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자동차 수출 7600만대 시대를 열다"…제23회 자동차의 날 성료 "수출로 이끈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은 12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르노코리아·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완성차 업계와 주요 부품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자동차의 날은 지난 1999년 5월 12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 달성을 기념해 2004년 제정됐다 2026-05-12 16:51:26
  • G마켓, 7월부터 상생페스티벌…참여 셀러 모집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제20회 상생페스티벌' 참여 판매자를 모집한다.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페스티벌은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확대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행사다. 올해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 온라인 기획전 형태로 열린다. 우수 판매자는 연말 '상생 어워즈'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판매자 2026-05-12 16:42:17
  • 쿠팡, 경북 고령군 특산물 판로 넓힌다…우곡그린수박 1만5000통 판매 쿠팡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올해 우곡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1만5000여 통으로 늘려 전국 새벽배송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매입 물량 5000여 통과 비교하면 3배 수준이다. 이번 매입 확대는 쿠팡이 지난해 4월 경북 고령군청과 맺은 업무협약 일환이다. 당시 쿠팡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지역 500여 개 농가의 수박 등 과일을 매입해 전국 판매망을 넓히기로 했다. 우곡그린수박은 평균 13 2026-05-12 16:21:26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표류'…파업 전운 깊어진다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중재로 진행 중인 사후조정 회의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며 협상이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12일 밤 12시를 기점으로 조정 절차가 자동 종료될 수 있는 가운데 파업 전운(戰雲)이 한층 짙어지는 분위기다. 12일 중노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1차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11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별다른 결론 없이 종료됐다. 이틀 째 협상에서도 성과급 재원 기준과 2026-05-12 15:53:38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일정 전면 연기..."철회는 아냐"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2차 정정 요구 이후 유상증자 일정을 전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계속되는 주주들의 반발과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 결정) 정정 공시를 통해 기존 유상증자 일정을 모두 삭제하고 미정 처리했다. 예정 발행가인 3만2400원은 유지됐지만 확정 예정일은 삭제됐다. 공매도 거래 제한 종료일도 기존 6월 17일에서 7월 16일로 조정됐다. 한화솔루션이 추진 중인 이번 유상증자는 총 5600 2026-05-12 15:48:08
  •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978억원...백화점 본업 힘입어 '역대 최대' 신세계가 백화점 명품·식품 매출 호조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에 더해 면세점 비용 부담 완화,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개선 등이 맞물렸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144억원으로 11.7% 늘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백화점 사업이다. 신세계백화점의 1분기 매출은 74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4% 증가 2026-05-12 15:38:37
  • [부고] 송태익(삼성전자 전략팀 부장)씨 부친상 ▲ 송규석(향년 93세)씨 별세, 이순애씨 남편상, 송태익(삼성전자 전략팀 부장)·송현숙·송현기·송현옥씨 부친상, 이효근(한뫼경영컨설팅 대표)·홍덕화(한국군사문제연구원 이사·전 연합뉴스 부국장)씨 장인상, 송현승·송희서씨 조부상, 이은지(치과 전문의)·이현지·이현조·홍주원(한양대 경영학과 강사)·홍진원씨 외조부상 = 9일 오전 11시 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장지 용인 양지수목장. 2026-05-12 15:31:29
  • HD건설기계, 伊서 AI 스마트 안전 기술력 인정...기술혁신상 쾌거 HD건설기계의 인공지능(AI) 스마트 안전 기술이 안전 규제가 엄격한 유럽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D건설기계는 AI 기반의 긴급 자동 장비 제동 기술인 'E-STOP'이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SaMoTer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모테르 전시회는 1964년부터 시작된 국제 건설장비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개최됐다.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은 유럽 대표 건설장비 전문 박람회인 '사모테르 전시회'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무역박람기구 베로나피에레(Veronafie 2026-05-12 15:22:04
  •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지역특화 식품산업 현장 방문...활성화 방안 모색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경남 산청군 소재 식품 중소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열린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는 산청군 소재 식품 제조 기업인 '동명식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 이사장이 직접 참석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는 올해로 여섯 번째다. 강 이사장은 지난 1월 광주지역본부를 시작으로 경남서부지부, 해외진출사업처, 서울서부지부, 충남지역본부 등을 방 2026-05-12 14:42:00
