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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서울시, 책과 함께하는 '기업동행정원' 조성 영풍문고가 서울시와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3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개최했으며,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이사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풍문고는 서울숲 연못·커뮤니티센터 일대를 '책과 함께하는' 기업동행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정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영풍문고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북토크, 시민참여서가, 전시 등 책을 매개로 2026-02-05 09:09:47 -
삼성물산 상사, 태양광·ESS 발전사업권 매각···美 외 첫 수익 성과 삼성물산이 호주 퀸즐랜드주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사업권 매각으로 미국 외 지역에서 첫 수익 성과를 냈다. 5일 삼성물산 상사부문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개발 중인 던모어 태양광·ESS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의 호주 신재생에너지법인 '삼성C&T 리뉴어블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SREA)'주도로 영국 옥토퍼스 그룹의 호주 자회사인 옥토퍼스 오스트레일리아에 판매됐다. 설비 용량은 300메가와트(MW) 태양광과 150MW/300MWh BESS 혼합 방식으로 구축된다. 호주 현지 6만 2026-02-05 09:06:38 -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대비 3.4% 증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조45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8921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조8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20% 늘었다. 다만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지난해 연간 매 2026-02-05 09:05:48 -
KCC, IR 챗봇으로 투자자와 소통 강화 KCC가 IR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주와의 실시간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KCC는 이번 IR 챗봇 도입을 통해, 주주와 투자자가 언제 어디서나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재무지표, 사업부별 실적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머신러닝 기반으로 축적된 IR 데이터베이스를 학습하고 핵심 키워드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반복 질의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접근성과 응답 품질을 2026-02-05 08:42:00 -
삼성 하우스, 밀라노서 문 열어···올림픽 파트너십 여정 한 눈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을 비롯해 마우로 포르치니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앤 소피 보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안드레아 바르니에 밀라노 조직위 CEO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 키워드 2026-02-05 08:25:50 -
[부고] 임성택(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씨 장모상 ▲ 권영자씨 별세, 임규범·임규영·임미경씨 모친상, 장혜원·윤보슬씨 시모상, 임성택(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씨 장모상 = 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장지 천안공원묘원. 2026-02-05 07:34:17 -
"일손 없어 슈퍼사이클 놓칠라"···일렉트릭 3사, 숙련공 찾아 삼만리 전력기기 업계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유례 없는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이했지만 정작 생산 현장에서는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넘쳐 나는 초고압 변압기 수주 물량을 만들 숙련공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등 '빅3'의 지난해 말 기준 합산 수주 잔고는 26조915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20조7000억원)보다 약 30% 급증한 수치다. AI 시대 개화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일감이 쏟아지고 있다. 일선 현 2026-02-05 07:27:11 -
[식품·외식 뉴스픽] 농심·BBQ·샘표·오뚜기 농심 백산수, 국제식음료품평원 4년 연속 최고 등급…글로벌 물맛 입증 농심은 백산수가 국제식음료품평원(IT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다. ITI 심사위원단은 백산수에 대해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고 평가했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미각 평가 기관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평가 2026-02-04 18:12:28 -
[컨콜 종합] 롯데케미칼, 2026년 턴어라운드...포트폴리오 다변화 속도↑ 롯데케미칼이 연내 대산 산업단지 구조 개편을 마무리하고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활용한 고부가 제품군 확대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착수한다. 롯데케미칼은 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화 사업 비중 축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턴어라운드를 꾀할 계획이라 밝혔다. 우선 아직 제자리 걸음 중인 NCC(나프타분해설비) 감축과 관련해서 "현재 진행 중인 대산 산단 사업 재편을 연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2026-02-04 18:08:58 -
