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표 교체에 희망퇴직까지…체질 개선 나선 주류업계 경기 위축과 절주 문화 확산으로 매출 부진을 겪는 주류업계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이사 교체와 희망퇴직 등 고강도 쇄신책을 통해 위기 국면을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8일 장인섭 전무를 총괄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의 대표이사 교체는 2011년 김인규 대표 선임 이후 14년 만이다. 1967년생인 장 내정자는 1995년 진로에 입사한 이후 줄곧 하이트진로에서 경력을 쌓아왔 2025-12-10 17:30:42
  • [라이프 뉴스픽] 락앤락·한샘·깨끗한나라 락앤락, 연말 맞아 한부모가족·베트남 수재민에 생활용품 기부 락앤락은 한부모 가족 지원을 위해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생활용품 1000여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전기보온밥솥·미니가습기·텀블러 등으로, 파운데이션을 통해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말을 맞아 진행한 이번 기부는 락앤락의 국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의 일환이다. 락앤락은 베트남에서도 관련 기부 활동을 펼쳤다. 최근 폭우와 홍 2025-12-10 17:29:23
  • 고려아연, 계열사와 임직원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고려아연이 올해도 계열사와 함께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임직원 성금모금(매칭그랜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인 성금은 지역사회 불우이웃뿐만 아니라 자사·계열사·협력사 임직원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들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매년 12월 성금모금 참여 희망자에 한해 기본급에서 1%를 공제한다. 참여 대상은 고려아연 본사와 온산제련소, 10개 계열사 임직원이다. 회사는 임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보조한다. 고려아연과 계열사는 이 같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 2025-12-10 17:21:43
  • [ESG 뉴스픽] 코스맥스·매일유업·하이트진로·KT&G·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롯데복지재단·농심켈로그 코스맥스, 에코바디스 ESG 평가 2년 연속 골드 등급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평가 결과는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으로 2025-12-10 17:21:07
  • [단독]"고용 승계 대신 위로금 지급"...한국GM, 세종물류센터 신규 업체 선정 착수 경영 효율화를 위해 내년 2월부터 직영 서비스센터 9곳의 영업 종료를 선언한 한국GM과 하청 근로자들의 고용 승계를 둘러싼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세종물류센터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우진물류의 폐업을 결정한 한국 GM은 신규 업체 선정에 돌입했고, 집단 해고된 근로자들은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세종물류센터를 담당할 신규 물류업체를 찾고 있다. 기존 도급업체인 우진물류가 지난달 폐업을 결정함에 따라 이를 대체할 또 다른 물류 업체를 물색하고 있는 2025-12-10 17:21:04
  • [유통 뉴스픽] 신세계백화점·NS홈쇼핑·CJ올리브영·CJ온스타일 신세계백화점, 청담 한복판에 ‘하우스오브신세계’ 오픈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식품, 패션, 리빙, 다이닝을 한데 모은 큐레이션 공간인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존 SSG푸드마켓 청담점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재구성한 1500평 규모 공간이다. 기존 식품관의 기능을 뛰어넘어 도심 속에서 취향을 발견하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지하 1층에는 신개념 식품관인 ‘트웰브’가 첫 2025-12-10 17:17:17
  • [식품·외식 뉴스픽] 오비맥주·동아오츠카·CJ푸드빌 오비맥주,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 중심 제품혁신 대상’ 오비맥주는 한국소비자학회 주관 '제18회 2025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 중심 제품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건강 지향 소비 확산, 맛의 다양화, 새로운 음용 경험 등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혁신으로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대상은 국내 대표 소비자 학술 단체인 한국소비자학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2007년부터 매년 소비자 지향적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 2025-12-10 17:14:08
  • 시민단체 "쿠팡 유출 피해 620명 집단조정 신청"… 보상 대책 등 촉구 시민단체들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620명이 참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돌입했다. 이들은 경영진의 사과와 피해보상안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은 10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분쟁조정위원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소협) 자율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와우회원(유료) 339 2025-12-10 17:07:53
  • 개인정보위, 쿠팡에 '탈퇴절차 간소화' 권고...'면책' 명시한 약관도 개선 요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전체회의에서 쿠팡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와 최근 대응 상황을 점검한 뒤, 이용약관과 회원탈퇴 절차·개인정보 유출 통지 체계 등에 대한 광범위한 개선을 요구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먼저 쿠팡이 지난 11월 개정한 이용약관 제38조에 ‘서버에 대한 제3자의 불법적 접속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면책 조항을 새로 넣은 사실을 확인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러한 조항이 개인정보처리자의 안전조치 의무를 규정한 개인정보보호 2025-12-10 16:45:39
  • 최태원 "일본과 녹색전환 전략 공유...기업 경쟁력 해법"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일본의 녹색 전환(GX, Green Transformation) 전략을 공유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상의회관에서'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사회에서 기후 규제는 예전보다 약해지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녹색 투자 증가세는 감소하고 있다"며 "실제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는 기술들의 상용화 시기도 조금씩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10 16:32:23
