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상반기 6급 이하 835명 승진 인사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 6급 이하 정기 승진 심사 결과 835명에 대한 승진 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승진 대상은 6급 258명(세무직 255명, 전산직 3명), 7급 281명(세무직 281명), 8급 296명(세무직 295명, 공업직 1명)으로, 임용일은 이달 18일이다. 국세청은 근무성적평정과 승진관리지침에 따라 일반 승진 인원을 선발했으며 특별 승진은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 기여도가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수행능력, 자질 등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세청은 매년 11월 직원 정기 승진인사를
    • 2025-03-14
    • 15:40:31
  • S&P "韓, 정치적 불확실성 높지만 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우리나라를 방문한 스탠다드앤푸어스(S&P) 연례협의단이 지난해 말 계엄사태로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국가시스템이 빠르게 회복됐다며 현 시점에서 신용등급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S&P 연례협의단과 한국 경제 상황과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권한대행은 "견고한 국가시스템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국회를 통과한 
    • 2025-03-14
    • 15:08:58
  • 이창용 한은 총재 "갈등 조화 시킬 정치 리더십 국민이 뽑아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해관계에 있는 많은 규제들을 정치적으로 융합하고 풀어줄 수 있는 정치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거대 양당이 조기 대선을 물밑에서 준비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주목된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5)에서 "과거 민주주의가 덜 발달되고 경제발전이 모든 것을 우선할 때는 강력한 리더가 나라 정책을 위
    • 2025-03-14
    • 14:23:14
  • 에너지믹스 변화 대응 강화…전기안전 취약시설 맞춤대책 마련
    전력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기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데다 에너지믹스가 변화하는만큼 정부는 에너지 분야의 변화를 담은 맞춤 대책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제35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 △제1차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먼저 최근 전기화·열 사용 확대 등 에너지믹스 변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등으로 에너지 수급 환경이 변화하는 점을 고려해 시나리오별 비상 조치사항을 매뉴얼화
    • 2025-03-14
    • 14:03:35
  • 한난, 우즈벡 진출 본격화…지역난방 현대화 나선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14일 한난에 따르면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은 우즈벡의 노후된 지역난방 설비를 열병합발전소(CHP, Combined Heat and Power Plant) 기반의 한국형 K-난방 시스템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양국 정상의 임석 하에 우즈벡 에너지부(MOE)·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MOCHCS)와 체결한 약정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병휘 한난 사업본
    • 2025-03-14
    • 11:06:53
  • 고금리·지정학 리스크에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1.8% 줄어
    지난해 글로벌 고금리,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액이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다만 연중 투자액은 지난해 3분기까지 감소하다 4분기 반등하면서 연간 투자액 감소폭은 직전년 20.8%와 비교해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은 총투자액 기준 639억5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업종별 투자 규모는 금융보험업(273억9000만 달러), 제조업(161억7000만 달러), 부동산업(56억 달러), 광업(39억 달러), 정보통신업(30억6000만
    • 2025-03-14
    • 11:00:00
  • 탄소국경조정제도 정부 지원사업 한눈에 본다
    정부는 14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중소벤처기업부·관세청)·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제1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CBAM 관련 우리 기업에 탄소배출량 산정 컨설팅, 탄소중립 설비 개선 등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최근 EU에서 발표한 CBAM 개정안 주요 내용 등 최신 동향과 기업 대응 사례도 소개됐다.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이번 개정
    • 2025-03-14
    • 11:00:00
  • 최상목 "헌재 탄핵 결정 앞두고 치안 우려…공권력 도전, 무관용 엄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선고를 앞두고 "시설파괴·방화·경찰관 폭행 등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중요 결정을 앞두고 탄핵 찬반 양측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물리적 충돌 등 치안 유지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는
    • 2025-03-14
    • 10:30:00
  • 2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에 최상목 "초동방역에 만전"
    2년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신속한 살처분, 출입통제, 검사·소독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전국 우제류(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 농장, 축산차량 등에 실시 중인 일
    • 2025-03-14
    • 10:23:28
  • 정부 석 달째 "경기하방 압력 증가"…"수출 증가세 둔화 우려"
    정부가 석 달째 '경기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경제 진단을 내놨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경제심리도 위축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애로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내수 회복 지연'을 언급하며 침체된 내수 경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또 이달 그
    • 2025-03-14
    • 10:09:51
  • K-소주 수출액 첫 2억 달러 돌파…수출 중량도 역대 최대
    K-소주 수출이 최근 5년간 1.5배 성장한 가운데 지난해 소주류 수출액이 최초로 2억 달러를 넘어섰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주류 수출액은 전년(1억9300만 달러) 대비 3.9% 증가한 2억 달러로 집계됐다. K-소주 수출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2020년 1억3500만 달러였던 소주 수출액은 2021년 1억6300만 달러, 2022년 1억8200만 달러, 2023년 1억9300만 달러로 늘었다. 관세청은 올해 수출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까지 수출액은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 2025-03-14
    • 09:53:43
  • 이창용 한은 총재 "출산율 1.4명 회복 않으면 2050년 역성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우리나라의 2024년 합계출산율이 0.75로, 2023년(0.72)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이 출산율이 지속되면 한국 잠재성장률은 2040년대 후반 0%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2050년대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기조연설에서 "현 출산율이 이어지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2023년 46.9%에서 50년 후 182%까지 치솟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저
    • 2025-03-14
    • 09:47:11
  • 최상목 '명태균 특검법'에 거부권…"위헌성 상당, 형사법 근간 훼손 우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위헌성이 상당하고, 형사법 체계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다"며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명태균) 특검법안의 법적 쟁점, 필요성 등을 국무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숙고를 거듭한 끝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
    • 2025-03-14
    • 09:40:00
  • 최상목 "다음주 美 등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24시간 점검체계 유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다음 주에는 미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등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이 예정돼 있다"며 면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긴밀한 공조 하에 글로벌 경기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24시간 점검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
    • 2025-03-14
    • 09:18:10
  • 2년만에 영암서 구제역 발생…중수본 "확산차단 총력"
    전남 영암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국내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것은 지난 2023년 5월 이후 1년 10개월만이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전남 영암 한우농장(180여 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에 대한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중수본은 위기경보를 기존 관심단계에서 발생 및 인접 시군(8개 시군)은 심각단계, 그 외 전 지역은 주의단계로 격상했다.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
    • 2025-03-14
    • 0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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