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한 제지사 6곳…과징금 30억원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한 제지사 6곳…과징금 30억원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인쇄용지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입찰가격 등을 사전에 짠 제지업체 6곳이 공정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무림에스피·무림페이퍼·무림피앤피·한솔제지·한국제지·홍원제지 등 6개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30억90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한솔제지와 한국제지 등 2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21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인쇄 2026-09-09 12:00
  • 서울·충남·경남, 탄소중립 이행 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충남·경남, 탄소중립 이행 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 경상남도가 올해 탄소중립 이행 성과가 우수한 광역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기초 지방정부 가운데서는 창원시와 군포시 등 8곳이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0일부터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지방정부 탄소중립 우수사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246개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지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탄소중립 정책과 성과를 공유한다. 올해 탄소중립 이행성과 2026-09-09 12:00
  • 정부, APEC서 에너지 안보 공조 촉구…日·캐나다 등과 양자회담
    정부, APEC서 에너지 안보 공조 촉구…日·캐나다 등과 양자회담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에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를 촉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회원국들은 모두를 위한 에너지와 인공지능(AI)·에너지의 연계, 협력을 통한 시 2026-09-09 12:00
  • 농식품부, 축산농가 지원창구 일원화…한국축산진흥공사 신설 추진
    농식품부, 축산농가 지원창구 일원화…'한국축산진흥공사' 신설 추진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 등 3개 기관을 통합해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 신설을 추진한다. 기관별로 나뉜 위생·방역·환경·품질관리 기능을 연계해 축산농가 지원창구를 일원화한다는 구상이다. 농식품부는 산하 공공기관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농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통합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축산 관련 업무는 생산·유통 단계별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다. 생산단계 2026-09-09 11:00
  •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내년 140조원으로 확대…무보 직접투자도 추진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내년 140조원으로 확대…무보 직접투자도 추진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에 공급하는 무역금융을 올해 120조원에서 내년 140조원으로 늘린다. 수출 실적이 부족하거나 자본잠식 상태여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는 보증 문턱을 낮추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유망 수출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9일 경기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중소·중 2026-09-09 11:00
  • 정부,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논의…전력수급 안정도 검토
    정부,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논의…전력수급 안정도 검토 정부가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를 위한 구체적인 경로 마련에 나선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과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함께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 2026-09-09 11:00
  • 中 기업 20여곳 새만금 찾는다…태양광·이차전지 투자 모색
    中 기업 20여곳 새만금 찾는다…태양광·이차전지 투자 모색 중국 태양광·이차전지·정보통신기술(ICT) 기업 20여곳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투자 여건을 살펴보고 한·중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산업통상부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방한하는 중국 새만금 투자조사단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스융훙 중국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태양광과 이차전지,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곳으로 구성됐다. 중국 상무부와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도 동행한다. 2026-09-09 11:00
  • 8월 취업자 18.4만명 증가…고용 회복세에도 청년은 한파
    8월 취업자 18.4만명 증가…고용 회복세에도 청년은 '한파' 8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8만4000명 늘며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커지고 제조업과 건설업의 감소폭도 줄면서 전체 고용 흐름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다만 청년 고용률이 28개월 연속 하락하고 농림어업 등 부진 업종의 감소세가 이어지는 등 고용시장의 취약 부문에서는 어려움이 지속됐다.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는 지난 6월 6만3000명, 7월 10만8000명 2026-09-09 10:52
  • 대한민국을 세운 손 숙련기술인 한자리에…유공자 포상
    '대한민국을 세운 손' 숙련기술인 한자리에…유공자 포상 #. 결혼 패물을 팔아 미용학원에 등록했던 평범한 주부 정향옥 대표가 인천 최초의 미용장으로 성장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부업을 하던 정 대표는 신분증 속 자신의 증명사진을 계기로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시작"이라는 마음을 품고 미용에 뛰어들었다. 퇴근 후 밤샘 공부를 이어가는 등 주경야독한 끝에 인천 1호 미용장이 됐고 이후 박사 학위와 국가기술자격 등 21개 자격증을 취득하며 뷰티 융복합 전문가로 성장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2026-09-09 10:30