  • 6년만에 돌아온 셀토스...송호성 기아 사장 "글로벌 시장서 연 43만대 판매" 기아가 6년만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 2세대 모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세대 셀토스는 동급 차량과 비교해 넓은 실내 공간, 다양한 운전 편의기능이 탑재됐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는 내년에도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 둔화)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저렴한 하이브리드 소형 SUV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 9일 열린 '디 올 뉴 셀토스 온라인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셀토스 2025-12-10 16:15:00
  •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 오픈…아이파크몰서 유니클로와 '패션 한일전' 무신사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 2층에 '무신사 메가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동시에 연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용산은 1030세대와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상권으로, 무신사는 이곳을 통해 K-패션 브랜드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무신사는 메가스토어 용산 정식 오픈을 하루 앞둔 10일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매장에 들어서자 1000평(약 3305㎡) 규모의 넓은 공간이 한눈에 펼쳐졌다. 무신사 영, 무신사 포 우먼, 2025-12-10 15:59:21
  • [단독] NHN 자회사, 일본 임대주택 클라우드 영상보안 시장 뚫었다 NHN이 일본 임대주택 134만 가구를 상대로 자사 클라우드 카메라와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일본 상장 통신·플랫폼 그룹 프리빗(FreeBit) 계열 임대주택 인터넷 사업자 기가프라이즈(GigaPrize)가 NHN 자회사 ‘NHN 아이카메(NHN iCAME)’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면서, 자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인터넷망 위 핵심 클라우드 카메라 파트너로 NHN을 공식화한 것이다.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프리빗과 기가프라이즈는 NHN 아이카메 출자 사실을 밝히며 & 2025-12-10 15:38:46
  • KISA, 쿠팡 사태 악용한 '피해보상' 사칭 피싱 주의 당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최근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민들의 불안감과 보상심리 등을 악용해 '피해보상', '피해환급' 키워드로 신청, 접수하라는 전자금융사기(피싱) 시도가 발견됨에 따라 개인정보 탈취 및 금전적 피해로 연계되지 않도록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악성 피싱의 특징은 수신자의 의심을 회피하기 위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사례를 언급하고, 검찰,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원 등 관련 정부기관의 행정조치라고 제시한다. 악성 문 2025-12-10 15:38:00
  • 과기정통부, LG유플러스'서버 고의 폐기' 수사 의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LG유플러스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서버 고의 폐기'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해킹 사고의 원인을 규명할 '서버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APPM)' 서버 2대 중 1대를 폐기하고,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에는 나머지 1대만 제출했다. APPM 서버는 내부 시스템 접근을 위한 중간 인증 역할을 하는 핵심 관문 장비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서버 2대가 모두 존재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한데 LG 2025-12-10 15:31:33
  • [일문일답] 주파수 재할당에 5G 속도 떨어지나…정부 "기지국 확충으로 품질 유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1.8GHz·2.6GHz 대역의 이용기간을 3년으로 한정하고, 5G 단독모드(SA) 전환을 재할당 의무 조건으로 확정했다. 6G 대비와 향후 대역 정비를 위한 중장기적 조치라는 설명이다. 정부는 SA 전환 과정에서의 속도 저하 우려와 형평성 논란에 대해 추가 기지국 구축과 기술 기준 개정을 통해 품질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으며, 재할당 대가 산정 과정에서 제기된 재량권 논란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간 대가 감면폭 차이에 따 2025-12-10 15:27:31
  • [르포] 기술 소개하고 협력 기회도...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 가보니 "'컴업 2025'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실현해 북미 지역과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 10일 서울 코엑스 '컴업 2025'에서 만난 임찬영 플리더스 대표는 "테스트 유저(제품의 기능과 경험을 평가하는 참여자)들을 더 모집한 뒤 해외 진출을 준비할 것"이라며 "현재 글로벌 투자사들과의 미팅도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플리더스는 게임사들의 시장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고 검증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출시된 1100여개 게임들이 플리더스를 거쳐 탄생했다고 2025-12-10 15:26:53
  •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개인정보 유출 사태 책임 통감" 쿠팡이 최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박대준 대표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국민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 발생과 수습 과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 사임에 따라 쿠팡 모회사인 미국 쿠팡 Inc.는 이번 사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해럴드 로저스 미국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CAO&General Cou 2025-12-10 15: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