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상용자가발전 7년 새 84% 늘었다…전체 발전량의 6.4% 상용자가발전량이 7년 새 8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용자가발전량은 4만GWh를 넘어 전체 발전량의 6.4%를 차지했다. 특히 전체 발전량이 1년 새 0.4% 증가하는 동안 상용자가발전량은 4.5%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자가발전량 4만GWh 돌파…7년 새 84% 증가 26일 전력거래소가 발간한 '2025년 상용자가발전업체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자가발전량은 4만908GWh로 전년 3만9156GWh보다 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총발전량은 63만2042GWh에서 63만4320GWh로 0.4% 늘 2026-09-26 06:00:00
  • 전력망 건설에 최대 15년…접속 대기열·기존망 활용 '병목 해법' 부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망 접속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신규 송전망 건설만으로는 당장의 계통 병목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력망 건설에는 최대 15년이 걸리는 만큼 허수 접속 신청을 걸러내고 기존 전력망의 수용 능력을 높이는 방안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26일 한국전력 경영연구원이 발간한 '전력망 접속 병목 해소를 위한 글로벌 대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력망 접속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전력망 확충 지연과 전력망·접속설비 간 건설 기간 불일치, & 2026-09-26 06:00:00
  • 어촌의 변화 만든 사람을 찾습니다…어촌어항공단, 공모전 진행 어촌의 변화를 만들어온 사람과 마을, 기업·기관의 우수한 성과를 알리기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어촌 현장에서 관광 활성화와 상생협력, 귀어귀촌 정착 등을 이끌어낸 이들을 대상으로 총 26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026년 어촌활력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상 규모는 해수부 장관상 6점을 포함해 총 18점이며 상금은 260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는 어촌관광, 지역상생, 귀어귀촌 3개 분야,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어촌 2026-09-25 18:00:00
  • 기금 여유자금 1222조원으로 3.5배↑…"운용 전문성·거버넌스 강화해야" 정부 기금이 운용하는 여유자금이 14년 만에 3.5배 이상 늘면서 기금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금 지출 역시 정부 총지출의 3분의 1을 넘어선 만큼 규모 확대에 맞춰 기금별 특성을 반영한 운용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기금 자산운용 제도와 과제'에 따르면 기금이 운용하는 여유자금 규모는 2010년 347조3000억원에서 2024년 1222조원으로 14년 만에 3.5배 이상 늘었다. 또 2026년 예산안 기준 기금 지출 규모는 246조50 2026-09-25 18:00:00
  • 추석 귀성·귀경객 38만5천 명 전망…KOMSA, 여객선 운항정보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여객선 운항예보와 터미널 혼잡정보 등 여객선 이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약 38만500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23일부터 전국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24개소에 설치된 IPTV를 통해 권역별 주요 항로의 '내일의 운항예보' 영상을 처음으로 송출한다. 영상에는 24일 전국 주요 항로의 운항 전망과 최대 3일 뒤 운항 가능성 정보 등이 담긴다. 연휴 2026-09-25 12:00:00
  • AI 투자 2023년 1500억→올해 7350억달러…한국도 'AI 투자 사이클' 영향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상용화되며 글로벌 정보통신(IT) 기업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 경제는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노출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러한 연동 구조가 성장 동력인 동시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국회예산정책처의 'AI 투자 확대와 국내 설비투자 리스크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관련 자본지출은 과거 주요 투자 붐과 비교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는 역사적으로 범용기술 전환기에 나타 2026-09-25 12:00:00
  • 전통놀이부터 피딩쇼까지…해양박물관 추석 콘텐츠 다채 국립해양박물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7일까지 1층 다목적홀에서 윷놀이, 투호, 사방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5종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박물관 캐릭터 '타미'와 영수증 필름 사진도 촬영 가능하다. 1층 대강당에서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추석 특선 영화 4편도 상영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3층 수족관에서 오전 11시30분부터 한복을 입은 다이버가 '추석맞이 피딩쇼'를 진행한다. 피딩쇼란 잠 2026-09-25 06:00:00
  • 직업훈련 두 번 받으면 6개월 내 취업확률 7.5%p↑…직종 바꾸면 효과 커 직업훈련에 한 차례만 참여한 구직자보다 두 차례 이상 참여한 구직자의 단기 취업 가능성이 더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같은 직종의 훈련을 반복하기보다 다른 직종으로 훈련 분야를 전환했을 때 취업 확률을 높이는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직업훈련과 관련한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직업훈련을 인공지능(AI) 역량과 첨단산업 중심으로 확대·개편하고 산업·직무 구조 변화에 맞춘 현장 수요형 훈련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 사업인 K-디지 2026-09-24 18:00:00
  • 일학습병행 청년 3명 중 2명은 5년 뒤에도 지역에…소멸위험지역 효과 커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청년들이 훈련을 받지 않은 청년보다 5년 뒤에도 같은 지역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이 큰 지역에서도 정착률을 높이는 효과가 확인되면서 일학습병행이 청년의 고용 유지와 지역 정착을 함께 끌어올리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4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간한 '일학습병행, 청년을 지역에 남긴다: 소멸위험지역 8곳 전부에서 정착률 상승' 보고서에 따르면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에 참여한 청년의 66%는 훈련을 시작한 지 5년 뒤에도 같은 지 2026-09-24 12:00:00