  • 동남아 식탁 파고든 대상… 2030년 매출 '1조 시대' 연다 대상이 동남아시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과 김치 등 주력 품목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12일 대상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브루나이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5년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2026-05-12 14:32:53
  • 유유제약 머빈스펫케어, 반려묘 구강제품 아마존 입점…미국 시장 공략 유유제약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미국 법인 머빈스펫케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 고양이 구강 관리 건강기능식품 'ARI'S PURRFECT DENTAL BITES'를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양치가 어려운 반려묘의 특성을 고려해 간식 형태로 섭취하면서 구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고양이가 씹는 과정에서 치아 표면의 플라그와 치석 관리에 도움을 준다. 주성분은 헥사메타인산나트륨(SHMP)으로, 침 속 칼슘과 결합해 플라그와 치석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미 2026-05-12 14:26:17
  • 진양곤 HLB그룹 의장 "간암·담관암 신약 FDA 승인 기대... 글로벌 빅파마 도약" HLB가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과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앞두고 차세대 항암 파이프전략과 함께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HLB 포럼'에서 "간암과 담관암 두 개의 항암제 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신약 허가를 받게 된다면 회사로서는 20년 만의 첫 성공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파이프라인 진전이 아니라 연속 2026-05-12 14:24:34
  •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중국차 공세 만만치 않아"… AI·품질 경쟁력으로 돌파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2일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미래차 전환을 선제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중국 전기차 공세는 안전·품질·인공지능(AI) 기반 경쟁력으로 돌파할 방침이다. 장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동차 산업은 앞으로 플랫폼 산업으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AM(미래항공모빌리티) 2026-05-12 14:17:53
  • 기아, 송호성 원톱 체제로…8년 만에 단독 대표 전환 기아가 8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아는 송호성 대표이사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기아가 단독 대표 체제가 된 건 2018년 박한우 대표 체제 이후 약 8년 만이다. 당시 이형근·박한우 공동 대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기아는 이를 약 6개월간 지속한 바 있다. 당초 기아는 1998년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계속 공동 대표 체제를 유지해 왔다. 기존 송호성·최준영 공동 대표 체제는 앞서 2020년부터 이어져 왔다. 다만 최근 최준영 사장이 현 2026-05-12 14:11:35
  • "톡신 포트폴리오 경쟁력 입증"…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35% '쑥'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포트폴리오를 통한 국내외 경쟁력을 입증하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메디톡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74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4.6%, 당기순이익은 135.7%나 급증했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47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늘어난 수치다. 특히 핵심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2026-05-12 13:43:58
  • "피부 흡수율 높였다"…아모레퍼시픽, 20nm급 나노 전달체 개발 아모레퍼시픽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과 화장품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안전하게 밀어 넣는 차세대 나노 기술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나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한 연구 결과는 나노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CS 나노 5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화장품 성분 전달체가 가진 오랜 딜레마를 풀었다는 점이다. 전달체는 크기가 작을수록 피부 깊숙이 성분을 2026-05-12 13:31:18
  • SKC, 유상증자로 약 1조2000억 확보…新사업 투자∙재무구조 개선↑ SKC가 1조167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미래 핵심 사업인 글라스기판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SKC는 12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 가액이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C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173만 주를 신규 발행하며, 총 1조1671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금 확충이 SKC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재무 안정성 구축에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신사업 투자와 재무건전성 강화에 전략적으로 활용된다. 당초 SKC는 글라스기판 사 2026-05-12 13:29:41
  • 서울반도체, 1분기 영업익·순익 동반 흑자전환 서울반도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회복 신호를 보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약 1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도 약 8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적자에서 벗어나며 실적 체질이 개선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원가 절감과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된 2026-05-12 13: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