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DJI제국 확장] "포켓형 짐벌도 복수 카메라 시대"…'오즈모 포켓 4P' 공개 스마트폰에 이어 포켓형 짐벌 카메라도 복수 카메라 시대를 맞았다. 중국 드론 기업 DJI가 듀얼 카메라를 처음 적용한 차세대 포켓형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P(프로)'를 공개했다. 휴대성과 영상 품질을 모두 끌어올린 듀얼 카메라를 앞세워 전문 영상 제작 영역까지 공략한다. DJI는 지난 11일 중국 선전 스카이시티 본사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차세대 포켓형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P'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선보인 오즈모 포켓 4 이후 약 두 달 만에 출시한 상위 2026-06-29 21:00:00
  • 뉴욕에 물꼬 튼 제주 물맛…K-생수, 글로벌 시장 뚫다 K-생수가 매년 생수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물꼬를 트고 있다. K-푸드의 높은 신뢰도와 품질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29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22년 600만 달러 규모이던 국내 생수 수출액은 2023년 749만 달러, 2024년 806만 달러를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919만 달러로 집계됐다. 3년 만에 약 53% 늘어난 수준이다. K-생수 선두 주자는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다. 현재 삼다수는 미국 2026-06-29 18:15:22
  • 잇치·큐립 맹활약에... 동화약품, OTC 성장축 넓힌다 동화약품이 일반의약품(OTC)을 앞세워 매출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소화제 활명수와 종합감기약 판콜, 상처치료제 후시딘으로 대표되는 기존 품목에 더해 치약형 잇몸 치료제 '잇치'와 입술염 치료제 '큐립'이 새로운 매출원으로 자리잡으면서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사업 확장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29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품목별 매출은 활명수류가 21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판콜류 158억원, 잇치류 116억원, 후시딘류 55억원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연매출 416억 2026-06-29 18:15:06
  • 동아제약, 슈퍼푸드 웰니스 브랜드 '파이테라' 론칭…신제품 4종 출시 동아제약이 맞춤형 슈퍼푸드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파이테라'를 론칭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동아제약은 파이테라를 출시하고 4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이테라는 식물을 의미하는 'Phy'와 치유를 뜻하는 'Therapy'의 합성어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다. 자연 유래 원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슈퍼푸드 본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2026-06-29 18:14:51
  • 오쏘몰, 구강용해 분말 제형 '이뮨 ODP' 출시…제형 혁신 이어간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멀티비타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오쏘몰이 구강용해 분말 제형 신제품 '오쏘몰 이뮨 ODP(Orally Dispersible Powder)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이중제형 제품에 이어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오쏘몰은 상단 정제와 하단 고농축 액상을 결합한 '이중제형' 멀티비타민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쏘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2026-06-29 18:14:01
  • 솔루엠헬스케어, 아이큐어와 글로벌 화장품 수요 대응 나선다 솔루엠헬스케어가 아이큐어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솔루엠헬스케어가 산하 법인 솔루엠코스메틱을 통해 외부 파트너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2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이번 투자는 모회사 자금 지원 없이 솔루엠헬스케어의 단독 진행이다. 지디케이화장품 편입 이후 글로벌 바이어들의 공급 요청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조 역량을 갖춘 아이큐어와 협력해 고객 수요에 발맞춘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디케이화장품은 솔루엠헬 2026-06-29 18:12:54
  • SK하이닉스 ADR 추진…첫 美 패키징 공장 건설도 속도 붙는다 SK하이닉스가 미국예탁증권(ADR) 상장을 추진하면서 미국 내 첫 반도체 패키징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지 생산기반을 확보해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에 직접 편입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시 주요 관계자들은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해 SK하이닉스 주요 경영진과 만나 이천과 청주캠퍼스를 둘러봤다. 이번 방문에는 에린 이스터 웨스트라피엣 시장을 비롯해 제프 니드 소방청장, 토니 슈터 소방검사 2026-06-29 18:00:00
  • 같은 세아, 다른 전략…사촌경영 희비 가른 '본업 경쟁력' 세아그룹 사촌경영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이태성 사장이 이끄는 세아베스틸지주는 특수강 중심의 사업 고도화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이주성 사장이 이끄는 세아제강지주는 미국 관세 등 대외 변수에 직면하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아그룹 내 두 지주사의 실적은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연결 기준 매출 9676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69.8% 증가했다. 반면 세아제강지주는 매 2026-06-29 18:00:00
  • bhc, 버지니아주 첫 진출…미국 9호점 '알링턴점'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9호점인 '알링턴점'을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볼스턴 지역에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버지니아주에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이 들어선 볼스턴 지역은 워싱턴 D.C.와 인접한 상권으로 미국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을 비롯해 오피스와 주거시설,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볼스턴-MU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매장은 약 169㎡(51평) 규모로 15개 테이블, 32석을 갖췄으며 식사를 중심으로 하는 풀 다이닝 형태로 운영된다. 메뉴는 현지 2026-06-29 17:31:05
  •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아산 9만, 광양 1만...대기업 지방 투자가 일자리 창출 해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기업의 지방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신규 인구 유입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메가톤급 투자 계획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29일 한국은행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인구는 2010년 26만5000명에서 2024년 35만5000명으로 9만명(약 34%) 증가했다.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가 13조10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한 효과로 분석된다. 2023년에는 현대자동차가 최초의 전기 2026-06-29 17:13:05
