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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엡손, 개인 취향부터 산업 안전까지 '라벨링 토탈 솔루션' 강화 한국엡손이 지난해 말 론칭한 라벨프린터 전용 브랜드 '네이머'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가정용 라벨기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가파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정돈하는 도구를 넘어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와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머는 '나만의 이름으로 내 세상을 이룸'이라는 콘셉트로 단순 라벨 출력 도구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인의 취향·라이프스타일 표현 플랫폼으로 꼽힌다. 정리 정돈을 자신만의 공간을 가꾸는 취미 2026-04-29 05:00:00
  • 2027학년도 의대정원 최종 확정…490명 증원 교육부는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기존 통지안대로 변경 없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총 3548명으로,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규모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난다. 교육부는 지난 달 13일 의대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한 뒤 24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의견을 제출받았으며 같은 달 26일 정원을 정식으로 통지했다. 이후 이달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았다. 교육부는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 2026-04-28 20:38:29
  • 젠슨황, 리사수 이어 허사비스까지···빅테크, 韓 AI 반도체 러브콜 쇄도 방한한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연쇄 회동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동맹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잇단 러브콜에 한국이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허사비스 CEO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회장과 허사비스 CEO는 차세대 AI 칩 설계를 위한 반도체 협력과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온 2026-04-28 19:30:00
  • [오토차이나 2026] 현대차·벤츠·폭스바겐 등 전략 상품으로 '맞불'...진화된 '포 차이나'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현지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현대차 등은 중국 시장 탈환을 위해 현지 스타트업과 협업한 자율주행, AI 디지털 생태계를 결합한 전략 모델을 대거 쏟아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전용 모델인 '전기차 GLC L'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핵심은 자체 운영체제인 MB.OS다. 중국 고객의 입맛에 맞춘 로컬 AI 비서를 통해 광둥어·사천어 등 방언 교신을 지 2026-04-28 18:06:01
  • CJ온스타일, '악마는 프라다2'·KBO 앞세워 콘텐츠 커머스 가속 CJ온스타일이 영화·스포츠 등 팬덤 기반 지식재산권(IP)을 쇼핑 경험으로 확장하며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모티프로 한 대규모 브랜딩 캠페인을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커머스 플랫폼 중 유일하게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올여름, 온스타일이 악마를 입다’다. 영화 콘텐츠와 유통 플랫폼을 전면적으로 결합한 이례적 2026-04-28 18:03:27
  • [오토차이나 2026] BYD·지리, AI 기술로 신차 성능 'UP'..."안방 시장 사수" 중국 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최신 기술을 집약한 신형 전기차를 쏟아냈다. 글로벌 완성차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맞서 압도적인 배터리 기술력과 AI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카를 통해 안방 시장 수성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YD는 왕조 시리즈에 '만상이 새로움을 향하다(万象朝新)' 테마를 적용해 고급 플래그십 SUV 다탕, 3세대 위안 플러스, 송 울트라 EV 등 신차를 대거 선보였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 중국 젊은 세대를 겨냥한 지능형 2026-04-28 18:03:09
  • "현대차·LG전자 등 맞춤형 AI칩 만든다"…5월 정부 사업 본격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대기업이 국내 주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임기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PD는 28일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026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 피지컬 AI 상용화 전략 포럼'에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 "올해 5월 모든 신규 2026-04-28 18:02:43
  • [오토차이나 2026] 바퀴달린 AI로 진화한 전기차 "전동화의 시대가 지나고 지능화의 시대가 왔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베이징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가 개막했다. 올해 현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신기술 향연과 이에 도전하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경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독일 완성차를 비롯해 한국, 일본 등은 한층 더 깊어진 '인 차이나, 포 차이나(In China For China)' 전략을 통해 자체 브랜드에 중국 DNA를 심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 2026-04-28 18:00:00
  • 여름 성수기 앞두고 빙그레 vs 롯데웰푸드 경쟁... 빙과 시장이 뜨겁다 여름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국내 빙과 시장의 양대 축인 빙그레와 롯데웰푸드가 주도권 경쟁에 돌입했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며 1위 탈환을 노리는 가운데, 롯데웰푸드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집중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이달 1일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2020년 인수 이후 약 5년 만이다. 식품산업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2024년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국내 빙과 시장 점유 2026-04-28 17:55:16
