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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플러스지원단, 지역기업 수출지원 위해 경남도와 상시 협력채널 개설 정부가 경남지역 수출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해 상시 협력채널을 개설한다. 수출플러스지원단은 7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도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수출클럽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해외인증·지역기업의 인력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애로가 제기됐다. 지원단은 산업통상부 인증지원단과 운영하고 있는 지역별 인증제도 설명회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인력 지원 방안, 실 2026-10-07 16:00:00 -
[2026 국정감사] 농지조사에 여야 질타…송미령 "관행적 위반 양성화·농지 몰수 계획 없어"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싸고 여야의 질타가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사전 검토 부족과 농민 피해에 대한 책임을 추궁했고, 더불어민주당도 농지 몰수 우려에 대한 정부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대다수 일반적·관행적 위반사항은 처분하지 않고 특별법으로 양성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은 농지조사와 태양광 정책을 연결한 야당 피켓을 놓고 충돌하면서 업무보고 전 한때 정회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간사는 2026-10-07 15:04:01 -
K-GX 전략 발표…10년간 1000조 투입해 '녹색 제조 3강' 도전 정부가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과 기후금융을 합쳐 1000조원을 투입해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공개했다.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 등 5대 다배출 업종의 탄소 감축과 함께 전기차·배터리·재생에너지·SMR·수소 등 녹색산업을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유엔(UN 2026-10-07 14:27:03 -
한은, 국제금융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경제연구원장에 윤경수 한국은행은 공석이던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이 임명됐다고 한은이 7일 밝혔다. 최 신임 부총재보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한은에 입행해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 부서에서 근무했다. 지속가능성장실장을 거쳐 금융시장국장을 맡았다. 한은은 최 부총재보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참신한 시각, 유연한 사고를 갖춰 총재의 정책수행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은은 "그간 통화정책 및 금융시장 관련 정책수립 과정에서 2026-10-07 13:39:06 -
반도체 호황에 기업 여윳돈 67조↑ '역대 최대'…가계는 예금 빼 주식으로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기업들의 순이익이 급증하면서 올해 2분기 기업의 순자금운용 규모가 67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가계에서는 증시 호조 기대감에 은행 예금을 줄이는 대신 국내 주식과 펀드 투자를 크게 늘리는 '머니무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주체의 경제활동 결과 발생한 국내부문의 순자금운용 규모는 147조8000억원이다. 직전 분기(84조3000억원)보다 63조5000억원 확대됐다. 부문별로 보면 비 2026-10-07 12:00:00 -
노동부, 중대재해 조사보고서 117건 추가 공개…재판 중 사건도 공개 추진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대책을 담은 '재해조사보고서' 117건을 추가 공개한다. 앞으로는 판결이 확정된 사건뿐 아니라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중대재해 사건의 조사보고서도 단계적으로 공개한다. 고용노동부는 7일 누구나 사업장 재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동부 홈페이지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에 재해조사보고서 117건을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재해조사보고서는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안전보건공단이나 관계 전문가가 사고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대책 등을 조사해 작성하는 2026-10-07 12:00:00 -
韓 주도 '라이즈 아시아' 아세안 무대로…원전·전력망 협력 확대 한국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추진하는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구상 '라이즈 아시아(RISE Asia)'가 아세안 다자협력 무대로 확대된다. 한·아세안 원자력 협력과 재생에너지·전력망 현대화도 주요 협력 의제로 다뤄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지영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 대표단이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23차 아세안+3 에너지장관회의와 제20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아세안 11개국과 한국·중국·일본, 미국· 2026-10-07 12:00:00 -
최고액 체납자 '선박왕', 1000억원 세금 냈다…15년 묵은 3938억원 완납 추진 '선박왕'으로 불리는 권혁 회장이 약 15년간 납부하지 않은 개인 체납액 3938억원을 완납하기로 하고 현금 1000억원을 우선 납부했다.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해외 선박 5척을 담보로 제공했다. 국세청은 고액체납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의 해외재산 추적 성과를 토대로 전국 지방청에 세무조사·체납추적 연계 특별조사팀을 설치할 계획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액체납 특별대응 TF 운영경과 발표' 브리핑에서 "(권 회장이) 우선 마련된 현금 1000억원을 2026-10-07 12:00:00 -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44조원대 기름값 담합 혐의' 공정위 심판대로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시기를 틈타 휘발유와 경유, 등유 등 경질유 가격 정보를 주고 받고 담합에 나선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공정 당국의 심판대에 올랐다. 관련 매출액만 44조1000억원에 달하는 만큼 과징금이 최대 4조6000억원대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도 송부했다고 7일 밝혔다. 심사관이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위법성과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송 2026-10-07 12:00:00 -
