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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AI가 유가 불안 눌렀다…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4% 넘게 뛰었지만,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기대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S&P500과 나스닥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42포인트(0.09%) 오른 51078.8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9.90포인트(0.26%) 상승한 7599.96, 나스닥지수는 114.19포인트(0.42%) 오른 27086.81에 마감했다. 상승을 이끈 것은 기술주였다. 엔비디 2026-06-02 06:33:41 -
트럼프 "이란 협상 계속"…'접촉 중단' 보도 직접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논의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매체가 미국과의 간접 메시지 교환 중단을 보도한 직후다. 중동 긴장 확대로 결렬 우려가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이를 부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협상은 빠른 속도로 계속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별도 설명 없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란 국영 타스님통신은 이란이 미국 2026-06-02 06:26:38 -
네타냐후 "헤즈볼라 공격 계속되면 베이루트 타격"…트럼프 발표 뒤에도 강경 기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헤즈볼라 공격이 계속되면 베이루트를 타격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공격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스라엘은 조건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와이넷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에서 “오늘 저녁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고, 헤즈볼라가 우리 도시와 민간인 공격을 멈추지 않으면 이스라엘은 베이루트의 테러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l 2026-06-02 06:16:14 -
트럼프 "이스라엘군 베이루트 진입 없다"…헤즈볼라 공격 중단안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인 베이루트에 진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즈볼라도 미국이 제시한 상호 공격 중단안에 동의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레바논 전선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의 중재가 공개 단계로 올라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베이루트로 향하는 병력은 없을 것이고, 이미 이동 중이던 병력도 되돌아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헤즈볼라 2026-06-02 06:06:28 -
남미 콜롬비아, 친 트럼프 후보가 대권 잡을까…1차 투표서 43.74% 기록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치러진 남미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지지하며 강경한 진압으로 범죄 조직을 소탕하겠다고 밝힌 우파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아무도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최종 승자는 이달 21일 결선 투표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대선에서 콜롬비아 선거관리 위원회는 우파 성향의 신진 정치인인 아벨라르도 에스프리에야(48) '조국의 수호자들' 후보가 약 43.74%를 득표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집계했다. 그 뒤를 진보 성향 2026-06-02 05:00:00 -
이란 "레바논 휴전이 종전협상 근본 조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MOU) 잠정안을 최종 승인하지 않으면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이란이 레바논 전선의 휴전을 종전 합의의 핵심 조건으로 다시 꺼내 들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 "이란과 미국의 휴전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휴전이라는 점이 명백하다. 어느 한 전선에서 휴전 위반은 모든 전선의 휴전 위반에 해당한다. 무엇을 위반하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2026-06-01 21:15:41 -
"작은 흠집은 불량 아냐"…원자재 난에 '깐깐한 품질' 손보는 日 자동차 토요타자동차와 혼다, 닛산자동차 등 일본 자동차업계가 자동차 부품의 불량 판정 기준을 통일하기로 했다. 기능에 문제가 없고 차량에 장착했을 때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흠집이나 반점은 불량품으로 보지 않고 실제 생산에 활용하는 방향이다. 중동 정세 악화로 플라스틱과 내장재 원료인 나프타 조달 불안이 커지자, 일본 제조업 특유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일부 완화해 원자재 낭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토요타 등 일본 승용차 업체 8곳과 부품업계가 자동차 부품의 불량 판정에 관 2026-06-01 17:41:33 -
베트남, 9~12일 '서울푸드 2026' 참가…한국 식·음료 시장 수출 확대 노린다 '베트남 최대 유업 기업' 비나밀크를 비롯한 베트남 주요 식·음료 업체들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6)에 참가해 본격적인 한국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약 226조원)를 목표로 경제 협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식·음료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베트남 산업무역부 무역진흥청(VIETRADE)은 <2026 국가 무역진흥 프로그 2026-06-01 17:28:26 -
[종합] 트럼프, 이란에 "핵무기 개발·구매 불가" 압박…이란은 수정안·노딜 대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막판 합의를 앞두고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 개발·구매 금지를 핵심 조건으로 거듭 강조하며 이란을 압박하고 나섰다. 이에 이란도 수정안 제시와 '노딜(협상 결렬)' 대비 방침을 밝히며 협상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진행하는 폭스뉴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란 종전안과 관련해 "나는 합의를 할 것이다. 서명과 함께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열 수 있기 때문& 2026-06-01 16:52:19 -
