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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영업이익률 7% 목표 조기달성...글로벌 물류기업 도약 현대글로비스가 2030년 영업이익률 7% 달성 목표를 조기에 해결하는 등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현대차 외 글로벌 완성차 운송 물량 확대와 더불어 방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K-교역'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29조5670억원, 영업이익은 2조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 18.3%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7.1% 수준으로, 앞서 이규복 사장이 공언한 경영 목표를 5년이나 앞당겼다. 이 사 2026-02-20 05:00:00
  • 태광산업, 애경산업 인수가 225억원 하향조정…'2080 리콜' 여파 태광그룹 컨소시엄이 애경산업 인수가를 당초 4700억원에서 4475억원으로 낮추는 데 최종 합의했다. 최근 발생한 '2080 치약' 리콜 사태가 거래 조건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애경산업 지분 31.56%(833만6288주)를 약 2237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이는 기존 인수 예정 금액보다 110억원 이상 줄어든 수준이다. 전체 매매대금은 기존 4700억원에서 4475억원으로 4.8% 낮아졌다. 이번 거래는 태광산업을 포함한 컨소시엄이 애 2026-02-19 21:41:46
  •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클라우드 보안 인증 국정원이 주도…공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의무 요건에서 자율 인증으로 전환하고, 공공 부문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보안 검증은 국가정보원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조만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단순 제도 정비를 넘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 구도를 재편할 수 있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정원은 공공부문에 도입되는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인증을 국정원이 주도하는 검증 제도로 일원화하는 논의를 진행 중 2026-02-19 18:16:22
  • AI폰에 자사 칩 시대 연 삼성… 갤럭시 S26 탑재 '엑시노스2600'에 쏠리는 눈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전격 탑재하며 'AI폰 자립 시대'를 연다. 첫 자사 칩을 장착한 갤럭시 S26은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삼성의 반도체·모바일 수직계열화 전략을 본격화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S26 시리즈는 생성형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AI 특화 스마트폰'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일부 모델에 삼성 2026-02-19 18:16:10
  •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민간 시장 넘어 공공 클라우드 시장까지 발 뻗는 美 빅테크 국내 사업자가 주도해 온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서비스 이용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시장 구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공공 클라우드 전용몰인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형인프라(Iaa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가 지난해 총 3건의 이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클라우드는 지난해 1건의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 MS 애저는 중개사업자인 에스핀테크놀로지, 구글클라우 2026-02-19 18:15:41
  • [김나윤의 플로그인] 4기 닻 올린 삼성 준감위, 삼성E&A 감시 틀 편입 최대 성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지난 5일을 기점으로 4기 체제에 돌입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찬희 위원장을 주축으로 진용을 정비한 준감위는 오는 2028년 2월까지 새로운 과제들을 품고 활동을 이어간다.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했다는 평가를 받는 3기 준감위의 최대 성과는 준법경영 협약사 확대다. 4기 출발과 함께 기존 7개사(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SDS·삼성SDI·삼성전기·삼성화재)에 더해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신규 협약사로 편입됐다. 2 2026-02-19 18:10:00
  • 온플법 3월 첫주 심사...소상공인 성장사디리 위축 우려 국회가 추진 중인 '온라인플랫폼법'(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이하 온플법)을 두고 업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의 '갑질'을 규제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지만, 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를 걷어차는 부메랑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플법은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제2법안소위원회에 회부돼 3월 첫 주 심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 2026-02-19 18:09:35
  • 볼보 플래그십 S90·XC90, 신형 출시 후 판매량 급증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S90과 XC90의 국내 판매량이 증가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S90과 XC90의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된 지난해 7월 이후 판매량은 상반기 대비 각각 57.5%와 95.5% 늘었다. S90은 볼보 기술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5090㎜에 달하는 전장과 3060㎜의 휠베이스는 동급을 뛰어넘는 편안한 거주성을 선사한다. 고품질 소재를 조합한 실내 공간은 '스웨디시 리빙룸' 콘셉트를 반영했다.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 2026-02-19 18:00:00
  • 현대차, 美에 로보택시 20대 추가 공급…피지컬 AI 리더 야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로보택시 공급을 확대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둔 자회사 모셔널을 넘어 구글 산하 웨이모에도 차량을 공급하며 미국 자율주행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전 세계 이목을 끈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이어 자율주행 상업화까지 가시화하면서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축으로 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2026-02-19 18:00:00
