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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형의 유통맵] '담뱃값 1만원' 인상설, 단순 해프닝일까 예고된 수순일까 “담배 한 갑 주세요.” 1일 서울 광화문의 한 편의점. 직장인 김모(33)씨는 계산대 화면에 찍힌 ‘4500원’이라는 숫자를 보며 묘한 안도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낀다. 11년째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는 가격이지만 최근 직장인들의 티타임 화두는 단연 ‘담뱃값 인상설’이다. 김씨는 “점심값도 1만원이 훌쩍 넘는 마당에 담뱃값이 조만간 1만원으로 확 뛸 것이라는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며 “진짜 1만원 시대가 오면 이참에 끊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r 2026-04-01 15:35:17
  • 중기부 '모두의 챌린지' 닻 올려…국가창업시대 속도 국가창업시대를 선언한 정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이어 '모두의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 모두의 창업이 촉발한 창업 열풍을 인공지능(AI)·로봇·방산 등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한 행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모두의 챌린지 AX(AI 전환) 출범식'을 열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모두의 챌린지는 선도기관·기업의 기술실증과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핵심 전략 분야 혁 2026-04-01 15:29:23
  • 쿠팡 입점 소상공인 30만명 돌파…연 거래액 20% 이상 성장 쿠팡은 입점 판매자 중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숫자가 지난해 말 기준 30만명을 넘고, 거래액은 1년 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소상공인 수는 2023년 약 23만곳에서 작년 30만곳으로 30% 늘었다. 같은 기간 이들 업체의 거래액도 20% 이상 성장했다. 전국 소상공인 평균 성장률(0.2%)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성장 배경에는 판로 확대 전략이 꼽힌다. 쿠팡은 중소상공인 전용 기획관 ‘ 2026-04-01 15:22:39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경구 현탁액 FDA 허가신청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경구 현탁액 제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NDA 신청은 기존 정제 제형에 이어 추가 제형 허가를 추진하는 것으로 성인 부분발작(POS)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액상 형태의 경구 현탁액 제형은 정제 제형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의 상태나 치료 환경에 따라 유연한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바이오팜은 이를 기반으로 임상 현장에 2026-04-01 15:12:20
  • SK하이닉스,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 'WMEC' 2년 연속 선정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회사는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가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MEC)'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17개국, 40개 산업에서 138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전 세계 5개 기업만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유일하다. 에티스피어는 기업의 윤리경영 체계와 준법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윤리 지수' 2026-04-01 15:07:13
  • "일률적 정년 연장 한계"…고령자 '정년 후 재고용' 대안 고령자 일자리 해법으로 '정년 후 재고용'이 부상했다. 일률적 정년 연장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부담과 고용 문제를 동시에 풀 대안으로 제시됐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우재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년 후 계속고용에 관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고령자 고용의 지속 가능한 확대 방안과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 법안은 정년 이후에도 고령자를 재고용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이 고령 인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을 마련 2026-04-01 14:30:00
  • "아이비리그 인재 잡아라"···코트라, 반도체·AI 글로벌 인력 확보 총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달 31일 미국 보스턴에서 '첨단산업 해외인재 유치 로드쇼' 종합 행사를 열고 국가 전략 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유치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미국 첨단산업의 요람으로 꼽히는 보스턴에서 진행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1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아이비리그 대학 출신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인재 등 400 2026-04-01 13:34:46
  • 교원 웰스, 28평 면적도 뽀송뽀송하게…21L 대용량 제습기 출시 교원 웰스(Wells)가 대용량 제습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웰스 제습기(모델명: DT921)'를 출시했다. 웰스 제습기는 하루 최대 21L 제습이 가능한 대용량 제품으로 28평형 규모의 넓은 공간에서도 습기를 빠르게 제거한다. 제습 모드는 △자동 △정음 △터보 △의류건조 4가지다. 자동모드는 실내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동작하며 터보 모드는 설정 습도 도달 시까지 최대 풍량으로 제습한다. 사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5.3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 비움 횟수가 적다.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우지 않고 2026-04-01 11:47:58
