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본궤도…농협·부산은행 PF 참여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본궤도…농협·부산은행 PF 참여 국민성장펀드 1호 프로젝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본격적인 자금 집행에 나서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날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 390메가와트(MW) 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3조4000억원이다. 국민성장펀드가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농협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선순위대출 1200억 2026-04-13 11:29
  • 최고 연 4.5% 금리…신한은행, 올리브영 SOL통장 출시
    "최고 연 4.5% 금리"…신한은행, '올리브영 SOL통장' 출시 신한은행이 CJ올리브영에서 결제 계좌로 사용하면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는 통장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협업해 만든 '올리브영 SOL 통장'을 총 20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리브영 SOL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으로, 올리브영 이용 실적에 따라 예치금 200만원까지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통장 출시에 맞춰 신규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2026-04-13 09:58
  • 치매·간병에 연금까지…한화생명 통합형 보험 출시
    치매·간병에 연금까지…한화생명 '통합형 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치매와 간병, 노후자금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통합형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돌봄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건강 시에는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13일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와 간병 보장을 중심으로,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질병 발생 시에는 보장을 받고, 건강을 유지할 경우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2026-04-13 09:46
  • KB금융, 2026 KB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스타트업 지원 확대
    KB금융, '2026 KB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스타트업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은 오는 30일까지 '2026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과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올해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산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서울창업허브와 협업해 모집 채널을 다각화하고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검증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선정 기업에게는 △PoC(Proof of Concept, 기술실증) 지원금 1000만원 △KB금융 계열사와 2026-04-13 09:30
  • 하나은행, 택시사업자 금융지원 나선다…티머니모빌리티와 협약
    하나은행, 택시사업자 금융지원 나선다…티머니모빌리티와 협약 하나은행은 티머니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맺고 택시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우선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도 발굴한다. 이와 2026-04-13 08:59
  •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3000명 돌파…초대형 GA 진입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3000명 돌파…'초대형 GA' 진입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달 말 기준 소속 설계사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2월 2명으로 대면 영업을 시작한 후 인수합병(M&A) 없이 4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통상 설계사 3000명 이상인 회사를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구분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초기 500명 규모를 갖추는 데 1년이 소요됐으나, 이후 성장에 탄력이 붙으며 2023년 10월 1000명, 2024년 9월 2000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설계사의 빠른 정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과 운영 체계가 있다. 신 2026-04-13 08:5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호르무즈 선박 봉쇄에 비트코인 하락…7만달러서 거래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호르무즈 선박 봉쇄에 비트코인 하락…7만달러서 거래 미-이란 휴전 회담이 결렬된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봉쇄하기로 하자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36% 내린 7만802달러에 거래됐다. 가격 하락은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선박을 봉쇄하고 이란에 통행료를 낸 선박은 찾아내겠다고 위협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을 통해 "(종전 협상) 회담은 잘 진행됐고 대부분 사 2026-04-13 08:13
  • [춤추는 정책대출] 주담대 감소세인줄 알았는데…총량 규제 틈새 채운 정책대출
    [춤추는 정책대출] 주담대 감소세인줄 알았는데…총량 규제 틈새 채운 정책대출 올해 들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사실상 멈춘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를 두고 단순한 '대출 둔화'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은행 자체 주담대가 줄어든 자리를 정책대출이 메우면서 겉으로 보이는 수치와 실제 구조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은행권 주담대 증감액은 △1월 -6000억원 △2월 3000억원 △3월 300억원으로 사실상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표면적으로는 증가세가 꺾이며 안정 흐름을 보이는 듯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은행 자 2026-04-13 06:10
  • [춤추는 정책대출] 오락가락 정책에…집값·가계부채 이중 부담