  • '아틀라스' 대박 현대차, 피지컬 AI 양대 축 로보택시 상용화 속도전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로 인공지능(AI) 기술 경쟁 중심에 선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택시 사업에도 속도를 내며 '피지컬 AI'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다. 공장·물류 현장에서 인간형 로봇의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자율주행차 영역 행보도 확장하며 '움직이는 AI' 실현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하기보다 안전 검증이나 규제 승인 등을 우선 고려한 인증 친화적 모듈러 방식인 모셔널과 범용성이 높은 엔드투엔드( 2026-02-19 18:00:00
  • 인프라 무임승차 VS 서비스 고도화...거세지는 수입차 직판 경쟁 수입차 업계가 기존 딜러를 통한 판매 구조에서 온라인 직접 판매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테슬라에 이어 폴스타, 혼다, 볼보(신차) 등에 이어 업계 2위인 메르세데스-벤츠까지 올 상반기 직접판매제(RoF) 도입을 예고하면서다. 유통사 마진 축소로 가격 거품을 제거하면 전체 시장 파이를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감과 딜러사가 구축해 놓은 기존 서비스망이 위축돼 소비자 피해를 키울 것이라는 우려감이 동시에 나온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오는 4월부터 직적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2026-02-19 18:00:00
  • [라이프 뉴스픽] 유한킴벌리·바디프랜드·시몬스·웅진씽크빅·이브자리  유한킴벌리, 신혼부부와 안동 산불피해지에 희망의 나무 심어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100쌍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대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지난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2년차를 맞는다. 유한킴벌리는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행사를 개최했다. 올 2026-02-19 17:32:25
  • 넥슨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수익 502억원…누적 이용자 700만명 넥슨은 샌드박스형(이용자가 게임 안에서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공유하는 방식)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2025년 4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 이후 누적 이용자 700만명을 확보했고,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은 50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과의 중심은 ‘창작 생태계 확장’이다.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 팀은 1만팀을 넘었고, 연간 수익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팀도 12팀이 나왔다. 넥슨은 성장 배경으로 ‘메월드 넥스트(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를 들었다. 2025년 2026-02-19 17:22:26
  • TCL, 작년 12월 글로벌 TV 점유율 1위… 계절·지역 수요 맞물려 중국 TV업체 TCL이 작년 12월 한 달간 글로벌 TV 시장 1위에 올랐다. 19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글로벌 월간 TV 트래커에 따르면 TCL은 작년 12월 출하량 기준 글로벌 TV 시장에서 1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2024년 12월)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3%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하며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유지해온 선두 자리를 잠시나마 내줬다. 북미와 남미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12월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나, 서유럽과 2026-02-19 17:14:18
  • '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 웹젠과 퍼블리싱 계약 해지 통보…"계약금 잔금 미지급" 모바일·PC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이 퍼블리셔(유통·운영사)인 웹젠과의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운드13은 웹젠이 계약금 잔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9일 하운드13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하운드13은 지난 13일 웹젠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해지 사유로는 ‘계약금 잔금 미지급’을 들었다. 하운드13은 “웹젠이 하운드13의 자금 사정 악화를 예상해 잔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2026-02-19 17:11:57
  • 점포 효율화에 글로벌 확장... 민승배號 BGF리테일, '질적 성장' 전략 가속 BGF리테일을 이끄는 민승배호(號)가 출항 3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외형 확장 대신 점포 효율과 상품 경쟁력에 방점을 둔 '질적 성장' 기조가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민 대표는 내수 침체와 편의점 시장 포화 우려를 글로벌과 특화 점포 등으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매출 9조612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4.2%, 0.9% 증가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성적표 2026-02-19 17:10:11
  • 한화오션, 캐나다 영향력 확장 나선다...현지 조선소와 MOU 체결 한화오션이 캐나다 현지의 온타리오조선소 및 모호크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캐나다 조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 인력을 양성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18일 한화오션은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온타리오조선소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온타리오조선소 및 모호크대학 등과 3자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도 체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슬람 라나, 크리스 비틀, 존 폴 단코, 시마 아칸 등 캐나다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캐나다와 한국 간 긴밀한 조선·해군 산업 협력을 축 2026-02-19 16:50:21
  • [패션·뷰티 뉴스픽] LG생활건강·패션그룹형지·에이피알·블랙야크 키즈 LG생활건강, VDL·유시몰 앞세워 동남아 온라인 매출 급증 LG생활건강이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온라인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5월 동남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에 입점한 VDL의 지난해 12월 기준 매출이 입점 첫달과 비교해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VDL은 지난해 말 태국 쇼피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VDL은 국내와 일본에서 인기를 끈 '컬러코렉팅 프 2026-02-19 16: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