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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양극화 심화…8만 개 이상 소형 셀러 주문 0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양극화 심화…8만 개 이상 소형 셀러 주문 '0건' 2025년 상반기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은 틱톡샵의 급성장과 함께 대형 판매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으며, 8만 개 이상의 소형 쇼핑몰은 주문 발생이 전혀 없는 등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8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비즈니스(VnBusiness)는 이커머스 데이터 플랫폼 메트릭(Metric.vn)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대형 판매자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으며 소규모 셀러들이 빠르게 도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 2025-07-29 17:25
  • [ASIA Biz] 베트남 하노이 탈내연기관 선언…도시의 미래, 서울 모델에서 해답 찾을까
    [ASIA Biz] 베트남 하노이 '탈내연기관' 선언…도시의 미래, 서울 모델에서 해답 찾을까 베트남 수도 하노이는 2026년부터 내연기관 오토바이의 도심 운행을 금지하고 단계적으로 도시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환경 개선과 도시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기차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서울시의 사례도 정책적 참고 모델로 일부 언급되고 있다. 지난 12일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긴급 과제’를 담은 제20호 지시에 공식 서명하며,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하노이 도심(1번 순환도로) 내 내연기관 오토바이의 운행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9 06:00
  • [ASIA Biz] 휘발유 대신 전기…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 시장 정조준
    [ASIA Biz] '휘발유 대신 전기'…빈패스트, 전기 오토바이 시장 정조준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내연기관 오토바이 운행 제한 발표 이후, 베트남 대표 대기업 빈그룹의 자동차 자회사 빈패스트가 진행한 ‘휘발유 대신 전기’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으며 전기 오토바이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하노이 타인쑤언공원에서 열린 ‘휘발유 대신 전기 – 빈패스트와 함께 만드는 녹색 미래’ 캠페인이 베트남 전기 오토바이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빈패스트가 시민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매입하고 전기 2025-07-29 06:00
  • 다낭, 韓 관광객 100만 명 돌파 기념…8월 한국 관광객 감사주간 개최
    다낭, 韓 관광객 100만 명 돌파 기념…8월 '한국 관광객 감사주간' 개최 베트남 다낭시가 ‘한국 관광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8월 1~8일 ‘2025 한국 관광객 감사주간’을 개최한다. 한국 여행사 초청 팸투어, 소셜미디어 캠페인, 항공사 및 여행사 초청 갈라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전개된다. 28일 베트남 현지 매체 ‘기자와 여론’에 따르면 다낭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2025 한국 관광객 감사주간’을 개최해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환영 및 홍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가 관광 촉진 2025-07-28 17:51
  • 베트남 롱타인 신공항, 내년 상반기 운영 목표…亞 슈퍼 허브공항 도약 기대
    베트남 롱타인 신공항, 내년 상반기 운영 목표…亞 '슈퍼 허브공항' 도약 기대 베트남 동나이성에 건설 중인 롱타인 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2026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총 3단계로 조성되며, 완공 시 연간 여객 1억명, 화물 500만톤 수용이 가능한 아시아 최대급 공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8일 베트남 현지 매체 사이공기업인잡지에 따르면 베트남 동나이성에 건설 중인 롱타인국제공항 프로젝트가 향후 10년 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허브공항 중 하나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 데이터 분석기관 OAG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롱타인 공항 프로젝트를 연간 2025-07-28 17:42
  • 베트남 수산물 수출 청신호…한국, 변동 속 전략적 핵심 시장 부상
