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광물 공급망 영토 확대 한·몽골 CEPA, 1년 7개월 만에 협상 재개
    '핵심광물 공급망 영토 확대' 한·몽골 CEPA, 1년 7개월 만에 협상 재개 정부가 8일부터 나흘간 몽골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협상에 돌입한다. 이번 협상은 투자, 경제협력 등 15개 분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5차 협상에 권혜진 통상교섭 실장과 몽골측 바트후 이데쉬 경제개발부 사무차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양국 협상단 40여명이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한-몽골 CEPA는 지난 2023년12월 협상 개시 이후 2024년 11월까지 4차례 공식협상을 진행했다가 몽골측 사정으로 일시 중단됐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양측 간 재개 논의 2026-06-07 11:00
  •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김제현 국장 한국은행은 5일 신임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과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이날 이 국장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김 국장을 경영 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임명했다. 이 부총재보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97년 한은에 입행해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에서 근무했다. 또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지냈다. 한은은 이 부총재보에 대해 조사국장 보임 이후 성장 및 물가 흐름에 대한 전망을 분기별로 세분화해 공표함으로써 경제전망을 고도 2026-06-05 15:37
  •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선거 후 방치설 진실은?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선거 후 방치설' 진실은?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550원대를 돌파하면서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정부가 선거 전까지 환율을 관리하다가 선거가 끝나자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5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 외국인 자금 이탈이 겹치면서 원화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 2026-06-05 15:01
  • 원본사진 받으려면 액자 구매?...공정위, 촬영업계 깜깜이 가격 손본다
    원본사진 받으려면 액자 구매?...공정위, 촬영업계 '깜깜이 가격' 손본다 최근 무료 사진촬영 이벤트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원본사진 파일이나 앨범·액자 구매 명목으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공정 당국이 촬영업계의 가격정보 공개 확대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5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프로사진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촬영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과제 중 하나인 촬영업종 정보 비대칭 2026-06-05 15:00
  • 장애인 고용률 3.25% 달성한 이화학당...노동부, 확산 방안 마련
    장애인 고용률 3.25% 달성한 이화학당...노동부, 확산 방안 마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장애인 고용 우수 사례로 꼽히는 학교법인 이화학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찾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5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을 방문해 이화학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이수매니지먼트' 소속 장애인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기업이나 기관이 별도 자회사를 설립해 장애인을 집중 고용하는 제도다.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일자리 2026-06-05 15:00
  • 임광현 국세청장 체납관리단은 1석 5조 핵심 프로젝트
    임광현 국세청장 "체납관리단은 1석 5조 핵심 프로젝트" 임광현 국세청장이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출범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임 청장은 체납관리단을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확보, 복지대상자 발굴 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1석 5조 핵심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국세청은 임 청장이 4일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확대 출범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 2026-06-05 14:24
  • 해외 카드 사용액 61억달러…2분기 연속 60억달러 돌파
    해외 카드 사용액 61억달러…2분기 연속 60억달러 돌파 올해 1분기 국내 거주자들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2개 분기 연속 6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 금액은 61억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61억10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4.2%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내국인 출국자 수는 증가했으나 온라인 쇼핑 해외 직접구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쇼 2026-06-05 12:00
  • 로키산맥 넘어 인천으로 들어온 加 천연가스…가스공사 출자 LNG캐나다 물량 입항
    로키산맥 넘어 인천으로 들어온 加 천연가스…가스공사 출자 LNG캐나다 물량 입항 캐나다산 천연가스가 로키산맥을 넘고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도착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분을 투자한 LNG캐나다 사업의 물량이 수도권 에너지 공급 거점인 인천기지본부에 처음 입항하면서다.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스공사가 직접 운용할 수 있는 북미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LNG캐나다 사업을 통해 생산된 LNG를 담은 선박이 지난 3일 인천기지본부에 입항했다. 해당 물량은 지난달 20일 캐나 2026-06-05 12:00
  • 4월 경상흑자 282.9억달러…올해 누적 1000억달러 돌파
