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 CEPA 협상 막바지…통상본부장 기업 예측가능성 높일 것
    방글라데시 CEPA 협상 막바지…통상본부장 "기업 예측가능성 높일 것" 방글라데시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진출 국가들과 만나 지원전략 등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방글라데시 진출기업 및 진출 검토기업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섬유제조, 엔지니어링·건설, 교통, ICT 분야 기업 9곳과 유관 기업이 참석했다. 방글라데시는 약 1억7000만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약 6%의 성장세를 보인 유망 시장이다. 올해 최빈개도국 졸업을 앞두고 산업 2026-07-29 11:00
  • 韓 디지털서비스 경쟁력 10대 수출국 중 최하위…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해야
    韓 디지털서비스 경쟁력 10대 수출국 중 최하위…"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해야" 우리나라 디지털서비스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주요 수출국과 비교한 국제경쟁력은 최하위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넷플릭스·구글 등 외국계 기업을 통한 서비스 수입이 우리 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을 통한 수출보다 크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은 29일 발표한 'TISMOS 자료를 활용한 서비스 수출경쟁력 분석: 디지털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해외 현지법인을 통한 서비스무역인 'Mode 3(상업적 주재)'를 포함한 세계 2026-07-29 11:00
  • 광양항, 피지컬 AI항만으로 발돋움…2029년까지 7724억 투입
    광양항, 피지컬 AI항만으로 발돋움…2029년까지 7724억 투입 정부가 오는 2029년까지 7724억원을 투입, 광양항을 항만자동화의 시험장으로 선정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에 속도를 낸다. 하역장비부터 운영 시스템까지 항만의 완전자동화를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30일 광양항에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공식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종우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완전자동화 컨테이너 항만 조성 2026-07-29 11:00
  • 상반기 유통업체 매출 7.3% 증가…백화점 20%↑ 대형마트 7%↓
    상반기 유통업체 매출 7.3% 증가…백화점 20%↑ 대형마트 7%↓ 올해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7% 넘게 증가했다.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 매출이 크게 뛰었고, 온라인 유통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영향이 크다. 반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는 식품 매출 부진으로 역성장이 지속됐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26개사의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3%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출은 6.2%, 온라인 매출은 8.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유통업계는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관광객 매출 증가에 힘입어 백화점이 2026-07-29 11:00
  • 노동부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전기안전·자동차정비·ICT 숙련기술인
    노동부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전기안전·자동차정비·ICT 숙련기술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2분기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박봉서 삼성파워텍 대표, 진기철 서원주서비스 기아오토큐 대표, 김현주 산들정보통신 대표를 선정했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29일 세종청사에서 2026년 4~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 대표 3명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산업현장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청년 기술인재의 귀감이 되는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2006년 8월부터 매월 선정해 왔으며, 이번 선정자를 2026-07-29 10:20
  • 한은 양호한 펀더멘털이 주가 하방압력 제한
    한은 "양호한 펀더멘털이 주가 하방압력 제한" 한국은행은 29일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관련해 "양호한 펀더멘털 여건이 주가의 하방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차원의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으나,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영업이익 전망 등이 하방 압력을 제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특히 5월 이후에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집중되고 레버리지 투자도 늘어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등락했다"고 판단했 2026-07-29 10:15
  • AI가 서류 맡고 상담사는 대면서비스…고용센터 20년 만에 대수술
    AI가 서류 맡고 상담사는 대면서비스…고용센터 20년 만에 대수술 실업급여 지급과 자격 확인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는 인공지능(AI)에 맡기고 고용센터 상담사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만나는 업무에 집중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고용서비스 혁신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가 고용서비스 제공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을 위한 방향과 취지 등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구체화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의 급속한 발전 2026-07-29 10:00
  • 8월 개인투자용 국채 1500억 발행…20년물 세전수익률 161.8%
    8월 개인투자용 국채 1500억 발행…20년물 세전수익률 161.8% 재정경제부는 다음 달 15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7월 발행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3년물은 연 3.765%, 5년물은 4.165%, 10년물은 4.255%, 20년물은 4.530%다. 가산금리는 5년물에 0.05%포인트, 10년물에 0.5%포인트, 20년물에 0.4%포인트가 각각 추가된다. 3년물은 금융시장 상품 수익률 등을 고려해 별도 가산금리를 부여하 2026-07-29 10:00
  •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74개사로 감소…공정위 계약체결시 유의 당부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74개사로 감소…공정위 "계약체결시 유의 당부" 올해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2곳이 폐업을 신청하면서 영업 중인 업체가 74곳으로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도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공정위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 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인 대노복지사업단, 아가페라이프가 각각 지난 5월과 6월 폐업을 신청했다. 이들 업체의 폐업 신청은 2분기에 이뤄졌으나 실제 폐업 처리는 3 2026-07-29 10:00
