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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리는 '5극3특' 미래…산업부, 성장엔진 영상 공모전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방 성장엔진이 바꿔 놓을 지역의 미래 모습을 그리는 영상 공모전을 연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5극3특 성장엔진 미래지도' AI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벗어나 지방의 초광역권과 특별자치도를 자생적인 경제권으로 육성하는 '5극3특'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는 각 권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토대로 3~4개 전략산업을 '성장엔진'으로 선정 2026-10-05 11:00:00 -
노동부 감독관 향한 고소·고발 2년째 증가…폭언·협박 등 악성민원은 ↓ 고용노동부의 노동감독관을 향한 민원인들의 고소·고발이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폭언과 협박 등 악성민원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따. 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동부의 연간 민원 건수는 지난해 2618만8000건이다. 노동부는 각종 고용·노동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만큼 민원이 많은 부처로 꼽힌다. 연도별로 보면 노동부 민원 건수는 2022년 2567만8000건에서 2023년 2453만건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2026-10-05 10:02:45 -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2차 실무협의…정부, 특별법 개념·방향 공유 가칭 '메가특구 특별법'에 담길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의 2차 실무협의체 회의가 2일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이사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본부장이 자리했다. 정부에서는 고 2026-10-02 21:41:51 -
법원, '노란봉투법 1호 소송' 한화오션 집행정지 신청 기각 법원이 이른바 '노란봉투법 1호 소송'에서 한화오션의 노동위원회 시정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하청 노동조합과 교섭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요구를 모두 수용하거나 단체협약을 체결할 의무까지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하청업체 웰리브 소속 노동조합 지회를 교섭요구 노동조합 공고에 포함하도록 한 시정결정의 효력이 유지된다. 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3부는 지난 1일 한화오션이 중노위 위원장을 상대로 낸 교섭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 시정결정에 대한 집 2026-10-02 17:20:46 -
英, 한국의 러시아산 LNG 수입 제재 면제…연 150만t 도입 차질 우려 해소 영국이 한국의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되는 러시아 사할린Ⅱ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해 2028년 3월까지 제재 예외를 인정했다. 유럽연합(EU)에 이어 영국에서도 예외조치를 확보하면서 연간 150만t 규모의 LNG를 계약 종료 시점까지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산 LNG 관련 제재 예외조치를 발표하고 한국이 기존 장기계약에 따라 수입하는 사할린Ⅱ LNG에 대해 2028년 3월 31일까지 제재를 면제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00 2026-10-02 15:39:07 -
연구기관장 만난 이형일 부총리 "정부-연구기관 원팀 돼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연구기관장들과 만나 "성장 성과가 국민 삶으로 이어지도록 정부와 연구기관들이 원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날 이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한 연구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경제 진단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5년만에 3%대 성장이 가시회되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2026-10-02 15:00:00 -
이중근 "노인연령 65→75세 단계 상향"…재가 임종 돌봄도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부영그룹 회장)이 현재 65세인 노인 기준 연령을 75세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고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노인권리보장법 제정과 사회참여 확대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대한노인회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했으며 노인단체 관계자와 이재명 대통령 등 정부·국회 인사들도 참석했다. 올해 2026-10-02 14:08:15 -
기후부, 2028년 기후에너지 R&D 투자방향 논의…장기 기술자문위 추진 정부가 에너지·녹색 대전환을 뒷받침할 2028년 연구개발(R&D) 투자방향을 논의한다. 10~20년 뒤 산업과 에너지시스템의 변화를 내다보고 장기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할 민관 자문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기후에너지기술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기후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사업의 기본방향과 기획·평가·관리, 투자조정 등을 심의·조정하는 민관 협의체 2026-10-02 14:00:00 -
생성형 AI엔 직무훈련·석화 위기엔 노동전환…지역 맞춤형 인재 키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지역 산업현장에 필요한 직무훈련 체계를 만들고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놓인 근로자의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등 지역별 산업·고용 여건에 맞춘 인력양성 모델이 확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강남구 호텔 엘리에나에서 열린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에서 지역인적자원개발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지역인자위)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산업현장의 훈련 수요에 대응해 '경남형 2026-10-02 13:00:00 -