    베트남 수산물 수출 '청신호'…한국, 변동 속 전략적 핵심 시장 부상 베트남 수산물 수출이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이 오징어·문어 수출의 최대 시장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새우 수출에서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다. 24일 베트남 현지 매체 카페에프(CafeF)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베트남 수산물 수출이 글로벌 경기 변동과 기술적 무역장벽 강화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오징어, 문어, 새우 등 주요 수출 품목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이 뚜 2025-07-25 13:40
  • [ASIA Biz] 공동부엌에서 한식 식탁까지…베트남 농식품, 동북아 시장 정조준
    [ASIA Biz] '공동부엌'에서 한식 식탁까지…베트남 농식품, 동북아 시장 정조준 최근 열린 국내 최대 식품 전문 전시회 ‘서울푸드 2025’와 수입전문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수입박람회(KIF 2025)’가 베트남 농식품 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됐다. 불과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연이어 열린 두 전시회는 ‘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는 동시에 베트남 농식품 브랜드의 잠재력을 뚜렷이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베트남 전통 소스’라 불리는 베트남산 피시소스(느억맘)와 쌀국수 2025-07-22 06:00
  • [ASIA Biz] 베트남 중소기업, 현장 공략+디지털로 한국 시장 돌파구 연다
    [ASIA Biz] 베트남 중소기업, '현장 공략+디지털'로 한국 시장 돌파구 연다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베트남 중소기업들의 전략이 눈에 띄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들고 와서 파는 수준이 아니라, 현장 전시회에서 실전 경쟁력을 시험하고,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옴니채널(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전략) 등 최신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최근 열린 ‘서울푸드 2025’와 ‘한국수입박람회(KIF 2025)’는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였다. KIF 2025 현장에서는 베트남 기업들의 실전 준비성이 단연 돋보였다. 대표적 2025-07-22 06:00
  • 최소 36명 사망 하롱베이 유람선 전복 참사…베트남 전역에서 총력 구조·지원
    '최소 36명 사망' 하롱베이 유람선 전복 참사…베트남 전역에서 총력 구조·지원 지난 19일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발생한 유람선 전복 사고로 현재까지 탑승자 49명 중 36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꽝닌성 정부와 각 기관은 구조, 의료, 장례, 보상 등 전방위적 지원을 진행 중이며, 시민사회와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21일 베트남 현지 매체 인민대표신문에 따르면 19일 오후 베트남 꽝닌성 하롱베이에서 발생한 유람선 전복 사고 이후, 현지 당국과 여러 기관들이 구조와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선박은 ‘빈싸인(Vinh Xanh) 58호&rsquo 2025-07-21 17:45
  • 일렉스 베트남 2025 성료…청정에너지·AI·데이터센터 중심 산업 변화 진단
    일렉스 베트남 2025 성료…청정에너지·AI·데이터센터 중심 산업 변화 진단 한국 전력 및 전기설비 기업들이 베트남 전력망의 디지털 전환과 현대화를 위한 협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매체 마켓타임즈 등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일렉스 베트남(ELECS VIETNAM) 2025’ 전시회가 18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 한국전력공사(KEPCO), 코엑스(COEX)가 공동 주관하며, 양국 간 에너지 전환 및 전력망 현대화 협력을 위한 기술·상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에는 한국 기업 118곳이 192개 부스를 설치해 ▲전력 자동 2025-07-18 22:39
  • 하노이 폭행 사건 확산…가해자 해고, 한국 기업 공식 사과
    하노이 폭행 사건 확산…가해자 해고, 한국 기업 공식 사과 하노이 포토부스 매장에서 한국인 출장자에 의해 베트남 여성이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한국 기업이 공식 사과에 나섰다. 17일 베트남 현지 매체 전찌신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저녁 하노이시 내 포토부스 브랜드인 '포토이즘'에서 발생했다. 두 명의 베트남 여성은 사전 예약한 시간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고, 매장 밖에서 대기하던 한국인 여성 두 명이 연이어 재촉하며 언성을 높이던 중, 베트남 여성 중 한 명이 “어?”라고 반응하자 한국인 여성 중 한 명이 갑자기 머리채를 잡고 2025-07-17 22:26
  • 베트남 호찌민시, 국영 대기업 사이공그룹 설립 검토
    베트남 호찌민시, 국영 대기업 '사이공그룹' 설립 검토 베트남 호찌민시가 대규모 국영기업 형태의 ‘사이공그룹’ 설립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나섰다. 15일 베트남 현지 매체 베트남넷(Vietnamnet)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가 주변 도시인 빈즈엉(Binh Duong), 바리어붕따우(Ba Ria Vung Tau)와의 행정 통합 이후 열린 첫 번째 경제·사회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응우옌반드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시장 격)은 기존의 베카멕스 아이디씨(Becamex IDC Corp)와 더불어 최소 두 개 이상의 대형 경제 기업을 육성하 2025-07-16 14:24
