 칸이 주목한 고레에다 신작 '상자 속의 양'…AI 시대, 가족의 의미를 묻다 칸이 사랑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번에는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공존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어느 가족' '괴물' 등으로 혈연 너머의 관계를 꾸준히 들여다봐 온 그는 신작 '상자 속의 양'를 통해 사랑과 상실, 함께 산다는 것의 불안과 기쁨을 그려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상자 속의 양'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쿠와키 리무가 참석해 작품에 관 2026-06-04 17:17:41
  • 에버랜드, '풋볼 앤 타코' 이벤트 후끈…300만 송이 '장미축제'도 절정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6월을 맞아 역동적인 축구 이벤트 '풋볼 앤 타코'와 마음을 설레게 할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장미축제를 선보이며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4일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여섯 번째 테마로 축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에버랜드 알파인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는 참가자가 직접 훈련 미션을 달성하고 보상을 획 2026-06-04 17:02:18
  • 10명이 6만건 처리…최휘영 "인력·AI 투입해 예술활동증명 처리 지연 개선해야" 예술인 복지지원의 출발점인 '예술활동증명' 제도의 처리 지연 문제를 개선하는 데 정부가 발 벗고 나선다. 급증한 신청 수요로 심사 적체가 심화한 가운데 인력 확충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을 추진해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서울스퀘어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열린 ‘예술활동증명 제도개선 TF 회의 및 직원간담회’에서 “예술활동증명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찾으면서도 시대 변화를 유연하게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 2026-06-04 15:23:00
  • 홍명보호, 월드컵 앞둔 마지막 평가전서 엘살바도르에 1-0 승리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이동경(울산)의 프리킥 결승 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이겼다. 지난달 31일 같은 곳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에서 5대 0 완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이로써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른 최종 평가전 두 경기를 모두 무실점 승리로 마무 2026-06-04 14:17:24
  • [AJU 초점] AI 영화는 제도권에 들어설 수 있을까…영화제의 실험과 경계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영화계의 먼 미래가 아니다. 생성형 AI로 만든 장편영화가 극장에 걸리고, 국제 영화제와 필름마켓에서도 AI 활용과 창작 윤리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영화계는 새로운 기준 앞에 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이 변화를 제도권 영화제 안으로 끌어들인 주요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부천 초이스: AI 영화' 섹션을 신설하고 AI 영화를 정식 상영과 경쟁의 대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AI 영화제가 아닌 기존 국제영화제 안에서 AI 영화를 어떻게 소개하고 평가할 것인지 묻기 시 2026-06-04 12:58:17
  • 광주비엔날레 '2026 파리 씨떼 레지던시' 입주 작가에 정유승 광주비에날레의 '2026 파리 씨떼 레지던시 입주 작가'에 정유승이 선정됐다고 (재)광주비엔날레가 4일 밝혔다. (재)광주비엔날레와 가나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주 지역 현대미술 작가의 해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5월 공모를 진행해 선정자를 발표했다. 이번 파리 시테 레지던시 공모에 당선된 정유승은 사회 중심에서 밀려나 가시화되지 못했던 여성들의 삶에 주목하고 그들이 남긴 흔적을 시각 매체로 기록, 재구성한 아카이브 작업을 하는 작가다. 여성 작 2026-06-04 10: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