  •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준공 하루 앞두고 공사 일시 중단 국내 석유화학업계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가 인명사고로 준공을 하루 앞두고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기계적 완공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공사가 일시 중단되며 시운전 및 연내 상업가동 등 후속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최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이후 현장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 앞서 지난 26일 해당 현장에서는 현대건설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지하 전선보호구조물 설치 2026-06-29 17:09:47
  • [김현아의 아는 맛] 너무 일찍 끝난 축제…32강행 좌절에 월드컵 특수도 조기종료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식품·외식업계가 기대했던 월드컵 소비 효과도 예상보다 빨리 막을 내리게 됐다. 대표팀 경기마다 치킨과 맥주, 간편식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크게 늘었지만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경기 일정에 맞춰 준비했던 마케팅은 사실상 중단 수순을 밟게 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월드컵 조별예선 K조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대1로 꺾으면서 한국의 32강 진출은 최종 무산됐다. 한국은 조 3위 국가 간 순위 경쟁에서 상위 2026-06-29 17:06:20
  •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SK그룹, AI DC·반도체 증산에 2100조원 투자...용인 조기 완공하고 서남권 팹 구축 SK그룹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구축과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총 2100조원을 투자하며 한국이 '지능생산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AI 수출국이 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9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AI DC 구축에 1000조원,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1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AI DC는 SK텔레콤을 필두로 그룹 계열사들이 참여해 2035년까지 전국 각지에 15GW(기가와트) 규모로 조성하는 게 목표다. 2026-06-29 16:54:07
  •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삼성그룹, 반도체로 국가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삼성그룹이 광주를 새 반도체 생산 후보지로 검토하고 충청권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후공정 투자를 집중한다. 구미 로봇, 울산 배터리, 부산 패키지 기판, 인천 송도 바이오까지 연결해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산업망을 전국 단위로 재편하는 구상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그룹의 권역별 투자 방향을 직접 밝혔다. 이 회장은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 "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확보 그리 2026-06-29 16:54:00
  •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GS그룹, 30조원 투자해 '아시아 최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GS그룹이 30조원을 투자해 강원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구축한다. 이는 전력용량 2.4기가와트(GW)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판도를 바꿀 대형 투자로 평가된다. 29일 산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GS그룹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가 입주할 지역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북평 제2산업단지다. GS그룹은 이번 사업을 1단계로 오는 2028년 2026-06-29 16:51:44
  •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SK하이닉스, AI 메모리 1100조 투자...용인·청주·서남권 3축 세운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 서남권(호남)을 잇는 중장기 생산망 구축에 나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정을 앞당기고, 청주를 AI 메모리 거점으로 키우는 동시에 서남권에 새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29일 SK하이닉스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경기 용인 600조원, 충북 청주 100조원, 서남권 400조원 등 총 1100조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수립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HBM을 비롯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대형 생산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 2026-06-29 16:51:42
  • 창업진흥원, 도쿄서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 개최...日 진출 지원 확대  창업진흥원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창업진흥원은 '초격차 글로벌 IR & PoC in 도쿄' 프로그램을 지난 24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딥테크 핵심 기술 분야의 초격차 창업기업 14개사가 참여했으며, 일본 현지의 대기업 12개사와 투자사 13개사가 참여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 데모데이' △현지 대기업과의 실질적 협력을 유도하는 'OI 밋업' △ 2026-06-29 16:51:42
  •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삼성, 국내에 2655조 투자…AI·반도체·로봇 등 전국 거점 구축  삼성이 인공지능(AI)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총 2655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비롯해 AI 인프라, 배터리, 로봇,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 전반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29일 AI 시대 급변하는 기술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2655조원의 국내 투자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액 가운데 2030조원은 평택캠퍼스와 용인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2026-06-29 16: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