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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국내 공장 전력 40%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과 손잡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전력 확보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지난 18일 한화큐셀과 태양광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접 PPA는 전력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와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제도로,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 계약을 통해 탄소중립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조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2026-05-19 15:49:36 -
국내 중소기업인 한자리에...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92점 수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이들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92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1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37회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중소기업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오토젠 이연배 대표이사와 칠갑농산 이능구 대표이 2026-05-19 15:36:24 -
LF몰, 리뷰 작성에 AI 도입…고객 참여 문턱 낮춘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LF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리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F몰은 리뷰의 양적·질적 성장이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리뷰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의 리뷰 작성 부담을 낮춰 양질의 리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쇼핑 정보 고도화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편 핵심은 'AI 리뷰 초안 받기' 기능이다. 고객이 별점과 사이즈, 색상 등 만족도 항목을 선택하면 AI가 해당 정보를 분석해 리뷰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고객은 2026-05-19 15:12:15 -
유니클로, 노재팬 딛고 매출 회복...명동 최대 매장으로 돌아왔다 노 재팬(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로 명동을 떠났던 유니클로가 5년 만에 명동 상권에 복귀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고 한일 관계가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을 앞세워 명동 공략에 나선 것이다. 오는 22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유니클로 명동점' 정식 개점에 앞서 19일 언론에 공개된 매장은 지상 1~3층, 총 3254.8㎡ 규모로 조성됐다. 약 1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매장으로, 여성·남성·키즈·베이비 상품을 한곳에서 선보인다. 앞서 같은 상권에 있 2026-05-19 14:47:55 -
신세계그룹 부사장, 5·18단체에 '탱크데이' 사죄 거부당해 신세계그룹은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가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5·18 단체를 찾아 사죄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19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사죄하기 위해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를 찾았지만 5·18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지 못했다. 5·18 단체는 약속을 잡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 부사장이 찾아왔다고 반발하며 사과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2026-05-19 14:10:30 -
현대차·기아 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투입…첫 실증 무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체제가 구체화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아틀라스 양산 체제 구상을 발표했다. 핵심은 현대차·기아 자동차 생산 현장에 아틀라스를 2만5000대 이상 도입하는 데 있다. 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 로봇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인데, 그중 83%가 현대차·기아에 배치되는 2026-05-19 13:38:32 -
쿠팡CLS, 지방선거 기간 택배기사 1만8000명 쉰다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 맞춰 전국 택배기사 1만8000여명의 휴무를 실시한다. CLS는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오는 29~30일과 본투표일인 다음달 3일 등 총 3일간 택배기사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무 조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CLS는 지방선거 50일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위탁배송업체에 '전국동시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배송기사 휴무일 조정을 독려해왔다. 영업점들도 휴무 취지 2026-05-19 13:37:28 -
LG엔솔, 혼다·하노이 시와 손잡고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하노이 중심지 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전기 이륜차 플랫폼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 하노이시는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지역에 약 50여 개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하고, 총 500대 규모의 전 2026-05-19 12:03:30 -
휴온스, 휴온스랩 흡수합병… "바이오 R&D 확충, 약가 우대 기대" 휴온스가 자회사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역량을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한 약가 우대 혜택까지 노리는 전략적 복안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향후 승계구도 작업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휴온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산하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휴온스, 소멸회사는 휴온스랩이며 주식 교환비율은 1:0.4256893으로 정해졌다. 합병 절차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 결의를 2026-05-19 11:43:30 -
식약처,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 GMP' 세미나 연다… "제조 현장 이해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제1회 의약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연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 제조업체들의 GMP 정책 이해도와 이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19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GMP 정책 추진 동향과 무균의약품 GMP 이행 기술을 공유하는 ‘제1회 GMP 연례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GMP 정책 추진 동향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운영 2026-05-19 11:15:30 -
사측 "최선 다하겠다" 노조 '묵묵부답'···삼성전자 노사, 최후 담판 재개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2차 사후조정에 돌입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참석해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회의실로 이동하며 "최종적으로 양측이 타결될 수 있는지를 보고, (합의가) 안 되면 조정안을 낼 것"이라며 "아직은 타결 가능성이 있으니 그걸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합의 가능성에 대해 박 위원장은 "일부 좁혀지고 있다"면서 "(오전에) 전날 이견이 있던 부분을 2026-05-19 11:14:21 -
"로봇·AI 판 키운다"…현대모비스, 실리콘밸리서 미래모빌리티 파트너십 확대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해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업계,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늘리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다.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신사업 분야 기업인과 개발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26-05-19 11:00:00 -
삼성전자 임직원 1분기 월 평균 급여 1200만원···"역대 최고 수준" 삼성전자 임직원의 지난 1분기 평균 보수가 약 3600만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월 급여로 환산할 경우 1200만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오른 역대 최고 수준이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1분기 보고서를 토대로 임직원 평급 급여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임직원 급여 총액이 4조2584억~4조7907억원으로 추산됐다.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고, 올해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가 5조632억원인 점을 토대로 집계한 2026-05-19 10:34:58 -
LS전선·LS마린솔루션, 1GW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1GW급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양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턴키 체계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공급·시공하며 대규모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 504MW급 단지 2기를 조성하는 총 1GW 규모 사업이다. 글로벌 그 2026-05-19 10:19:22 -
'23kg 냉장고' 거뜬하게 옮기는 아틀라스...보스턴다이나믹스 "현장 투입 가시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무거운 냉장고를 들어 옮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028년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HMGMA) 투입을 앞둔 상황에서 아틀라스가 전신 제어 능력은 물론 외부 물체를 다루는 능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 19일 보스턴다이나믹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23kg 소형 냉장고를 들어올리기 위해 무릎을 반쯤 굽힌 뒤 양팔을 사용해 안정적으로 들어올렸다. 냉장고를 든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뒤쪽에 놓인 테이블까지 이 2026-05-19 10:16:33 -
LG전자, UN이 인정한 직업훈련 노하우 소말리아에 전수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10년 이상 운영해 온 직업훈련학교 운영 경험을 소말리아 청년 기술교육에 전수한다. LG전자는 최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코이카(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유엔개발계획(UNDP)과 '소말리아 청년 기술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UNDP와 코이카가 소말리아에 새로 설립하는 직업훈련학교에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교 2026-05-19 10:00:00 -
삼성E&A-한국수자원공사, 물 사업 확장 MOU 체결 삼성E&A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 잡고 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E&A는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물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과천에 위치한 K-water 한강유역본부에서 진행됐으며, 남궁 홍 삼성E&A 사장과 윤석대 K-water 사장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호 교류 차원을 넘어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물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삼성E&a 2026-05-19 09:46:10 -
한화솔루션-카이스트, 나프타 대체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 개발 한화솔루션이 카이스트(KAIST)와 손잡고 폐자원을 활용해 플라스틱과 섬유용 친환경 원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대체 원료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자원 공급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해당 기술은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글리세롤'을 원료로 활용한다. 연구팀 2026-05-19 09: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