파마리서치, 연매출 5000억 돌파…역대 최대 의료기기와 화장품 실적 성장에 힘입어 파마리서치의 지난해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파마리서치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5357억원으로 전년보다 53% 늘고, 영업이익은 2142억원으로 70%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주력 사업인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내수 수요 확대와 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수출 증가가 복합적으 2026-02-04 18:07:52 -
"국내 유입 짝퉁 1위는 '화장품'"…통관 차단 넘어 '해외 거점' 조준해야 정부가 짝퉁(위조 제품) 및 불법 화장품 근절을 위해 범정부 협의체를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지만, 실질적 해결을 위해서는 통관 차단을 넘어 현지 공급원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관세청의 ‘2025년 K-브랜드 위조물품 적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위조 제품 11만7000여 점 중 화장품이 36%(약 4만2000점)로 가장 많았다. 전체 위조 제품의 97.7%는 중국에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위조 화장품의 유통을 막기 위해 지난달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관세청&mi 2026-02-04 18:06:10 -
[한지연의 B스토리]유럽 가면 쓴 중국 브랜드?...36년만에 EV 시장의 '별'이 된 폴스타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궁극의 안전 지향성과 '차량 퍼포먼스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레이싱 철학'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차 등 자동차 시장의 전통 강자들 사이에서 전기차(EV) 시장의 북극성을 지향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브랜드가 있다. 이름 그대로 EV시장의 '별'이 되겠다는 스웨덴 태생의 폴스타가 주인공이다. 폴스타는 내연기관 중심의 유럽 자동차 기업과 전기차 중심인 중국 기업이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올해는 중국 2026-02-04 18:01:00 -
삼성전자 시스템LSI, 갤럭시S26 시리즈로 실적 개선 나서나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장기간 이어진 적자 구조 속에서 갤럭시S26 시리즈를 반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 엑시노스의 플래그십 재도입이 현실화할 경우, 수익성 개선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신중론도 동시에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 일부 모델에 자체 AP '엑시노스 2600'을 탑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플래그십 모델 AP에 해외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 비 2026-02-04 18:00:00 -
"돈이 실력?" SK하닉發 성과급 '큰장'… 직원 간 보상 편차 부각 SK하이닉스로부터 촉발된 1억원대 성과급을 시작으로 재계의 릴레이 '보상 잔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서에 따라 성과급 편차 드러나면서 직원 간 상대적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실적이 급반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재계 전반에 성과급 '큰 장'이 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의 10%인 약 4조 7000억월을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삼아 1인당 평균 1억3000만~1억4000만원 수준의 성과급 2026-02-04 18:00:00 -
'내수 절벽' 시멘트업계…"저탄소 수요 확대 이중고" 국내 시멘트 업계가 내수 부진 속에서 친환경 전환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저탄소 제품 확산을 위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수요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빠르게 줄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해 내수 출하량이 3810만t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고 밝혔다. 건설 착공 감소와 부동산 경기 둔화가 시멘트 출하량 감소로 이어진 것이다. 출하량 감소에 시멘트 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국내 시멘트 6개사 생산 라인 약 30%가 가동을 2026-02-04 18:00:00 -
LG엔솔, 미국 ESS 시장 공략 총력전...공급망 탈중국은 과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현지 공장 설립과 미국 법인과의 합작 프로젝트로 미국 내 ESS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양극재와 핵심 광물 등 기초 공급망 단계에서 탈중국화가 과제로 주어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2028 2026-02-04 18:00:00 -
한경협 "국내 10대 그룹사, 2030년까지 지방에 270조원 투자" 국내 주요 대기업이 2030년까지 수도권 이외 지역에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4일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투자 계획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10개 그룹이 참여했다. 기업들의 투자 프로젝트는 반도체 설비 증설, 배터리 생산시설 확대, 인공지능(AI) 전환,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등에 집중됐다. 10개 그룹의 지방 투자 계획이 모두 예정대로 집행될 경우, 2026-02-04 17:56:37 -
[패션 뷰티 뉴스픽]구호플러스·젝시믹스·코오롱스포츠 구호플러스, 2026 봄 컬렉션 '넥서스' 출시…"과거와 현대의 결합"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구호플러스는 '연결'을 의미하는 '넥서스(Nexus)'를 주제로 한 2026년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형화된 완성미보다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비정형적 질감, 공예적 디테일을 통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주요 색상으로는 그레이와 브라운을 사용하고, 핑크와 그린을 포인트 컬러로 활 2026-02-04 17: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