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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전食후] 기관 '사자'에 코스피 5%대 급반등…양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흥행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저가매수세까지 더해지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2.60포인트(5.66%) 오른 7704.5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0.58포인트(3.57%) 오른 7552.4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매수세가 몰리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날 오후 1 2026-07-10 13:32 -
[특징주] HLB, 간암 신약 FDA 또 제동에 하한가…그룹주 동반 급락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또다시 받지 못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0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600원(29.89%) 내린 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HLB제약(-29.98%), HLB생명과학(-29.87%), HLB테라퓨틱스(-29.82%)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더불어 HLB글로벌(-27.37%), HLB이노베이션(-26.06%), HLB파나진(-25.86%), HLB바이오스텝(-26.57%), HLB제넥스(-20.60%), HLB펩(-15.06%) 등 그룹주 전반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 2026-07-10 11:47 -
[특징주] 프로티나,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계약 체결에 13%대 강세 프로티나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현재 프로티나는 전 장 대비 3150원(13.46%) 오른 2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로티나는 전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바이오베터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의 항체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고, 향후 개발되는 신규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옵션을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부여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프로티나는 신약 후보물질 발 2026-07-10 09:46 -
[개장시황] 코스피, 美 반도체 랠리 힘입어 3%대 상승 출발 미국 증시의 반도체 랠리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흥행 소식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10일 3% 넘게 상승 출발했다. 미국발(發) 투자심리 개선과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4.09포인트(2.66%) 오른 7486.0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0.58포인트(3.57%) 오른 7552.49에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8억원, 530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2026-07-10 09:29 -
환율, 미·이란 무력 공방에 상승세…재차 1500원대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08.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거래 종가 대비 3.4원 오른 1509.5원에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은 미군기지를 공격하는 등 무력 공방을 주고 받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6.30달러로 전장 대비 2.20% 내렸다.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2026-07-10 09:28 -
교보證 "대덕전자, FC-BGA 성장 본격화…목표주가 12.5%↑" 교보증권은 10일 대덕전자에 대해 기판 전 사업부에서 수요 호조가 이어지며 2027년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12.5%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인공지능(AI) 설비투자(Capex) 우려 등으로 고점 대비 약 40% 조정받았지만,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산업 단의 우려와는 반대로 기업 관점에서는 공급 중인 전체 기판 품목에서 강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역대급 호황이 2026-07-10 08:53 -
iM證 "팬오션, 벌크·탱커 운임 호조…목표가↑" iM증권은 10일 팬오션에 대해 벌크선과 탱커 운임 호조로 올해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벌크와 탱커 운임 호조로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실적과 탱커 사업 확대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iM증권은 팬오션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5000억원, 1590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 2026-07-10 08:38 -
[아주증시포커스] "개미들이 심상찮다"…저점매수·고점매도 패턴 바뀌나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개미들이 심상찮다"…저점매수·고점매도 패턴 바뀌나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가 655.32포인트 폭락했던 지난 2일 7조4650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지수가 밀리던 6일과 7일에도 각각 3조5931억원, 3조5222억원을 사들이며 하방 지지대 역할을 해. -지수가 급락하자 추가 하락을 두려워한 개인들이 기존 패턴을 깨고 6914억원어치를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8109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 -개인들의 매도세에 국내 반도체주도 부진. 삼성전자는 전 거래 2026-07-10 07:38 -
금융위, 중기특화 증권사 7곳 선정…지정사 줄이고 인센티브 확대 금융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본시장 자금 공급을 담당할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7개 증권사를 지정했다. 지정 주기를 3년으로 늘린 데 이어 자금조달 지원과 정책금융 인센티브도 확대해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9년 7월 9일까지 3년이다.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2026-07-10 06:00 -