    4월 경상흑자 282.9억달러…올해 누적 1000억달러 돌파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지난 4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282억달러가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흑자는 1000억달러를 넘겼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달러(약 43조37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올해 3월(379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흑자 규모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 들어 4개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26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26-06-05 11:10
  • 아람코 만난 문신학 산업차관, 자원안보·플랜트 건설 협력 논의
    아람코 만난 문신학 산업차관, 자원안보·플랜트 건설 협력 논의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자원안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차관이 5일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부문 사장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아람코의 정제·석유화학·글로벌 투자 및 트레이딩 등 다운스트림 부문을 총괄하는 알 카타니 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안정적인 원유・나프타 수급 등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 2026-06-05 11:00
  • M.AX 위한 제조데이터 관리할 금고 만든다…클린룸에서만 활용
    M.AX 위한 제조데이터 관리할 '금고' 만든다…클린룸에서만 활용 정부가 제조 인공지능(AI) 전환(M.AX)을 위해 안전한 제조 데이터 저장·관리 인프라를 구축한다. 고품질 제조 데이터를 모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클린룸'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통상부는 5일 제조AI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제3회 M.AX 전문가 컨퍼런스'를 열고 이러한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글로벌 AI 전쟁 속에서 우리가 강점을 가진 제조업의 AX에 나서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조기업이 가진 고품질 2026-06-05 11:00
  • 발칸반도 첫 FTA, 한·세르비아 CPEA 타결…수출 확대·공급망 협력 기대
    발칸반도 첫 FTA, 한·세르비아 CPEA 타결…수출 확대·공급망 협력 기대 한국이 발칸반도 국가 중 처음으로 세르비아와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의 서부 발칸반도 및 유럽 시장 진출 기회가 강화되고 공급망과 광물 등 미래 산업 협력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야고다 라자레비치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과 한·세르비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세르비아는 2023년 한·세르비아 2026-06-05 11:00
  • 환율, 외인 주식 매도 압력에 1540원대…금융위기 이후 처음
    환율, 외인 주식 매도 압력에 1540원대…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 대비 1543.8원이다. 이날 환율은 0.7원 내린 1529.0원에 개장했다. 환율이 장 중 1540원대를 넘긴 건 2009년 3월 10일(장중 1561.0원) 이후 약 17년 3개월 만이다. 환율은 전날 야간거래에서 장중 1540원을 넘기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에는 하락 출발했으나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2026-06-05 10:13
  • 정부 파리서 한국경제 IR…유럽 투자자 한국은 이미 코어마켓
    정부 파리서 한국경제 IR…유럽 투자자 "한국은 이미 코어마켓" 정부가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를 열고 우리 경제의 성장성과 자본시장 개혁 성과를 홍보했다. 유럽 투자자들은 한국 시장을 이미 미국·유럽과 같은 핵심 투자처인 '코어 마켓(Core Market)'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재정경제부는 허장 제2차관이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4일 파리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 2026-06-05 10:00
  • 구윤철 정부 출범 1년 성장세 회복 성과…민생물가 각별히 대응
    구윤철 "정부 출범 1년 '성장세 회복' 성과…민생물가 각별히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경제 성장세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민생물가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 경제 성장세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은 2 2026-06-05 08:37
  • 장성에 3959억 데이터센터 조성 속도…투자심사 절차 간소화
    장성에 3959억 데이터센터 조성 속도…투자심사 절차 간소화 정부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7호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남 장성 첨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를 높인다. 지방재정 투자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지방자치단체 출자를 신속히 진행하고 AI 핵심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5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7호 프로젝트 신속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전남 장성군 남면 일원에 2026-06-05 08:10
  • 4월 경상흑자 283억달러…반도체 등 수출 견인에 역대 2위
    4월 경상흑자 283억달러…반도체 등 수출 견인에 역대 2위 지난 4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43조원 규모의 흑자를 냈다. 반도체 산업 호황이 지속되면서 역대 2위 규모를 달성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36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이다. 지난달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338억8000만달러로 역대 흑자 규모 2위를 기록했다. 앞선 1위 기록은 지난 3월 달성한 356억8000만달러다. 수출은 905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4.5% 급 2026-06-05 08:00
  • 여성농 특수검진 80세까지…외국인 배정농가, 안전체크리스트 의무화
    여성농 특수검진 80세까지…외국인 배정농가, 안전체크리스트 의무화 정부가 농업분야 안전재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을 80세까지로 확대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작업장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력 배정 농가의 안전체크리스트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같은 대책을 전격 꺼내 든 배경은 지난 2024년 한 해에만 297명이 사망하는 등 농업 분야의 안전재해율이 고질적으로 높기 때 2026-06-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