"생성형 AI, 미디어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마르세유에 모인 세계 언론계 전 세계 뉴스룸과 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전략을 이끄는 리더들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언론계의 생성형 인공지능 생성형 AI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제77회 세계뉴스미디어총회(WNMC)가 1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신문협회(WAN-IFRA)가 주최한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온 1000여 명의 언론계 인사가 집결했다. 올해 총회의 화두는 단연 ‘생성형 AI’였다. 첫날에는 생성형 AI가 뉴스 생산과 편집, 검색, 콘텐츠 유통, 수익 모델에 가져올 변화 2026-06-01 16:31:38 -
[WNMC 2026] AI 콘텐츠 시장 주도권 잡아라… 세계뉴스미디어총회서 언론사 생존 전략 모색 세계 언론계 최대 행사로 꼽히는 세계신문협회(WAN-IFRA) 주최 '제77회 세계뉴스미디어총회(World News Media Congress)'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가운데, 전 세계 미디어 업계 리더들이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언론 생존 전략과 수익 창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올해 총회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이 뉴스 생태계에 미치는 파급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언론사의 전략적 선택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진행된 '딥 다이브: AI 콘텐츠 시장 활용을 위해 2026-06-01 16:25:43 -
"하노이 평당 736만원인데"... 베트남 부동산, 상승장에서 생존 경쟁으로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률이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다. 과거처럼 일단 보유한 뒤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전략이 더는 통하지 않으면서 현금 회수와 유동성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시장은 빠른 상승기에서 벗어나 조정과 선별의 국면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1일(현지 시각) 베트남파이낸스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베트남 건설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주택·부동산 시장 보고서에서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노 2026-06-01 15:58:49 -
[종합] 이스라엘, 레바논 공세 확대…휴전 연장에도 지상전 북상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공세를 다시 확대하고 있다. 휴전은 연장됐지만 지상전은 북쪽으로 넓어지고, 베이루트 타격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미국이 새 완화안을 내놨지만 현장에서는 확전 위험이 다시 커지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군에 레바논 내 지상 기동 확대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남부 레바논의 보퍼트성과 주변 능선, 와디 알살루키 일대를 장악했다고 발표했다. 보퍼트성은 남부 레바논과 이스라엘 북부를 내려다볼 수 2026-06-01 15:50:58 -
트럼프, 안팎서 동시 압박…이란 협상·공화당 반발에 국정운영 난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국내 정치 갈등 등 안팎의 도전에 동시에 직면하고 있다고 CNN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 행사를 둘러싼 반발에 직면하면서 2기 행정부가 여러 전선에서 정체될 위험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부담은 이란과의 협상이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합의 초안에 수정을 요구하며 이를 되돌려보냈다. 이란의 핵무기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약속을 둘러싼 문구를 더 강하게 하길 원했으며, 이란에 제공될 수 2026-06-01 15:35:42 -
소프트뱅크, 도요타 제치고 日 시총 1위 전망…AI 열풍에 주가 급등 소프트뱅크그룹이 1일 도요타자동차를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에 오를 전망이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이날 도쿄증시에서 장중 최대 14% 급등했다. 아시아 증시에서 AI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 데다 소프트뱅크의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인 오픈AI와 SB에너지가 미국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번 상승으로 소프트뱅크 주가는 올해 들어 80%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은 46조엔(약 436조원)을 넘어서며 도요타의 약 45조8000억 2026-06-01 14:33:54 -
美, 이스라엘·레바논 긴장 완화안 제시…이스라엘은 추가 진입 미국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충돌 수위를 낮추기 위한 새 중재안을 내놨다. 핵심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고, 이스라엘은 군사 행동을 베이루트까지 넓히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추가 진입을 지시하면서 합의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조지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각각 통화했다. 미국 당국자는 루비오 장관이 단계적 긴장 완화 방안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1단계 구상은 헤 2026-06-01 14:12:14 -
글로벌 펀드도 SK하이닉스 매수 줄섰다…HBM 공급난 장기화 베팅 글로벌 상위권 기술주 펀드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 심화에 베팅하며 SK하이닉스 매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재너스헨더슨인베스터스의 글로벌 테크놀로지 리더스 펀드를 공동 운용하는 리처드 클로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SK하이닉스 주식 보유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83억 달러(12조5600억원) 규모의 이 펀드는 올해 동종 펀드의 96%를 웃도는 성과를 냈으며, 최근 3년간 3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 주식을 보 2026-06-01 14:09:05 -
임금 올라도 세금·보험료에 흡수… 日 일하는 1인 가구 부담률 역대 최고 일본에서 일하는 1인 가구의 세금과 사회보험료 부담률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기업들의 임금 인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회보험료와 세금 부담도 함께 늘면서 임금 인상 효과가 세금과 보험료로 상당 부분 상쇄되고 있다. 가족과 고령자, 비과세 세대를 중심으로 설계된 일본의 세제·사회보장 체계가 1인 가구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를 인용해 일본의 1인 가구 세금·사회보험료 부담률이 2025년 2026-06-01 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