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국제 관세의날 기념행사서 AI 기반 국경 안전 강조…WCO 협력 지속
    관세청, 국제 관세의날 기념행사서 AI 기반 국경 안전 강조…WCO 협력 지속 관세청은 23일 서울에서 '제44회 국제 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 관세의 날은 1981년 한국이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해 시작된 기념일이다. 1983년부터 매년 WCO 창립일인 1월 26일 전후에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87개 관세 당국이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는 세계 무역 증대에 기여하는 관세행정의 중요성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고 국가 간의 관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대사 등 57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대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마약단속청(DEA) 주한 2026-01-23 15:56
  • 동서발전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산업에 3만명 참가…탄소배출 107t 감축
    동서발전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산업에 3만명 참가…탄소배출 107t 감축 한국동서발전은 23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도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 및 유관 협업 기관 관계자,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의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은 2020년부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온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울산광역시청·울산시교육청 등 11개 기관과 협업해 7개 2026-01-23 15:55
  • 중부발전, 중소기업과 에너지 전환·해외동반진출 상생 협력 나선다
    중부발전, 중소기업과 에너지 전환·해외동반진출 상생 협력 나선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회장단과 함께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지원 관계를 넘어 중부발전과 중소기업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2038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시대를 대비해 해상풍력과 양수발전 등 미래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함께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운영위원회 2026-01-23 15:10
  • 서학개미 열풍에…지난해 일평균 외환거래 807억弗 역대 최대
    서학개미 열풍에…지난해 일평균 외환거래 807억弗 '역대 최대' 지난해 거주자 해외증권투자와 외국인 국내증권투자 급증으로 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 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807억1000만 달러(약 118조2805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689억6000만 달러)보다 17.0% 늘어 2008년 통계 개편 후 최고치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주자 해외증권투자와 외국 2026-01-23 15:10
  • [인사] 한국은행
    [인사] 한국은행 ◇한국은행 <승진> △1급 ▷기획협력국 신현길 前커뮤니케이션국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 ▷IT전략국 하혁진 前IT전략국 금융IT부장 ▷경제모형실장 이정익 유 임 ▷통화정책국 박영환 前통화정책국 정책기획부장 ▷국제협력국 곽상곤 前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파견 ▷인천본부장 최병오 前금융안정국 금융기관분석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송상진 前국제협력국 글로벌협력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송재창 前경제통계1국 금융통계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정흥순 前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2급 ▷IT전략국 김은정 송상범 윤재호 ▷인사경영국 2026-01-23 14:59
  • 한전, 경기도와 도로·전력 SOC MOU…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 속도
    한전, 경기도와 도로·전력 SOC MOU…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 속도 한국전력공사와 경기도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사회간접자본(SOC) 공동건설 협력에 나선다.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해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모델을 추진한다. 한전과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내 도로-전력 SOC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내 지방도와 한전 전력망 건설계획 공유 △공동 건설 사업의 설계·시공 협력체계 구축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시범 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로와 전 2026-01-23 13:31
  • 이창용 한은 총재, 아시아금융포럼 참석차 홍콩行
    이창용 한은 총재, '아시아금융포럼' 참석차 홍콩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아시아금융포럼(Aisan Financial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8일 출장에 나선다. 23일 한은은 이 총재가 오는 26일 '불확실성 속 금융의 미래(Charting the Future of Finance in Times of Uncertainty)'를 주제로 한 플리너리 세션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금융포럼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이 매년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지평(Co- 2026-01-23 12:00
  • 국내외 경제전문가 75인 올해 최대 리스크는 환율
    국내외 경제전문가 75인 "올해 최대 리스크는 '환율'" 국내외 금융·경제전문가들이 원·달러 환율을 올해 우리나라 경제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23일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이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주요 리스크 요인은 △환율 등 국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높은 가계부채 수준 △주요국 통화·경제 정책 관련 불확실성 △글로벌 자산시장 가격조정 가능성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들의 응답을 빈도수로 집계한 결과, 대외 요인보다는 '환율 등 국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26.7%) 2026-01-23 12:00
  • 장남 부정청약 의혹에 이혜훈 위법 의도 없어…수사 시 결과 따를 것