  • 적자성 채무 2030년 1300조원대…박홍근 중장기 관리 가능
    적자성 채무 2030년 1300조원대…박홍근 "중장기 관리 가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적자성 채무가 2030년 1300조원대로 늘어날 것이라는 정부 전망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채무 규모와 증가 속도뿐 아니라 경제성장을 통해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장관은 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빚은 당장 그 규모나 속도만 보는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느냐 이게 더 중요하지 않겠냐”며 국가 간 비교와 국제기구 평가 등을 고려하면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2026-09-09 10:25
  • [인사] 기획예산처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승진 ▷이지원 ▷조규산 2026-09-09 10:20
  • AI 스타트업 핵심인력 영입도 기업결합 신고 대상…공정위, 행정예고
    AI 스타트업 핵심인력 영입도 기업결합 신고 대상…공정위, 행정예고 앞으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핵심인력을 조직적으로 영입해 기존 사업을 이어받는 '인력확보형 거래'도 기업결합 신고·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결합의 신고요령'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인력확보형 거래(Aqui-hire)는 전형적인 영업양수 계약 대신 인력 이전과 기술 협력 계약 등을 체결해 사실상 영업양수와 같은 효과를 내는 거래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스타트업의 핵심인력을 대규 2026-09-09 10:00
  • 환율, 수출업체 네고에 1330원대로…위험 회피에 상승할 전망
    환율, 수출업체 네고에 1330원대로…"위험 회피에 상승할 전망" 원·달러 환율이 유가 상승에도 1330원대로 하락했다. 9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7.1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2.8원 내린 1342.8원에 거래됐다.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상승했다.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0.95% 오른 배럴당 97.92달러,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69% 오른 배럴당 93.03 2026-09-09 09:19
  • 연간 목표 초과한 직접일자리…정부, 집행 여력 확보시 추가 채용
    연간 목표 초과한 직접일자리…정부, 집행 여력 확보시 추가 채용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의 채용 인원이 8월 말 기준 134만3000명으로 올해 연간 목표를 넘어섰다. 정부는 연말까지 사업별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여력이 확보되면 추가 채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와 임영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직접일자리 사업 집행 현황과 내년도 일자리 사업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직접일자리 사업은 8월 말까지 134만3000명을 채용 2026-09-09 09:00
  • [상보] 8월 취업자 18.4만명 늘어…청년 고용률은 1.0%p 하락
    [상보] 8월 취업자 18.4만명 늘어…청년 고용률은 1.0%p 하락 9일 국가데이터처의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4000명 늘었다. 취업자는 6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7월 10만8000명 증가했던 것과 비교해 증가폭도 확대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5%포인트 오른 70.4%로 집계됐으며 실업률은 2.0%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15~64세 고용률은 50대, 40대 등에서 상승하면서 증가세를 보인 반면 실업률은 20대 등에서 상승했으나 50대 등에서 하락해 전년 동월 수준을 유 2026-09-09 08:18
  • 중견기업 45개사에 5480억원 융자…수출기업 지원 늘린다
    중견기업 45개사에 5480억원 융자…수출기업 지원 늘린다 중견기업의 금융 수요가 늘면서 정부와 금융권이 하반기 융자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 특히 전체 지원 기업의 절반 이상을 수출 중견기업으로 선정해 수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통상부와 우리은행은 중견기업 전용 융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의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중견기업 45개사를 선정하고 총 548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2023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mi 2026-09-09 08:08
  • 정부, 기후위험 지도 공개·취약계층 지원 추진…적응법 하위법령 착수
    정부, 기후위험 지도 공개·취약계층 지원 추진…적응법 하위법령 착수 정부가 지역별 기후위험을 시각화한 공간정보를 공개하고 반복적으로 기후재난 피해를 겪는 취약계층과 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기후보험 도입과 기후위기 적응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서울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기후위기적응법) 하위법령 제정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적응법은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후위기적응법은 기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m 2026-09-09 08:00
  • 노사·청년·비정규직 모여 AI 시대 사회계약 논의…연내 녹서 발간
    노사·청년·비정규직 모여 'AI 시대 사회계약' 논의…연내 녹서 발간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사회안전망 개편, 성과분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 청년·비정규직 단체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논의 결과는 향후 사회적 대화의 출발점이 될 '녹서'로 정리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9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AI 시대 새로운 사회계약을 위한 녹서 논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의체는 AI 대전환에 따라 일자리와 노동 형태, 사회안전망, 산업경쟁력과 성과분배 등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를 살펴보고 2026-09-0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