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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부. 2월 개인투자용 국채 1700억원 발행 재정경제부가 2월 개인투자용 국채 1700억원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규모는 전월 청약 수요를 반영해 5년물 600억원, 10년물 8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1월에 발행된 동일 만기 국고채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5년물은 3.385%, 10년물은 3.520%, 20년물은 3.565%다. 가산금리는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1%를 각각 추가한다. 만기 보유 시 적용 금리는 5년물 3.585%, 10년물 4.520%, 20년물 4.665%가 된다. 이를 연복리로 환산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9%(연평균 3.9%), 2026-01-28 10:00:00
  • 가맹 정보공개서에 '가맹점 생애주기' 담긴다…공정위 시행령 입법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공개서 체계와 내용을 전면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달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보공개서 표준양식을 정비하는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표준양식에 관한 고시 개정안도 다음달 25일까지 행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발표된 '가맹점주 권익강화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가맹 희망자의 합리적인 창업 판단을 돕고 가맹본부와 점주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공정 2026-01-28 10:00:00
  • 구윤철 "대미투자법, 美에 합의 의지 적극 설명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대미투자법과 관련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는 동시에 미국측에도 우리의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적극 설명해 나가겠다"고 28일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통상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대미투자특별법 관련해 국회에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에 대해 "지난해 수출이 역대 최대인 700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2026-01-28 09:34:04
  • 관세청, 설 명절 앞두고 24시간 통관 가동…관세 환급금 당일 지급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을 앞두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과 수출 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사전에 임시개청을 신청할 경우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입 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2026-01-28 09:16:48
  • 외국인 관광객 대상 '짝퉁' 판매 일당 12명 지재처에 덜미…7896점 압수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부산 국제시장과 부산 남부 일대 주상복합 상가에서 해외 유명 상표 의류·악세사리·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1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표경찰은 위조상품 판매 거점이 국제시장에서 부산 남부 일대 신규 상권으로 이동한 정황을 포착하고 선제적 단속을 실시했다. 이후 국제시장까지 단속을 확대해 위조상품 판매점 13곳에서 총 7896점(정품가액 약 258억원)을 압수 조치했다. 상표경찰은 부산의 한 상가 단지에 위조 2026-01-28 09:04:00
  • 정부 "설 성수품 역대 최대 27만t 공급...910억원 규모 할인" 정부가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t 공급한다. 할인 지원에도 역대 가장 많은 91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경제관계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 부담 경감 △내수 활력 제고 △국민 안전 중점 추진 등을 이번 대책의 중점으로 제시했다. 정부는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2026-01-28 08:30:00
  • 서울 면적 4배 규모 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 가능해진다 오는 3월부터 인천·경기지역 연안의 야간 조업이 44년 만에 가능해진다. 서울 면적 4배 규모의 바다가 열리며 매년 136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는 인천, 경기도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지역의 야간 조업·항행을 제한했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82년부터 초지도,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국가 안전 보장을 위해 어업인의 2026-01-28 08:23:31
  • [트럼프 관세 재점화] 다시 커진 불확실성…성장 회복세에 찬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습적인 ‘관세 25% 재인상’ 통보로 한국 경제에 다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걷힌 듯했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가까스로 회복 조짐을 보이던 성장 흐름과 원화 가치가 동시에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7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을 만나 대미 투자 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재정경제부는 “당초 이날 오후 부총리와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면담을 통해 특 2026-01-27 18:03:39
  • [트럼프 관세 재점화] 다시 올라가는 관세장벽…2년 연속 7000억 달러 수출 경고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관세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통상 불확실성이 또다시 심화되고 있다. 정부가 목표로 한 2년 연속 7000억 달러 수출에도 경고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미 수출 규모는 1229억 달러다. 전년 대비 3.8% 감소했지만 중국(1308억 달러)에 이은 두 번째 수출국이다. 지난해 대미 수출 감소는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과 국내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철강 등에 대한 품목 관세 2026-01-27 18:02:42
  • 60조 잠수함 수주전 넘어 제조업 전선 확대…캐나다 수출 확대 '분수령'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 한국이 본격 참전하면서 제조업 전반에 대한 양국 교류가 늘어날 공산이 커졌다. 캐나다가 이번 사업의 핵심 평가 요소로 산업협력과 경제적 기여를 제시한 가운데, 민관이 ‘절충교역’을 앞세운 만큼 캐나다와의 무역 구조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캐나다 산업협력 포럼’을 통해 자동차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산업 분야에서 2026-01-27 17:29:31
  • [단독]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 15만건 '역대 최대'…가계 채무부담 임계점 지난해 우리나라 개인회생 신청건수가 15만건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2년 이후 고금리 충격이 누적된 가운데 소비 여력이 위축되면서 내수 회복을 제약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대법원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회생사건 신청건수는 총 14만9146건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회생 신청은 △2022년 8만9966건 △2023년 12만1017건 △2024년 12만9499건 △2025년 14만9146건으로, 2023년을 기점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급등 2026-01-27 17:10:02
  • "설자금 39조 공급…성수품 최대 50% 할인·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가 내달 설 명절을 맞아 고등어 등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가격이 오른 수입산 과일과 생선에 신규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내수 활성화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설 민생안정 대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그는 "할인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고등어 등 성수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 2026-01-27 16:47:36
  • 해수부, 정부 업무추진 평가 4관왕…전 부문 '우수' 해양수산부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실시한 새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 결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무조정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역점정책 부문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추진본부 출범, 해운산업 위기대응펀드 확대·개편 등 해양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을 주요 성과 2026-01-27 16:41:14
  • 동서발전, 제주 북촌 BESS 발전소 준공…400가구 한 달간 사용 전력 저장 한국동서발전는 27일 제주시 북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주북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제주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제주북촌 BESS 발전소는 총 140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저장발전소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에 공급한다. 제주 지역은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등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 전력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2026-01-27 16:34:32
  • 13년 걸리는 전력망 적기에 구축한다…한전, 전력망 혁신 마스터플랜 가동 한국전력공사가 전력망 적기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한전은 27일 나주 본사에서 'K-GRID 신속 구축 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마스터 플랜'을 공개했다. 이는 전력망 확충이 에너지 정책 성공의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라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권과 전력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을 적기에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2026-01-27 16:26:57
  • '5극3특' 닻 올린다…해수부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 착수 해양수산부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 실천을 위해 지역별 기후, 입지, 인프라의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에 전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하는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은 우리 수산업의 미래 설계도인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겉돌지 않고 각 지역 바다의 특성에 맞춰 생생하게 구현되도록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작업이다. 이번 정책의 첫 행선지는 강원도다. 해수부는 현재 강원 지역의 급격한 2026-01-27 16:00:00
  • 공공기관 올 2만8000명 고용…재경부, 채용박람회 개최 재정경제부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박람회에는 매년 14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4만여명의 취업준비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채용관련 행사로 자리잡았다. 공공기관은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며, 청년 인턴은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한 2만4000명 수준을 채용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2026-01-27 15:26:04
  • 기획처, 민투심 개최…도로·환경분야 2개 사업 심의·의결 구미시 인접 지역의 폐기물 처리 시설이 광역화·통합화 되고 신월여의지하도로 통행료가 인하될 예정이다. 또 지방민자 활성화 로드맵을 담은 종합대책이 연내 공개된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27일 '2026년도 제1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구미시 광역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실시협약(안), 서울시 제물포터널 실시협약 변경(안) 총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사업 규모는 각각 2000억원, 5000억원이다. 먼저 구미시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사업 2026-01-27 15: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