정부, CPTPP 가입 영향 점검…전기·전자업계 기대 속 우려도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전기·전자업계가 수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일부 품목에서는 일본에 대한 시장 개방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2일 전기·전자 분야 5개 협·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CPTPP 가입이 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반도체산업협회, 배터리산업협회, 전기산업진흥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참석했다. 정부는 CPTPP 2026-10-02 11:00:00 -
공정위 신임 상임위원에 김자봉 금융연 선임연구위원…30년 금융정책 전문가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임 상임위원으로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2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상임위원은 1996년 한국금융연구원에 입사해 연구원과 부연구위원, 연구위원을 거쳐 선임연구위원으로 근무해왔다. 30년 이상 금융정책을 연구해온 전문가다. 공정위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포용금융전략 추진단, 기획예산처 재정정책자문회의, 국무조정실 정부정책평가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의회 상생공정분과 및 디스커버리 연구회 등 여러 정부기관의 자문·위원회에도 참 2026-10-02 10:20:15 -
이형일 "필요시 국고채 발행 추가 축소"…긴급 바이백도 검토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축소한 정부가 시장 상황에 따라 발행 물량을 추가로 줄이고 긴급 바이백 등 시장안정조치를 병행하기로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취임 후 첫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정부는 국고채 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축소하겠다"며 "필요시 2026-10-02 10:09:24 -
OECD "미래대응기금, 현명한 정책 선택"…조용범 "재정 안정화 장치로 활용"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이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재정과 미래대응기금 등 한국 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설명했다.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재정수입 변동성을 완화하고 미래 성장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 '현명한 정책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2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조 차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프랑스 파리 OECD에서 열린 '제14회 한-OECD 국제재정포럼'에 참석하고 스테파노 스카르페타 OECD 수석 이 2026-10-02 10:05:02 -
추석 전 밀린 하도급대금 289억원 지급…작년보다 24.6% 증가 대금을 제때 받지 못했던 중소 하도급업체 173곳이 추석 전 밀린 대금 289억원을 지급받았다. 명절 이후로 예정됐던 하도급대금 2조2359억원도 앞당겨 지급되면서 중소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미지급 하도급대금 해결센터' 운영 결과를 밝혔다. 해결센터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50일간 공정위 본부와 지방사무소 등 전국 12곳에서 운영됐다. 이번에 지급된 미지급 대금은 지난해 추석 당시 232억원보다 24.6% 늘었다. 상담 건수도 193건에서 338건으로 2026-10-02 10:00:00 -
AI 전력수요에 원전 얼마나 더 지을까…12차 전기본 원전 공론화 시동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담길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등을 중심으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탄소중립과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적정 역할과 추가 원전 필요성 등을 놓고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오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 2026-10-02 10:00:00 -
국감 반복 지적사항 전면점검…재경부, 제도·정책 손본다 재정당국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되풀이됐던 지적사항을 전면 점검, 제도·정책 손질에 나선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점검 결과 국유지 무단점유 해소방안 마련 등 총 5건이 최근 5년간 국정감사에서 2회 이상 지적됐다. 재경부는 이 중 4건은 연내 조치를 마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국유지 무단점유 해소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내규 개정을 통해 변상금 부과고지를 신속화 했으며 무단점유 해소 전담센터 신설을 추진했다. 또 실태조사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지난 4월 인공지능(AI) 변화탐지 기 2026-10-02 10:00:00 -
[9월 물가] 물가 2.9%로 둔화했지만…채소·가공식품·전자제품은 오름세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로 둔화하며 두 달 만에 2%대로 내려왔다. 농축수산물과 공공서비스 가격 상승폭이 줄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지만 경유와 휘발유 등 석유류 가격은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채소와 가공식품,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폭도 커졌다.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보다 2.9% 상승했다. 8월 상승률 3.1%보다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랐다. 물가 상승률 둔화에는 농축수산물과 공공서비 2026-10-02 09:06:15 -
통상본부장, G20서 공급망·과잉생산 대응 논의…주요국 연쇄 회담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구조적 과잉생산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 기간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과 연쇄 양자협의를 갖고 공급망과 관세 등 현안도 점검했다. 2일 산업부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했다. 박 본부장은 회의 기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15% 관세합의를 존중해줄 것을 요청하고 이를 확인했다. 양측은 1차 대미 2026-10-02 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