AI로 해양조사 효율 높인다…관측자료 제공 속도 개선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수온·염분 자료처리 간소화 프로그램과 해양과학조사 자료 목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양 자료처리 프로그램은 기존 9단계인 해양 관측 자료의 수동 처리 방식을 실행 버튼 하나로 일괄 자동화해 처리 속도를 개선했다. 또 해양 자료 목록 관리 프로그램은 조사원이 제공하는 산·학·연 25개 기관의 해양과학 조사 자료 목록을 자동으로 비교·점검하고 오류를 찾아내 자료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2026-10-07 11:32:02 -
[2026 국정감사] 송미령 "농지 관행적 위반 대다수 처분 안 해…특별법으로 양성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대다수의 일반적·관행적 위반사항은 처분하지 않고 특별법을 제정해 양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투기로 판단되는 사례는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충분한 소명 절차를 보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씀에서 "농지 조사와 관련하여 실제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 다양한 우려가 확산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조사의 목적은 전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정 2026-10-07 11:20:09 -
3분기 외투 신고, 10.8% 증가한 229억달러…실제 도착액은 '역대 최대' 올해 3분기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1년 전보다 10% 넘게 늘어난 가운데 실제 국내로 들어온 투자 도착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투자가 이어진 영향이다. 산업통상부가 7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229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8%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투자 도착액은 148억7000만달러로 30 2026-10-07 11:00:00 -
경제6단체장 만난 이형일 "정부-민간 함께 고민할 때 정책 성과 이어져"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경제6단체장과 만나 "정부와 민간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갈 때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경제6단체장 간담회 겸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한국 경제가 글로벌 반도체 호황 등으로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면서도 생산연령인구 감소, 잠재성장률 하락, 부문별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 2026-10-07 11:00:00 -
[2026 국정감사] "농민 몰아내고 태양광" 여야 피켓 공방…농식품부 국감 파행 위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가 7일 농지 전수조사와 태양광 정책을 둘러싼 여야 피켓 공방으로 시작부터 정회했다. 국민의힘은 정부 농지정책의 모순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조사 취지를 왜곡하는 피켓을 철거하라고 요구하면서 충돌했다.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에서 기관증인 선서와 업무보고에 앞서 야당 의원들의 '농민 몰아내서 결국 태양광이냐'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이 쟁점이 됐다.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농지 전수조사가 농민을 보호하고 농지를 농업적 2026-10-07 10:53:41 -
뉴욕증시 상승·유로화 반등 효과…환율, 1330원대 안착 시도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 반등에 1330원대로 내려갔다.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8.7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5.5원 내린 1338.1원에 거래됐다. 유로화 반등에 따른 달러 약세에 환율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32% 내린 101.8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8포인트(0.49 2026-10-07 10:40:47 -
농어촌공사, 농지 임대수탁 처리시간 절반 단축…고령층 인증도 간소화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지은행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임대수탁 업무 처리시간을 절반 이상 줄인다. 고령층 고객을 위해 공공 마이데이터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농지연금 가입 대기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농어촌공사는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간소화와 업무 자동화 등 농지은행 디지털 업무체계를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와 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사는 고객이 계 2026-10-07 09:18:43 -
안산산단 19곳 감독했더니 18곳이 법 위반…136명 불법파견 적발 안산 산업단지 일대에서 근로자 136명을 제조업체 직접생산공정에 불법 파견한 인력공급업체와 사용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정부는 연말까지 불법 인력공급업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다른 산업단지까지 감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22일부터 약 3개월간 안산 산업단지 인근 인력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파견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19개 사업장 가운데 18곳에서 모두 67건의 법 위반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감독 대상 사업장의 94.7%에서 노동관계법 위반이 확인된 셈이다. 이번 감독은 안산 2026-10-07 09:00:00 -
가상자산 해외 이전 모니터링 신설…환전업 등록·제재도 강화 재정경제부가 가상자산의 국경 간 이전을 외환당국이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신설하고 핀테크 기반 외국환업무와 환전업 등록 요건을 정비한다. 가상자산과 새로운 형태의 해외 지급·결제 서비스가 확대되는 데 맞춰 외환거래 관리체계를 손질하는 것이다. 재정경제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지난 6월 2일 개정된 외국환거래법의 위임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입법예고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다. 개정안은 오는 12월 3일 법률 개정안 시행 2026-10-0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