  • 삼성바이오, 美록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완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록빌 생산시설 인수를 마무리하며 6만리터 규모의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으로부터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12월 계약 체결 이후 약 3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인수 주체는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다. 록빌 생산시설은 총 6만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 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 2026-04-01 11:41:12
  • 최현수 깨끗한나라 회장, '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깨끗한나라는 최현수 회장이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의 날을 기념해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영 효율화와 친환경 설비 투자, ESG 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DX) 추진으로 기업 경쟁력 강 2026-04-01 11:40:02
  •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생산 수주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에 필요한 항체 시료 생산과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맡으며,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임상 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과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된 것이 특징이다. 항체 치료제는 초기 공정 확립이 상업화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만큼 2026-04-01 11:38:31
  • CJ대한통운, 베트남 물류사업 직접 키운다 CJ대한통운이 베트남 물류 합작법인 지분을 추가 확보하고 해운 부문은 분리하는 방식의 사업 재편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현지 물류기업 제마뎁과 협의해 양사 합작법인의 물류부문 GLH(CJ Gemadept Logistics Holding)와 해운부문 GSH(CJ Gemadept Shipping Holding) 지배구조를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18년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해 제마뎁으로부터 GLH와 GSH 지분을 인수했다. 최근까지 CJ대한통운은 GLH 지분 50.9%, GSH 지분 49%를 각각 보유했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2026-04-01 11:23:59
  • 25개국 주한 무관단, HD현대重 함정 기술력 직접 확인 HD현대중공업이 호주, 페루, 태국,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주한 외국무관들에게 함정 기술력을 알리고 한국과 전 세계 방산 협력의 가교역할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함정 기술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가 주관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2026-04-01 11:23:52
  • 김성원 GS글로벌 대표, 자사주 4만주 취득..."기업가치 제고" GS글로벌은 김성원 사장이 지난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4만 주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고경영자가 직접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고,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요 임원과 직원들도 자발적인 주식 매입에 2026-04-01 11:23:36
  • 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공동대표 체제 출범 태광산업이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인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부의 대표이사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정인철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모니터그룹과 AT커니에서 전략 컨설팅을 수행한 뒤, 대림코퍼레이션과 STX그룹에서 전략기획 및 경영개선 업무를 맡아온 전략 전문가다. CG인바이츠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태광산업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정 대표는 풍부한 인수·합병(M&A)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 2026-04-01 11:23:23
  • 삼성重, 美해군 NGLS 설계 참여...마스가 사업 본격화 삼성중공업이 대미 사업의 성과로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설계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성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NASSCO), 디섹(DSEC)과 함께 NGLS 프로젝트의 개념 설계를 2027년 3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NGLS는 미 해군의 핵심 전략인 '분산해양작전'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높은 기동성과 표적 맞춤형 운용 역량을 갖춘 소형 함정이다. 향후 13척 이상의 건조가 예상되는 전략 프로젝트다. 2026-04-01 11:23:10
  • 기보, 창립 37주년...김종호 이사장 "글로벌 기술 금융 기관으로 도약"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술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1일 창립기념사를 통해 "그간 기보는 연구개발·사업화 지원을 위한 R&D 금융을 비롯해 녹색금융, M&A 보증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제도를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왔다"며 "새로운 도전과 부단한 노력으로 기보의 발전을 이끌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보는 1989년 4월 1일 설립 이후 외환위기, 글로벌 2026-04-01 11:23:06
  • 삼성重, 3420억원 규모 대형가스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2026년 대형가스운반선(VLGC)을 처음으로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도 가능한 선박으로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수주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에탄운반선, 가스운반선 등 친환경 가스선 라인업을 확대해 선종 간 기술 시너지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의 2026-04-01 11: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