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대한항공 시너지 창출 원년...조원태 "글로벌 항공사와 당당히 경쟁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인수한 아시아나항공과의 효율적인 합병을 통해 조기에 경영 안정화를 달성하고 빠르게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몸집을 키워, 전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과의 경쟁을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원태 회장은 26일 열린 한진칼과 대한항공의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순탄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두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인사말을 통해 오는 2026~2027
    • 2025-03-26
    • 17:09:14
  • [주총] 한미약품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 최현만 이사회 의장 선임
    한미그룹이 전문경영인 중심의 선진 거버넌스 체제를 공식 선언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6일 오전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주주총회 이후 곧바로 열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는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대표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으며, 김재교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졌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맡았던 송영숙 회장은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한미그룹 창업가족의 큰 어른이자 그룹 회장으로 남기로 했다. 송 회장은 대주
    • 2025-03-26
    • 17:03:59
  • 故 한종희 삼성 부회장 장례 이틀째… 권봉석 LG 부회장 "韓 전자산업 발전 헌신"(종합)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추모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삼성 전현직 임원들에 이어 재계 주요 인사들도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한 부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특히 LG그룹은 이틀 연속 주요 인사가 방문하며 애도를 표했다.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부회장)는 이날 오후 3시40분께 빈소를 찾아 30분간 머물렀다. 권 부회장은 "고인은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자산업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하신 분"이라면서 "황망한 일이긴 합니다만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
    • 2025-03-26
    • 17:02:33
  • LG엔솔, 20억 달러 외화채 발행 성공…"설비 투자 활용"
    LG에너지솔루션이 총 20억 달러(약 2조9300억원) 규모의 외화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외화채는 3년 만기 4억 달러, 5년 만기 9억 달러의 일반 외화채와 10년 만기 7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로 구성됐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3년·5년·10년물) 대비 각각 +135bp, +145bp, +170bp로 결정됐다. 이는 최초제시금리(Initial Price Guidance)보다 3년·5년물은 30bp, 10년물은 35bp 낮은 수준이다. 이번 외화채 발행에는 262개 글로벌 기관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총
    • 2025-03-26
    • 16:12:52
  • OCI홀딩스, 김택중 부회장·이수미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OCI홀딩스가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택중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수미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외에도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신우성 전 금호피앤피화학 대표와 김필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 및 뇌공학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이날 OCI홀딩스는 2024년 기준 주당 2200원의 배당도 결정했다. 이는 회사 연결 당기 순이익 1,137억원의 약 36%의 배당성향, 시가 배당률 약 3.6%에 해당
    • 2025-03-26
    • 16:11:49
  • 과기정통부, 산불 확산에 따른 통신장애 복구 총력 대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전국 동시다발적인 산불 확산으로 인한 방송통신 장애 복구에 정부와 통신사, 종합 유선방송사간 긴밀한 보고·협력 체계를 통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전일 오후 7시경 경북 의성 지역에 발생한 화재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자 대규모 방송통신 시설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으며,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 운영을 통해 정부
    • 2025-03-26
    • 16:10:52
  • 동원그룹, 동원산업 기술부문 신설…대표에 장인성 종합기술원장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훈 총괄임원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동원그룹에 30년간 근무해 온 재무회계·전략기획 전문가다. 1972년생으로 인창고와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동원그룹에 입사해 기획관리·재경 부서를 두루 거쳤다. 최근까지 지주부문 총괄임원으로서 무상증자와 유통 주식수 확대 등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등을 진두지휘했다. 기존 지주부문 대표인 박문서 부회장은 미래성장위원회 수장을 맡아 그룹 인수·합병(M&
    • 2025-03-26
    • 16:10:28
  • 삼성, 산불 피해 복구에 30억원 지원
    삼성은 최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은 경남 산청, 경남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계획이다. 삼성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
    • 2025-03-26
    • 16:09:10
  • 과기정통부, '지능정보화 기본법' 27일부터 시행...1년간 계도기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능정보화 기본법’과 시행령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등장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키오스크 등 무인정보단말기는 2000년대 초반 공공기관과 은행에서 도입된 이후 식당, 카페, 무인매장 등으로 사용이 확대됐으나, 높이 조절 불가, 작은 글
    • 2025-03-26
    • 16:06:03
  • [주총]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올해 차별화 점포·글로벌 진출 강화"
    BGF리테일이 올해 히트상품 출시·점포 차별화·글로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2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제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히트상품 중심의 업무 체계 강화와 점포 차별화, 글로벌 확장을 통해 업계 1위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전략으로는 △히트상품 중심의 업무 체계 강화 △지역 맞춤화 전략을 통한 차별화 경험 제공 △글로벌 확장과 미래 기술 투자 등을 제시했다. 민 대표는 “히트상품은 고객이 브랜드를 선택
    • 2025-03-26
    • 16:04:14
  • [주총]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주요 점포 새단장…올해 1900억원 투자"
    현대백화점이 약 1900억원을 투입해 주요 점포 리뉴얼에 나선다. 오는 7월에는 '더현대 광주' 착공에 들어가 2027년 개장한다는 목표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26일 서울 강동구 우진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미래 성장 전략과 지속 가능한 경영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그동안 당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점포 투자·압구정본점 등 주력 점포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 왔다"며 "올해도 신규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
    • 2025-03-26
    • 16:01:26
  • 카카오, 제30기 정기주총에서 함춘승 이사회 의장 선임
    카카오가 제30기 정기 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을 신규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카카오는 신규 사내외이사를 선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신규 선임된 사내이사는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무 및 경영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외이사로는 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대표 변호사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박새롬 울
    • 2025-03-26
    • 15:50:26
  • [포토] 권봉석 LG 부회장, 한종희 삼성 부회장 조문
    권봉석 LG 부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 2025-03-26
    • 15:45:03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회사 경영 상당 부분 정상화…안전 경영 힘쓸 것"
    제주항공이 지난해 12월 말 벌어진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3개월이 지난 현재 회사 경영이 어느 정도 정상화됐다고 언급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26일 제주시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제주항공은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운항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을 시행해 왔고, 사고 이후 3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 회사 경영은 상당 부분 정상화됐다"며 "앞으로 주주 여러분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3-26
    • 15:44:47
  • 델, AI PC·모니터로 韓공략··· "디바이스 통합 리브랜딩"
    델 테크놀로지스가 2025년형 클라이언트 신제품을 공식 출시하며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다. 특히 제품군을 단 3개 품목으로 단순화하며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델·델 프로·델 프로 맥스 등 3가지 라인업으로 브랜드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김경진 총괄사장은 “사용자가 AI 시대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최적의 클라이언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새로
    • 2025-03-26
    • 1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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