  • 전력망 부족에 글로벌 재생에너지 1700GW '대기'…IEA "망 현대화 시급"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발전 설비도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전력망에 연결하지 못하는 병목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진단이 나왔다. 전력망을 새로 건설하는 것과 함께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첨단 전력망 기술을 활용해 기존 망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다. 24일 IEA는 최근 발간한 '전기화 시대의 전력망 현대화(Modernising Grids in the Age of Electricity)'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과제로 송·배전망을 현대화하는 작업이 부상하고 있 2026-09-24 12:00:00
  • 외환위기·코로나 넘어 메가특구까지…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험대 주 52시간제 예외와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연장 등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본궤도에 올랐다. 외환위기부터 글로벌 금융위기, 노동시장 구조개선, 코로나19까지 굵직한 경제·노동 현안마다 가동됐던 사회적 대화가 이번에는 첨단산업 경쟁력과 노동 규제 문제를 놓고 다시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주 52시간 예외·기간제 2+2 쟁점…노사정 실무협의 본격화 2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노사정은 지난 22일 '(가칭)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2026-09-24 06:00:00
  • 석유 최고가격제에 5.7조 쏟아 붓는 정부…"소비자 인하 효과 검증해야"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도입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에 올해와 내년 5조7000억원에 가까운 재정이 투입될 수 있는 가운데 실제 소비자 가격을 얼마나 낮췄는지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유사 공급가격을 제한한 만큼 소비자 유류비가 실제 얼마나 줄었는지 따져보고 정부의 손실보전액과 비교하는 비용·효과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월 말부터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했다. 지난 19일부터 향후 4 2026-09-24 06:00:00
  • OECD, 韓 경제성장률 3.7%로 상향조정…"수출·생산이 견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 한국경제 성장률을 3.7%로 올려잡으며 주요20개국(G20) 국가들 중 성장세를 가장 크게 상향 조정했다. 2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중간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지난 6월 대비 1.1%포인트 상향 조정한 3.7%로 내다봤다. 내년도 전망치 또한 기존 대비 0.7%포인트 높은 2.6%로 예상했다. OECD는 "강한 수출, 생산 증가세가 한국의 성장을 주도하고 내년에도 완만한 소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물가상승률은 올해와 내년 모두 G 2026-09-23 17:00:00
  • 호르무즈 사태, 복합공급망 위기…완충자산·전환옵션 투트랙 확보해야 호르무즈 위기가 국제유가 상승에 그치지 않고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나프타 등 에너지·산업원료 수급과 해상물류 차질로 이어지면서 한국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입국을 늘리는 방식의 공급선 다변화만으로는 위기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비축 등 완충자산과 대체 공급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옵션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호르무즈 위기가 드러낸 한국의 에너지 공급망 한계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 2026-09-23 16:05:06
  • 통상본부장, EU 산업가속화법에 우려 전달…"韓 제품 차별 없어야" 정부가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IAA)에 대해 통상규범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한국 기업이 공공조달·지원 과정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산업통상부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안나 카바치니 유럽의회 내부시장·소비자보호위원회(IMCO) 위원장을 비롯한 IMCO 대표단과 만나 현재 유럽의회에서 논의 중인 IAA에 대한 한국 측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카바치니 위원장은 IMCO 위원장이자 IAA 공동보고관으로 입법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공동보고관 보고서 초 2026-09-23 15:09:15
  • 한전 차기 사장 인선 '변수'…향후 선임 절차 불투명 한국전력 차기 사장 인선에 변수가 생겼다.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던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이 정부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향후 선임 절차가 불투명해졌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1일 퇴직공직자가 요청한 취업심사 87건을 심사하고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심사 결과 차기 한전 사장 후보로 거론돼 온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의 한전 사장 취업에 대해 '취업 불승인' 결정이 내려졌다. 윤리위는 김 전 지사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 2026-09-23 15:02:53
  • 한전, 추석 연휴 정전 대비 비상체계 가동…전력설비 특별점검 한국전력이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국 주요 전력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마치고 3000여명 규모의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한전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주요 전력설비를 집중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으로 설비 부담이 커진 데다 연휴 기간 정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한전은 폭염으로 피로가 누적된 배전선로 4421개와 과부하 인입선 4468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강을 마쳤다. 명절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국 2026-09-23 14:03:46
  • 한-중앙아 협력 틀 마련…KIEP "핵심광물·에너지 실질 협력으로 이어야"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개최하기로 하면서 정상급 협력체계를 정례화했다.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을 비롯해 교통·물류, 제조업, 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 경제협력 분야도 확대하기로 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2일 발표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성과와 시사점'에서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첫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협력이 정상급 협의체로 제도화됐다고 분석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2026-09-23 12: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