    '장남 부정청약' 의혹에 이혜훈 "위법 의도 없어…수사 시 결과 따를 것"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장남의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제기된 위장전입·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 “제도를 악용하거나 위법을 의도한 사실은 없다”며 “수사기관의 판단이 내려질 경우 그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주민등록 유지와 실제 거주 형태를 둘러싼 질의에 대해 "가족사와 개인 사정이 얽힌 특수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장남이 2023년 12 2026-01-23 11:52
  • 이혜훈, 장남 연세대 입학 두고 혼선…다자녀 아닌 사회기여자
    이혜훈, 장남 연세대 입학 두고 혼선…"다자녀 아닌 사회기여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2010년 연세대학교 입학 과정에서 ‘아빠찬스’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두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격한 공방이 벌어졌다. 후보자 측이 서면답변에서 '다자녀 전형'이라고 밝혔다가 청문회 과정에서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정정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은석 국민의힘 위원은 후보자의 장남 입학 전형을 두고 "후보자가 17일 서면답변서에서 장남이 사회기여자 전형이 아닌 다자녀 전형으로 입 2026-01-23 11:30
  • 산업부, 인니와 경제·통상 협력 논의…SNI 제도 개편 등 요청
    산업부, 인니와 경제·통상 협력 논의…SNI 제도 개편 등 요청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알리 무르토포 심볼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통상·디지털경제 차관과 만나 양국 경제·통상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양국 장관 간 회담의 후속 조치를 위해 개최됐다. 이들은 투자 협력 확대, 기업 애로 해소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양측은 전기차, 배터리, 철강,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 2300여곳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경제에 기여 2026-01-23 11:00
  • 다보스 포럼 찾은 여한구 통상본부장 대화·협력 국제사회 관심 확인
    다보스 포럼 찾은 여한구 통상본부장 "대화·협력 국제사회 관심 확인"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경제포럼(WEF) 주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회의(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주요국 통상장관 및 기업 최고경영자 등과 면담하고 주요 통상 현안 해소 및 통상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다보스 포럼에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최고조로 달한 상황에서 '대화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및 기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과 투자 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핵심광물, 디지털 등 최근 화두가 2026-01-23 11:00
  • [르포] 연간 2400만TEU 처리…세계 2위 환적항만 부산항을 가다
    [르포] 연간 2400만TEU 처리…세계 2위 환적항만 부산항을 가다 지난 22일 찾은 부산항. 세계 2위 환적항만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끝도 없이 펼쳐진 부두에 빼곡하게 쌓인 컨테이너가 부산항의 위상을 체감하게 했다. 시민들에게 익숙한 공항과 달리 항구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있지 않다. 하지만 부산항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진 항구로, 2024년 기준 2400만 TEU(1 TEU=20피트 컨테이너 1개)의 물동량을 소화할 만큼 대규모 항만이다. 우리나라 컨테이너 화물의 77%가 부산항에서 처리되며, 부산항의 연간 컨테이너선박 입항 척수는 1만2916척에 달한다. 아시아 물류 환적 2026-01-23 11:00
  • 이혜훈 국정의 무게로 과오 갚겠다…양극화 완화, 재정의 역할 필요
    이혜훈 "국정의 무게로 '과오' 갚겠다…양극화 완화, 재정의 역할 필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저의 과오를 국정의 무게로 갚으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알고 사력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먼저 과거 언행과 판단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상처를 드린 점을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잘못을 즉시 인정하지 못하고 1년간 침묵했던 점 역시 &# 2026-01-23 10:44
  • 이혜훈 비망록, 작성하지 않았다…사실 아닌 내용 대부분
    이혜훈 "비망록, 작성하지 않았다…사실 아닌 내용 대부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된 ‘비망록’과 관련해 “제가 작성한 문건이 아니며,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의사진행 발언 과정에서 야당 의원들이 문제 삼은 비망록 진위 논란에 대해 “저는 한글 파일로 이런 문서를 작성하지 않는다”며 “내용적으로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고, 사실이 아닌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등 야당 의원 2026-01-23 10:43
  • [인사] 재정경제부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인사 ▷복지경제과장 정미현 2026-01-23 10:09
  • 위험선호 회복…환율 사흘째 하락, 1460원대 안착
    위험선호 회복…환율 사흘째 하락, 1460원대 안착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며 1460원대애 안착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서 출발해 1467원대 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1일 장중 1481.4원까지 올랐다가 전날보다 6.8원 내린 1471.3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고 이날까지 사흘째 하락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2026-01-23 10:07
  • 김정관 산업장관 5극3특 방문 이틀차…동남권 찾아 M.AX 확산 논의
    김정관 산업장관 '5극3특' 방문 이틀차…동남권 찾아 M.AX 확산 논의 새해 현장행보로 5극3특 지역을 연두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에는 동남권을 찾았다. 이틀차에는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확산을 통한 제조 혁신과 주력 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동남권 제조·AI기업 및 AI전환(AX)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일선 제조현장에서 M.AX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다. 지역기업과 M.AX의 연계를 촉진·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6-01-2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