  • 환율, 1450원대로 하락…우호적 수급에 안착 시도
    환율, 1450원대로 하락…"우호적 수급에 안착 시도"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로 하락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1456.3원이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 중단이 이어지고 대화 재개에 대한 낙관론에 내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28일(현지시간) 이란이 중동지역 미군기지를 기습 공격하면서 불확실성은 남아 있는 상태다.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이어갔다.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4.83% 내린 배럴당 84.09달러를 기록했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9.26달러로 4.06% 내렸다. 2026-07-29 09:39
  • 오늘 국장 비상?…美 반도체주 급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긴장
    "오늘 국장 비상"?…美 반도체주 '급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긴장 미국 반도체 업종이 장중 두 자릿수에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투자자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28일 온라인에 공유된 미국 증시 반도체 업종 시황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16.59%, 웨스턴디지털은 14.52%, 델은 14.35%, 마이크론은 11.65%, 마벨은 10.98%, 램리서치는 10.56%, AMD는 10.32%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표 종목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밀리면서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도 충격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은 이날 예정된 SK하이닉 2026-07-29 07:4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IAEA 일본 강진에도 센다이 원전 이상 없어…원전 정상 가동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IAEA "일본 강진에도 센다이 원전 이상 없어"…원전 정상 가동 外 IAEA "일본 강진에도 센다이 원전 이상 없어"…원전 정상 가동 外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에도 인근 원자력발전소는 피해 없이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과 관련해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로부터 센다이 원전에 피해나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IAEA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진앙에서 약 100㎞ 떨어진 센 2026-07-28 21:30
  • AI 전력수요 겨냥 대미투자 1호로 텍사스 LNG복합발전 유력
    'AI 전력수요 겨냥' 대미투자 1호로 텍사스 LNG복합발전 유력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텍사스주 엔시날에 총사업비 198억 달러(약 29조원) 규모의 6G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은 2026-07-28 17:44
  • 주병기 위원장, 美 주장 반박…쿠팡뿐 아니라 배민·네이버도 동일한 잣대
    주병기 위원장, 美 주장 반박…"쿠팡뿐 아니라 배민·네이버도 동일한 잣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미국 측이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라고 한 것에 대해 "공정위는 쿠팡뿐 아니라 배달의민족, 네이버 등 플랫폼 사업자를 똑같은 잣대로 제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쿠팡과 관련해 공정위가 다루고 있는 사건은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계없이 이전부터 조사해 온 사안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정위 2026-07-28 17:24
  • 코스피 급락인데...삼전 27층·하닉 196층 침착맨 오늘도 샀다 왜?
    코스피 급락인데...'삼전 27층·하닉 196층' 침착맨 "오늘도 샀다" 왜? 코스피 6000선이 무너지는 등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유튜버 침착맨(이병건)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자신의 주식 투자 현황을 공개했다. 28일 침착맨은 '삼전27층 하이닉스196층 현대차57층 거주민의 화요일 평화로운 하루'라는 제목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삼성전자 27층, 하이닉스 196층, 현대차 57층"이라며 "뇌동매매한 건 아니다. 오늘도 사실 샀다. 10% 이상 빠졌으니까 당연히 사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왜 뇌동매매 2026-07-28 17:20
  • 광물값 반등에도 글로벌 투자 9% 감소…韓 정책금융, 공급망 다변화 마중물 될까
    광물값 반등에도 글로벌 투자 9% 감소…韓 정책금융, 공급망 다변화 마중물 될까 리튬과 구리 등 핵심광물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신규 광산과 정·제련 시설에 대한 투자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민간기업이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사업에 선뜻 나서기 어려워진 탓이다. 핵심광물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정책금융을 통해 민간의 투자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대체 공급망 확보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글로벌 핵심광물 전망 2026'에 따르면 핵심광물 가격은 공급 여건이 빠듯 2026-07-28 16:56
  •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보직이동 ◇본사 ▷감사실장 이희재 ▷방사선환경처장 한승혁 ▷기획처장 안형준 ▷상생협력처장 이한용 ▷조직평가실장 강태윤 ▷인사처장 남영규 ▷조달처장 최훈 ▷홍보실장 이진 ▷안전경영단장 하경석 ▷원전통합경영실장 최준녕 ▷발전처장 김덕헌 ▷규제협력처장 양승태 ▷원전사후관리처장 김병직 ▷연료실장 정윤창 ▷엔지니어링처장 조정래 ▷설비개선처장 최진혁 ▷구조기술처장 송창국 ▷원전건설처장 전광옥 ▷원전건설기술처장 김장곤 ▷양수건설처장 서용관 ▷수력처장 김시영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전혜 2026-07-28 16:27
  • 청년층 富 격차 40배…자산형성 지원정책 실효성 높여야
    청년층 富 격차 40배…"자산형성 지원정책 실효성 높여야" 청년층의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형성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는 고금리 효과를 앞세운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 청년은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목소리도 잇따른다. 28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취약청년에게 어떤 의미인가'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가구의 자산 상위 20%와 하위 20%의 평균 순자산 격차는 40.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조사처는 국가데이터처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 2026-07-28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