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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몽골서 광산용 장비 63대 수주 HD건설기계가 몽골서 초대형 굴착기를 포함해 광산용 장비 60여대를 수주했다. 올초 통합법인 출범 이후 한층 강화된 영업 시너지로 초대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HD건설기계는 13일 몽골 노천 광산에 '디벨론(DEVELON)' 100t급 초대형 굴착기 13대, 53~65t급 대형 굴착기 4대, 광산용 트럭 24대와 '현대(HYUNDAI)' 100t급 초대형 굴착기 7대, 대형 휠로더 2대, 52t급 대형 굴착기 7대 등 총 63대의 광산용 건설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100t급 굴착기의 최대 굴착 높 2026-02-13 09:13:47 -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FI 유치 속도 SK그룹이 재무적 투자자(FI)를 유치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SK이노베이션·SK에코플랜트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와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31%)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글로벌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선정했다. 거래 규모는 2조원 내외로 알려졌다. SK이터닉스는 지난 2024년 SK D&D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한 회사로, 태양광과 육해상 풍력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개발과 운영 2026-02-13 09:05:40 -
LG엔솔 캐나다 생산법인, 3개월 만에 100만 셀 생산 돌파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12일(현지시간) 100만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해 가동 3개월만에 100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세웠다.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LFP기반 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이다. 고도화된 공 2026-02-13 09:00:47 -
2026년 HR 제도 개편 본격화…기업들, 급여·노무 관리 시스템 점검 2026년을 앞두고 최저임금 인상과 4대보험 요율 조정,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임금체불 처벌 강화 등 노동·임금 제도 전반의 변화가 예고되면서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제도 변화 자체보다 이를 급여 및 인사 실무에 정확히 반영하는 과정이 더 큰 과제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만320원으로 인상된다. 시급 변동은 연장근로수당과 주휴수당, 연차수당, 퇴직금 산정 기준 등 각종 수당 계산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단순히 시급만 조정 2026-02-13 09:00:00 -
채비,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유지보수 위탁운영사 선정 국내 전기차 충전기 기업 채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용역 입찰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의 유지보수 위탁운영 사업을 2년간 수행한 채비는 이번 수주로 4년 연속 사업을 맡게 됐다. 주요 대상은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대전·세종 등에 설치된 4603면의 급속충전 시설이다. 기간은 내년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다. 채비는 정기·수시·긴급·특별 점검을 비롯해 2026-02-13 08:55:42 -
[포토] 삼성전자, 전세계 랜드마크에 갤럭시 언팩 3D 옥외 광고 선보여 삼성전자가 11일(한국시간)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6일 오전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6-02-13 08:43:37 -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구축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며 제조업 RE100(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지원한다. LS일렉트릭은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공장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완료하고 12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음성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는 음성 공장 13개 건물 옥상 2만385㎡, 여주 공장 6개 건물 옥상 6,616㎡ 규모로 조성됐다. 발전 용량은 각각 4483kW와 1460kW로, 2026-02-13 08:38:15 -
르노코리아 필랑트 대박 조짐…다음달 인도 앞두고 5000대 계약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출시한 필랑트의 누적 계약이 50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의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특징이다. 필랑트는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이며, 다음달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르노 2026-02-13 08:32:58 -
[시승기] 고성능과 일상의 균형…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타보니 지난 10일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만난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의 오렌지 컬러는 이름처럼 강렬한 에너지를 줬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헤드램프와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패널이 조화를 이뤄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측면 실루엣은 쿠페 스타일로 낮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덕분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임에도 역동적인 인상을 줬다. 후면은 도장과 디테일이 조화롭게 마무리돼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균형감을 보여준다. GV60 마그마는 주행에서 진가를 2026-02-13 08:30:00 -
재계,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 8.1조 조기 지급…상생 협력 앞장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8조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주요 19개(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신세계, 한진, KT, CJ, LS, 카카오, 두산, 네이버, 하림, 효성) 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기 지 2026-02-13 06:00:00 -
