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에스테틱 글로벌 위상 확인"… 휴젤, AMWC KOREA서 핵심 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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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젤]

휴젤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글로벌 미용 의료 학술행사에서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K-에스테틱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보여진다.

휴젤은 오는 19~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미용 의료 학술행사 'AMWC KORE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KOREA)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휴젤은 단독 부스를 열고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HA 필러 △리볼렉스(Revolax)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봉합사 △리셀비(Licellvi’ 등 핵심 제품을 공개한다.

19일 열리는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김세진 리엔장성형외과의원 명동점 원장과 장효승 피어봄의원 강남점 원장이 각각 톡신 시술 관련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휴스턴 리프레시피부과(Refresh Dermatology) 설립자인 수닐 칠루쿠리(Suneel Chilukuri) 박사가 미국 내 레티보 시술 경험과 임상 사례를 발표한다.

휴젤은 행사 전후로 한국의 메디컬 에스테틱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17∼18일 AMWC KOREA with L.E.A.D 교육 프로그램(클리닉 투어 라이브 데모·해부학 교육 등)을 진행한 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글로벌 의료진 네트워킹 행사 '휴젤 리드 나잇'(HUGEL LEAD NIGHT)을 개최한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AMWC KOREA는 휴젤 고객과 임직원들이 모여 각 지역의 시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K-에스테틱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면서 올해 1분기 해외 시장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 당기순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9%, 영업이익은 22.3%, 순이익은 31.5%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40.8%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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