    [춤추는 정책대출] 오락가락 정책에…집값·가계부채 '이중 부담'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대출 정책 때문에 시장에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유동성을 풀었다가 급격히 죄는 갈지자 정부 정책이 부동산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거나 대출절벽 현상을 조성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시절 가계대출 증가액은 2002년 8조8000억원 감소했다가 2023년 10조1000억원으로 증가하더니 2024년엔 41조6000억원으로 불어났다. 이는 전임 문재인 정부의 주택 관련 정책을 뒤집기 위해 쏟아낸 규제 완화가 가져온 결과로 분석된다. 당시 2026-04-13 06:05
  • [춤추는 정책대출] 집값 떠받친 정책금융…정권 교체에 유턴
    [춤추는 정책대출] 집값 떠받친 정책금융…정권 교체에 '유턴' 정부의 정책금융 기조가 정권 교체를 기점으로 급격히 방향을 바꾸면서 시장에 혼선이 커지고 있다. '시장 부양'과 '가계부채 관리' 사이를 오가는 정책대출 운용에 주택 수요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정책 신뢰도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의 '사각지대'로 꼽혀온 정책대출을 규제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정책대출 비중도 2030년까지 현행 30% 수준에서 20%까지 축소할 계획이다. 이처럼 정책대출의 우대 성격이 점 2026-04-13 06:00
  • 보험까지 몰린 대출수요 또 조이나…저신용자 대출절벽 우려
    보험까지 몰린 대출수요 또 조이나…저신용자 '대출절벽' 우려 금융당국이 보험 대출 등 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활용되던 대출까지 관리에 나서면서 저신용 차주들의 대출 절벽이 현실화하고 있다. 2금융권에서도 밀려난 서민들이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등 주요 보험사는 지난 7일부터 보험계약대출의 해약환급금 최대 한도를 기존보다 10%포인트 낮춘다고 공지했다. 보험계약대출은 보험을 해지할 때 돌려받는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최대 95%까지 돈을 빌릴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2026-04-12 15:50
  • 고유가에 車보험 할인 신상품 뜬다…5부제 연계 특약 도입 본격화
    고유가에 車보험 할인 '신상품' 뜬다…5부제 연계 특약 도입 본격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이 확산되면서 이를 반영한 새로운 자동차보험 할인 상품이 출시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현재 차량 5부제와 연계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도입을 위해 적정 보험료율 산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금융당국도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손해보험사들에 차량 5부제 등 운행 제한 정책과 연계한 보험료 할 2026-04-12 15:47
  • 최원석 전 BC카드 대표, 두나무 해외사업총괄 임원으로 합류
    최원석 전 BC카드 대표, 두나무 해외사업총괄 임원으로 합류 최원석 전 BC카드 대표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에 합류했다. 1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최근 두나무의 해외사업총괄 담당 임원(CGBO, Chief Global Business Officer)으로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모두 이해하는 금융 전문가로서 두나무의 미래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두나무가 글로벌 결제 생태계 구축과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최 전 대표 2026-04-12 14:51
  • [안선영의 아주-머니] 이달 생활비 부족한데…비상금대출 똑똑하게 받는 법
    [안선영의 아주-머니] '이달 생활비 부족한데'…비상금대출 똑똑하게 받는 법 3~5월은 신학기와 이사, 가정의달까지 맞물리며 단기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다. 이때 금융권에서는 '비상금대출'을 찾는 수요가 함께 늘어난다. 비상금대출은 소액 신용대출 상품으로, 비교적 간편한 심사와 빠른 실행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직업이나 고정 소득 증빙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 청년층을 중심으로 활용도가 높다. 비상금대출은 보통 한도가 최대 300만원이고, 금리는 연 4~15% 수준이다. 대출은 1년 단위로 연장된다. 일부 상품은 신청 당일 입금도 가능해 긴급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 유 2026-04-11 07:00
  • 두나무, 에너지 절감 나선다…차량 5부제·냉난방 기준 준수
    두나무, 에너지 절감 나선다…차량 5부제·냉난방 기준 준수 미·이란 갈등 여파로 유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두나무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차량 5부제 △냉·난방 가동 기준 준수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제한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두나무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을 사내에 공유하고 임직 2026-04-10 16:57
  • 이억원, 암참과 금융허브 경쟁력 논의…외자 유치 확대 모색
    이억원, 암참과 금융허브 경쟁력 논의…외자 유치 확대 모색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만나 한국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와 외국인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기관의 한국 투자 확대 와 금융 규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한국은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선호되는 지역 허브로 평가받고 있다”며 “현재 100개 미만인 다국적기 2026-04-10 16:12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격…서민 20% 우선 배정 검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격…"서민 20% 우선 배정 검토" 금융위원회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 기준을 확정하고 5월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 첨단산업 육성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자펀드 규모는 400억~1200억원 범위에서 운용사가 자율적으로 제안하고, 과거 운용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용사별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중점 투자 분야를 제안받아 특정 업종 편중을 막는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 2026-04-10 15:44
  •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금리 인하 문턱 낮췄다…비대면 확대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금리 인하 문턱 낮췄다…비대면 확대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출 종류에 관계없이 모바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이용 고객이 취업, 소득 증가, 신용도 개선 등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고 결과 2026-04-1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