  • 베트남, 2026~2030년 성장전략 수립…한국·대만서 배운다
    베트남, 2026~2030년 성장전략 수립…한국·대만서 배운다 베트남이 2026~2030년 새로운 경제성장 전략을 수립하며 한국과 대만의 사례를 주목하고 있다. 15일 베트남 현지 매체 기업과통합 잡지에 따르면 세계 경제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베트남은 오는 2045년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향후 2026~2030년을 핵심 도약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열린 ‘베트남 신성장모델 포럼’에서 응웬바훙(Nguyen Ba Hung) 아시아개발은행(ADB) 베트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과 대만의 발전 경험과 세계경제포럼(WEF)이 제시한 성장 프레임을 결합해 전략적 시사 2025-07-16 10:55
  • 베트남 최대 롱타인 공항 가동 준비…인천국제공항 컨소시엄과 전략 협력 강화
    '베트남 최대' 롱타인 공항 가동 준비…인천국제공항 컨소시엄과 전략 협력 강화 베트남 호찌민시 근처에 위치한 롱타인(Long Thanh) 신공항 운영 준비에 인천국제공항이 전략적 파트너로 동행한다. 15일 베트남 현지 매체 응어이꽌삿(Nguoi Quan Sat)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지역 롱타인 신공항 가동 준비를 위해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인천국제공항을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주도 컨소시엄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베트남 현지 설계사인 PMI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롱타인 공항의 운영·관리 체계 설계와 기술 이전을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은 공항 운영& 2025-07-16 09:55
  • 최원권 전 베트남 수석코치, 베트남 타인호아FC 새 사령탑에 선임
    최원권 전 베트남 수석코치, 베트남 타인호아FC 새 사령탑에 선임 베트남 V리그 프로축구팀 타인호아FC(Thanh Hoa FC)가 새로운 ‘외국인 사령탑’으로 한국인 감독을 맞이했다. 15일 베트남 현지매체 온라인스포츠(iTheThao)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지역에 위치한 타인호아(Thanh Hoa)성 축구팀 타인호아FC는 2025/26시즌부터 한국인 최원권 감독을 공식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전임 톰이슬라프 슈타인브루크너(Tomislav Steinbruckner)감독의 뒤를 이어 팀 지휘봉을 잡는다. 공식 취임식은 지난 14일 열렸다. 이번 인사는 타인호아구단의 전면적인 팀 체질 개 2025-07-16 09:33
  • 베트남 셀프사진관서 한국인이 베트남인 폭행…한·베 여론 들끓어
    베트남 셀프사진관서 한국인이 베트남인 폭행…한·베 여론 들끓어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포토부스 매장에서 한국인 고객이 베트남인을 폭행한 사건이 양국 온라인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5일 베트남 현지 매체 노동신문에 따르면 하노이 뜨리엠(Tu Liem) 지역에 위치한 포토부스(이른바 '인생 네 컷')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 매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관광 교류가 활발해지는 시점에서 책임 있는 서비스 관리가 필요하다는 경각심을 일깨웠다. 베트남인 피해자 P씨는 지난 11일 저녁 친구와 함께 사전 예약을 하고 포토이즘 매장 2025-07-16 08:44
  • 베트남 하이퐁시, LG·하노이 코참 대표단 접견…전략적 협력 확대 모색
    베트남 하이퐁시, LG·하노이 코참 대표단 접견…전략적 협력 확대 모색 하이퐁시가 LG 및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 하노이 코참)와 함께 첨단산업·친환경 인프라 등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 모색하고 나섰다. 14일 베트남 현지 매체 투자신문에 따르면 이날 레응옥쩌우(Le Ngoc Chau) 베트남 하이퐁시 인민위원장(시장 격)은 고태연 하노이 코참 회장과 LG디스플레이·LG전자·LG이노텍 등 LG그룹 산하 3개사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하이퐁에서 열리는 제3차 APEC 기업인 자문위원(ABAC) 3차 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투자 2025-07-15 09:10
  • [ASIA Biz] 베트남-한국 영화 공동 제작 시대… 리메이크를 넘어 문화적 공존으로
    [ASIA Biz] '베트남-한국 영화' 공동 제작 시대… 리메이크를 넘어 문화적 공존으로 베트남과 한국 간 영화 협력은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판권 거래와 리메이크 중심의 초기 단계를 넘어, 기획에서 원작 개발 등 제작 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공동 창작’ 모델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콘텐츠 수출입을 넘어 양국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공동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모홍진 영화감독이 연출한 베트남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있다. 이 작품은 기존의 한국 원작을 2025-07-1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