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농식품부 "성수품, 대체 품목 공급 확대…계란은 직수입·할당관세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량 감소 품목을 중심으로 대체 품목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직수입과 할당관세 적용으로 계란 가격 안정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날 1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결과 "농산물은 전년 대비 0.9% 상승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해 수확기 산지가격이 높게 형성된 쌀과 생산량이 감소한 사과 등 과일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쌀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필요한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 2026-02-03 10:47:31
  • 美증시 호조에 환율 10원 넘게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이 미국 뉴욕 증시 호조 영향으로 10원 넘게 하락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4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한 뒤 소폭 하락세다. 전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 여파로 요동쳤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되찾은 분위기다. 간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6으로, 시장 예상치(48.5)를 크게 웃돌았다. 달 2026-02-03 10:02:52
  • 한은 "물가 2% 근방 안정"…유가·환율 점검해 2월 전망에 반영 한국은행이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점을 감안해 이달 경제전망 발표 때 물가 경로를 점검해 다시 제시한다.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3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월에는 물가목표인 2% 근방의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해 8월 SKT의 요금 인하 영향으로 1.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근원상품이 소폭 상방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석유류 가격이 떨어지며 전반 2026-02-03 09:52:33
  • '좀비담배' 국내 반입 막는다…관세청, 에토미데이트 밀반입 차단 총력전 관세청은 오는 13일부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관리되는 '에토미데이트'의 국내 불법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경단계 단속 등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에토미데이트는 의료 현장에서 전신마취 유도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현재 식약처의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돼 정식수입허가를 받거나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수입통관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태국과 일본 등에서 에토미데이트를 액상 전자담배에 섞어 흡입하는 이른바 '좀비담배'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 2026-02-03 09:40:48
  • 관세청, 덤핑 차단체계 본격 가동...불공정무역 상시 대응 글로벌 공급과잉과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외국산 저가 제품의 덤핑 공세가 거세지면서 관세청이 불공정무역에 대한 상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관세청은 올해부터 불공정무역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을 대상으로 연중 관세조사를 실시하는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전격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산 저가 제품의 덤핑 수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국경 단계에서 국내 산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무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2-03 09:33:21
  • [종합] 소비자물가 전년비 2.0%↑…서비스·먹거리 다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지만 여전히 2%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쌀, 라면 등 먹거리 가격이 오르며 소비자가 체감하는 장바구니물가 역시 2%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18.03(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서비스와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오르며 물가를 자극한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정 방식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 2026-02-03 09:24:33
  • 코스피 급락에도 정부 "실물·금융 견조…자본시장 선진화 추진"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3일 전날 코스피·코스닥 급락에도 우리 실물경제·금융시장 여건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전날 코스피 급락, 원·달러 환율 급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날 국내 주식시장 2026-02-03 09:21:25
  • 한전, 괌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 5억 달러 PF 체결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과 관련해 약 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 2026-02-03 09:04:23
  • [상보] 1월 소비자물가 2.0%↑…주거비용도 껑충 3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오르며 물가를 자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0% 올랐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같은 기간 2.3% 상승했다.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품목을 바탕으로 작성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 다만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6.6% 하락하며 지난해 2026-02-03 08:10:40
  • [속보] 1월 소비자물가 2.0%↑…생활물가 2.2% 동반상승 3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생활물가지수는 2.2% 올랐으며 신선식품지수는 0.2% 하락했다. 2026-02-03 08:00:00
  • 민관 합동 추진단 본격 가동...분산특구 사업 속도낸다 정부가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범정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 이행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방정부·기업, 한국전력·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구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지난해 신규 지정된 분 2026-02-03 06:00:00
  • 파두, 3일부터 거래 재개…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파두의 주식 매매거래가 3일부터 재개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와 관련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실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가 파두를 실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며 정지됐던 주식 거래도 가능해졌다. 파두 주권 매매거래는 오는 3일부터 재개된다. 파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주식거래정지 해제를 결정한 거래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12월 19일 거래정지 이후 긴 시간 동 2026-02-02 19:48:03
  • 워시 쇼크·추경 언급에… 국채·외환시장 요동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부담에 '케빈 워시 쇼크'까지 겹치면서 국채시장이 변동성 장세에 휩싸였다.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로 수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이사가 '매의 탈을 쓴 비둘기파'로 평가되며 불확실성을 키우면서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채권 금리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52%에 장을 마쳤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 2026-02-02 18:30:51
  • 전통시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 "가격 불안 품목 수급관리 차질 없도록"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천안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가격 불안 품목 수급관리를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2일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동향과 설 민생안정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농축수산물 할인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02 17:50:00
  • 석유공사, 한파·대설 등 자연재난 대비 석유비축기지 안전점검 한국석유공사는 2일 구리 석유비축기지에서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사전점검의 후속 조치다. 당시 각 지사에서는 폭설 등으로 석유 입출하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을 위험과 제설 자재·장비 등 설비에 이상이 발생할 위험 등 동절기 취약 요인을 자체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석유공사는 사전점검 당시 도출된 위험요소 등에 대해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추가 2026-02-02 16:30:09
  • aT "설 앞두고 농할상품권 30% 할인, 100억원 규모 판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5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은 국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의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aT가 지원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소비자들은 1인당 최대 10만원의 농할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인 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농할상품권은 전국 17개 지역별 상품권으로 이날부터 지역별로 나누어 발행되며 해당 지역 내 가 2026-02-02 16:24:07
  • 1분기 내 167명 늘어나는 공정위…경인사무소 신설·포렌식 인력 대폭 확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심판 기능 강화를 위해 1분기 내 인력을 대폭 늘린다. 사건 적체와 디지털 증거 분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원을 약 800명 수준까지 확대해 조사 역량을 보강하겠다는 취지다. 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행정사무관(5급)과 행정주사·행정서기(6급 이하)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입 희망자를 공개 모집했다. 전입 인력은 3월 이후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 공정위 정원은 현재 약 647명 수준이다.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13위권 경제 규모에 비해 인력이 2026-02-02 16:12:32
  • 기획처 "지역 창업 활성화, 맞춤형 지원방안 강구"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2일 "지역 창업의 거점 확충을 위해 올해 예산에 전주, 울산, 제주 등 스타트업 파크 3곳을 추가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거점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 실장은 이날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방문해 비수도권 창업 기업이 법인 설립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전주기에 걸쳐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 내 창업자, 투자자, 보육기관이 한 공간에 입주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 2026-02-02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