[한화오션 성과급 후폭풍] 400% 원하청 일괄 지급, 이중구조 완화 VS 재무부담 가중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한화오션이 원청과 하청 노동자에게 400%대 성과급을 지급한다. 조선업계의 원하청 보상 격차를 해소한 사실상 첫 사례다. 이재명 정부의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어젠다와 보조를 맞추는 차원이지만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지난해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40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화오션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성과급은 설 직전 모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 2026-02-13 05:00:00 -
[한화오션 성과급 후폭풍] 하청 노조 "우리도 똑같이 달라"...조선업계 긴장 고조 한화오션이 하청업체 근로자에게도 원청과 동일한 400%대 성과급 지급을 결정하면서 다른 조선사들도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원하청 격차 해소를 위한 조치라는 평가와 별개로 기존 교섭 체계 질서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업황 변동성이 큰 산업이라 원하청 동일 성과급 약속이 불황기에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족쇄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업 전반에 '원하청 성과급 지급 비율을 동일하게 맞춰야 한다'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조선하청 4개 2026-02-13 05:00:00 -
[한화오션 성과급 후폭풍] "업황 어려운데"...파트너사 많은 車·건설·배터리도 사정권 한화오션의 원하청 동일 기준 성과급 지급 결정이 조선업을 넘어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자동차·건설·철강·배터리 등 하청업체 근로자 비중이 높은 산업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일 성과급 기조 확산으로 기업들이 실질적인 재무 부담에 직면할 경우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직무·성과급제 도입 요구도 거세질 수밖에 없다. 12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조 기업들은 원하청 동일 성과급 지급에 대한 정부·노조 압박이 강화될 것으 2026-02-13 05: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화오션, 성과급 400% 원하청 일괄 지급 나선다 한화오션, 성과급 400% 원하청 일괄 지급 나선다 한화오션이 원청과 하청 직원 모두에게 성과급을 400% 지급한다. 대형 조선사가 원하청에 동일 비율의 고율 성과급을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이번 결정이 '동일 노동·동일 보상' 기준을 산업 현장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지난해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40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화오션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성과급은 설 직전 모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2026-02-12 22:00:00 -
[단독] 한화오션, 성과급 400% 원하청 일괄 지급 나선다 한화오션이 원하청 직원 모두에게 40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대형 조선사가 원하청에 동일 비율의 고율 성과급을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이번 결정이 '동일 노동·동일 보상' 기준을 산업 현장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지난해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40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한화오션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성과급은 13일 모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조선업 호황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생산 현장의 기여 2026-02-12 19:35:15 -
박정원 두산 회장 "AI 큰 장 열렸다"...에너지·반도체 양 날개로 본격 비상 두산그룹이 인공지능(AI) 파고에 본격적으로 올라탄다. 글로벌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반도체·에너지 사업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그룹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를 도모할 새 먹거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 두산 전자BG 사업장 등을 방문하는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AI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 큰 기회의 장이 열렸다"며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서 2026-02-12 18:55:03 -
삼성전자, HBM4 속도·수율 모두 잡으며 초격차 기술 재입증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출하에 성공했다. 단순한 신제품 출시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HBM3E 세대에서 주도권을 놓쳤던 삼성전자가 선단 공정과 설계 혁신을 앞세워 '기술 초격차' 복귀를 선언한 셈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HBM4를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국제표준)를 뛰어넘는 성능을 목표로 설계했다. 이번 제품은 10나노급 6세대 '1c D램'을 적용하고, 베이스 다이에는 4나노 공정을 도입 2026-02-12 18:54:54 -
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엔비디아 두고 AI 메모리 삼파전 본격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양산 출하한다. 핵심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HBM4 납품을 공식화하며 차세대 HBM 시장의 주도권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HBM 삼파전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2일 HBM4 출하 소식을 알리며 "그동안 HBM4 개발 착수 단계 국제산업표준기구(JEDEC)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개발을 추진해왔다"면서 "10나노급 6세대(1c) 최선단 공정 D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정적인 2026-02-12 18: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