[AJU+MONEY] 코스피 상승률보다 높은 150% 수익률...대학생 투자고수의 성투 비법 투자의 고수는 많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투자금 대비 수배~수십배의 이익을 내는 고수들이 주변에 넘쳐난다. 투자고수가 되는 길에 남녀노소의 구분은 의미 없다. <아주머니(AJUMONEY)>가 투자고수들의 노하우를 들어봤다. 첫번째로 만난 이는 대학생 투자고수 두 명이다. 국민대학교 금융투자동아리 와이번(Wyvern) 회장 김재민씨(25), 한국외국어대학교 투자동아리 포스트레이드(POSTRADE) 회장 장이철씨(26)를 만나 '성투(成投) 비법'을 들었다. 대학생 투자고수들의 포트폴리오 재민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일찍이 주 2026-07-09 17:55 -
급락장마다 도마 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주범 단정은 과도한 해석" 코스피 급락장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변동성 확대'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매매가 낙폭을 키웠다고 지적하지만, 이들 종목을 시장 급락의 주범으로 보기 어렵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7일부터 10.40% 하락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58%, 6.70% 하락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낙폭은 더욱 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중 7 2026-07-09 17:36 -
[AJU+MONEY] 신혼부부라면 챙겨봐야 할 혼인증여재산공제, 100% 활용법 지난달 결혼한 직장인 김씨(28)는 신혼집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꽤 오랫동안 고심했다. 대출을 받자니 한도제한이 있고, 대출이자도 부담됐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증여'다.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면 증여세를 한 푼도 내지 않고도 부모님에게서 목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양가 부모님으로부터 총 3억2000만원을 지원받은 김씨 부부는 전세금 걱정을 덜 수 있었다. 요즘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마련 수단으로 혼인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혼인증여재산공제 2026-07-09 16:40 -
"개미들이 심상찮다"…저점매수·고점매도 패턴 바뀌나 하락장마다 여지없이 유입되던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공식이 깨진 것일까.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주식을 쓸어 담던 개인들이 이번 폭락장에서는 지수가 급락하는데도 순매도로 돌아서고, 반등장에서는 무려 2조원이 넘는 매물 폭탄을 쏟아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시장을 뒤흔든 피크아웃(정점 통과) 공포 심리에 더해 지수의 반등 탄력 저하가 개인들을 '패닉 셀'로 내몰았다고 분석했다. 9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지수가 655.32포인트 폭락했던 지난 2일 7조4650억원을 순매수한 데 2026-07-09 16:33 -
[AJU+MONEY] 주식투자는 4050의 전유물? '주식청년'도 급증세 우리나라의 주식투자자는 작년 말 기준 1450만명이다. 국민 3명 중 1명 꼴로 주식 투자를 한다. 투자는 돈이 필요하다. 씨드머니(종잣돈)가 많아야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래서 주식 투자의 핵심 연령층은 40·50대다. 중장년층에 비해 가진 돈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층의 투자 비중은 미미하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 이후 청년층에도 주식 투자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주식청년'들은 얼마나 될까.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국내 주식시장의 개인 투자자는 각각 1410만명, 2026-07-09 16:27 -
'주가누르기 방지법' 연내 처리 탄력…저PBR 재평가 신호탄 될까 주가 저평가를 유발하는 기업 승계 유인을 차단하기 위한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법'이 하반기 들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지도부 교체로 상임위 심사와 정부 세법개정안 반영이라는 두 가지 입법 경로가 모두 열리면서 연내 처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주가누르기 방지법' 추진 상황을 공개하며 7월 말 발표될 정부 세법개정안 반영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법안은 상 2026-07-09 15:48 -
'거래량 뚝' 코스피 PER 금융위기 이후 최저권…저가매수론 '고개'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보기 드문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기업 이익 전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면 현재 주가 수준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7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은 4억8333만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월별 일평균 거래량은 1월 5억5001만주에서 2월 10억4845만주, 3월 11억766만주, 4월 9억4718만주를 기록한 뒤 5월 6억987 2026-07-08 16:27 -
롤러코스피에 '역 머니무브' 가속화…5대銀 정기예금 12조 '쑥' 시중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향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다. 증시 활황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주식시장에 머물던 자금이 급격한 주가 변동에 피로감을 느끼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일 기준 961조4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949조3998억원보다 12조702억원 늘었다. 5대 은행 정기예금은 그동안 주식시장 활 2026-07-08 15:06 -
[주식에 빠진 청년세대] 20·30은 어디에 투자했을까…답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해마다 증시를 주도하는 테마는 바뀐다. 4~5년 전에는 이차전지 투자 붐이 있었고 이후 바이오, 전력·조선, 인공지능(AI) 반도체로 이동했다. 올해 한국 증시를 달구는 테마도 AI·반도체다. 20·30세대도 다르지 않았다. 올 상반기 청년층 매수 상위 종목에는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7일 하나증권과 NH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30대 매수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NAVER가 이름을 올렸다. 2분기에는 두산 2026-07-07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