  •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5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황일두·조성배 교수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제35회 수당상’ 수상자로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사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3년 제정된 학술상이다.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매년 2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수여한다. 올해 시상식은 5월 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인 황일두 교수는 식물 발달 생물 2026-04-28 17:54:01
  • [유통가 5월 특수 총력전] 할인 바우처에 특화 혜택까지…백화점·면세점, 외국인 지갑 연다 유통업계가 한국·중국·일본의 황금연휴가 겹치는 초대형 쇼핑 성수기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내수 공략을 위한 총공세에 나섰다. 개별자유여행객(FIT)의 비중이 높아진 만큼 결제 편의성 강화와 K-콘텐츠 체험을 결합한 전략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일본의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대만의 노동절 연휴(5월 1~5일)에 맞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위크’ 행사를 연다. 다음 달 10일까지 위챗페이로 1200위안 2026-04-28 17:47:28
  • [유통가 '5월 특수' 총력전] 한·중·일 황금연휴에…유통가, 손님 모시기 정조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한국·중국·일본의 ‘황금 연휴’를 맞아 유통 및 여행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와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5월 1~5일)가 이번 주부터 동시에 시작되면서 방한 외국인 고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8만명에서 9만명, 중국인 관광객은 10만명에서 11만명으로 전망된다. 올해 1분기 일본인과 중국인의 2026-04-28 17:44:20
  • [유통가 '5월 특수' 총력전] 가정의달 특수 잡아라…식품·외식업계, '간편성·가성비' 앞세워 소비자 공략 5월 초 징검다리 연휴와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지급 시점이 맞물리며 소비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식·식품업체도 ‘봄 특수’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징검다리 연휴로 나들이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간편성을 강화하는 추세다.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가성비 혜택도 소비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면서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은 매장 입구에 '고유가지원금 사용 가능' 2026-04-28 17:43:49
  • "비만 넘어 항암으로"…한미약품, AACR서 차세대 파이프라인 공개 한미약품이 다양한 차세대 모달리티를 기반으로 한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4년 연속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항암 분야에서의 기술 축적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지난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8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9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빅파마의 기술 도입 사례를 보면, ADC와 이중항체 분야가 주요 투자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 2026-04-28 17:43:12
  •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자율주행 성장은 기회···협력사와 핵심 기술로 승부" 삼성전기가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상생협력데이'를 2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기와 협력사가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고, 지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 협력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비롯해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권혁석 협부회장(엠케이켐앤텍 대표)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의 고성장세 유지와 자율주행 시스템 고도화 등 삼성전기가 집중하는 산업의 성 2026-04-28 17:30:00
  • 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1470억원…전년比 0.3%↑ 금호타이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 1조167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같은기간 순이익은 0.4% 증가한 103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북미 유럽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호조로 1조1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4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기준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5.1%를 기록하고 글 2026-04-28 17:28:45
  • 러닝 후 무릎통증, 통증만 줄이면 끝?…DEM '복합 구조' 차이 최근 러닝과 마라톤 열풍이 이어지면서 달리기를 즐기는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별다른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 속 운동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또한 심폐기능 향상과 체력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주는 이른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반복적인 동작이 이어지는 러닝 특성상 무릎 관절에는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할 경우 체중에 따른 충격이 그대로 전달 2026-04-28 17:17:52
  • "탈모 고민 끝나나"…LG생활건강, 천궁서 '발모 촉진' 성분 찾았다 LG생활건강이 한방 약재인 천궁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모발 성장 속도와 유지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LG생활건강은 자사 기술연구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찾아낸 ‘천궁 유래 페룰릭산’과 피부 수명 연장 핵심 성분으로 꼽히는 ‘NMN’을 결합한 새로운 두피·모발 케어 성분 조합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진은 2009년부터 &lsq 2026-04-28 17: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