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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업계 최초 車 첨단안전장치 이미지 자동 판독 DB손해보험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첨단안전장치(ADAS)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비스’를 자동차보험 계약 업무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이 AI 모델을 개발해 내부 시스템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업계 최초다. 우선 DB손해보험은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전방충돌경고장치(FCA) △후측방충돌경고장치(BCA) △차선이탈경고장치(LKA)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어라운드뷰모니터(AVM) 등 ADAS 할인특약 계약 업무에 적용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제출한 ADAS 증빙 이미지를 담당자가 일일 2026-09-28 14:39 -
AIA생명 차기 대표에 'CFO 출신' 리오 응…보험업 30년 경력 AIA생명은 차기 대표이사에 리오 응(Leo Ng) AIA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CFO를 맡아왔다. AIA에서 12년간 근무했으며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여러 고위직을 거치며 사업 성장과 조직 혁신, 복잡한 경영환경 관리 등을 경험했다.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갖고 있다. 피셔 장 AIA생명 이사회 의장 겸 AIA 지역총괄대 2026-09-28 13:34 -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 6200억…과다청구·차 사고조작 다수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6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사기가 증가한 가운데 진단서 위·변조 등을 통한 과다청구와 자동차 사고내용 조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6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8억원(9.1%) 늘었다. 적발 인원은 5만3865명으로 2849명(5.6%) 증가했다. 보험 종목별로는 자동차보험이 2880억원으로 전체의 46.5%를 차지했다. 장기보험은 2645억원으로 42.7%를 기록했다. 특히 장기보험 적 2026-09-28 12:00 -
카카오뱅크, SSF샵과 손잡았다…패션 혜택 담은 '한달적금' 출시 카카오뱅크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손잡고 패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적금을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28일까지 '한달적금 with SSF SHOP'을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원하는 금액을 저축할 수 있는 31일 만기 단기 적금 상품이다. 납입할 때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가 31층 건물을 한 층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저축에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카카오뱅크 파트너적금 가운데 처음으 2026-09-28 11:05 -
신용정보원, 10년 만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전면 개편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연체정보 등을 집중·공유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시스템 전환 작업에 따라 오는 10월 5일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대출과 비대면 계좌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은 일시 중단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28일 2016년 구축한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은 금융기관이 고객과의 금융거래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대출·연체 등 신용정보를 집중·공유하는 핵심 금융 인프 2026-09-28 10:46 -
예금 비교·추천 플랫폼 제도화…3개 이상 금융사 상품 비교 의무 금융당국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시범 운영해 온 온라인 예금 비교·추천 서비스를 정식 제도화한다. 앞으로 예금 비교·추천 플랫폼은 최소 3개 금융회사의 상품을 비교해야 하고, 계약 한 건당 3만원을 넘는 경품이나 캐시백 제공도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개정안을 오는 11월 9일까지 규정변경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운영해 온 온라인 예금 비교·추천, 선불충전금 은행 2026-09-28 10:26 -
KB국민카드, CU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KB국민카드가 BGF리테일, 나이스정보통신,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함께 CU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결제 실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결제하는 방식을 실제 매장 환경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이 상품을 고른 뒤 키오스크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자신의 디지털 지갑으로 스캔하면 스테이블코인 결제 요청과 전송이 이뤄진다. 이후 블록체인 거래 결과가 결제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매장에는 결제 완료 여부가 표시되는 방식이다. 특히 실제 CU 매장의 2026-09-28 09:49 -
교보생명, 취약계층 고용 해결 스타트업 지원 교보생명은 임팩트재단과 함께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에서 ‘임팩트업 12기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교보생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8년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작해 복지·헬스케어·환경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이번 12기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의료·돌봄 및 취약계층 고용 문제를 2026-09-28 09:46 -
농협은행, 외국인투자 지원망 확대…부산에 2호 FDI 센터 NH농협은행이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과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부산 소재 미음산단지점을 '제2호 FDI 특화자문센터'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NH FDI 특화자문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FDI)와 국내 증권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전 과정에 걸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 신고와 관련 규정 검토부터 기업별 전담 직원(RM) 배치, 계 2026-09-28 09:22 -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5G 특화망 업무망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삼성전자와 손잡고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을 실제 업무망에 적용한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기반의 그룹 공동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5G 특화망은 특정 기업이나 시설이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구축·운영하는 독립적인 5G 통신망이다. 이번 구축 대상은 청라 헤드쿼터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6개 층으로,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3000명이 이용한다. 하나 2026-09-28 09:16 -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 동참…"포용금융 실천 앞장" KB국민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은 이환주 은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에게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환주 행장은 2026-09-28 09:11 -
신협중앙회, 내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내달 7일까지 접수 신협중앙회가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과 IT직군으로 나뉜다. 일반직군은 여신지원·관리, 수신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IT직군은 IT개발·관리 업무를 맡는다. IT직군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또는 C·JAVA·SQL·RDB(Oracle·Tibero), 시스템·네트워크(N/W)·보안 관련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필수로 보유해야 한다. 지원 자격에는 2026-09-28 08:50 -
[국제금융리포트] 주요국 장기금리 들썩…국채 수급 불균형에 고금리 장기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금리 흐름에 대한 경계가 커지고 있다. 각국의 재정지출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로 채권 공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앙은행과 해외 투자자들의 매입 수요는 약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이어지면서 장기채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은 각국의 재정지출 확대와 국채 공급 증가, 중앙은행과 해외 투자자들의 국채 매입 감소에 따른 수급 불균형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2026-09-28 08:32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4000달러선 횡보…10월 반등 주목 최근 8개월 만에 8만7000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8만4000달러선을 지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는 가운데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10월을 앞두고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3% 내린 8만4234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최근 급등 이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35% 하락한 2678.81달러, 리플(XRP)은 0.92% 떨어진 1.50달러에 2026-09-28 08:25 -
금리 인상 충격 막는다…금융당국, 취약차주 방어막 강화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이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한 방어막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책서민금융과 정책 모기지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은행권의 장기 고정금리 대출 확대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과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시장금리가 오를수록 변동금리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만큼 저소득·저신용자를 중심으로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 2026-09-27 15:54 -
주담대 갈아타기 '그림의 떡'…대환대출 취지 무색해진 은행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 이자 부담을 줄인다는 대환대출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 은행권 곳곳에서 대환대출 금리가 일반 신규 대출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나면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자 은행들이 신규 대출뿐 아니라 대환대출 취급에도 보수적으로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은행별 일반·대환대출 평균금리 비교'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한 16개 은행 가운데 11곳에서 대환대출 2026-09-27 15:08 -
신한·삼성카드, 개인 신판 1위 놓고 엎치락뒤치락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개인 신용판매 시장 1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카드가 지난해부터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신한카드를 추격했지만 두 달 연속 신한카드가 다시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지키는 모습이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개인 신용판매 점유율은 신한카드가 20.23%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1위였던 삼성카드(20.07%)를 0.16%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신용판매는 개인 혹은 법인 고객이 국내외에서 신용카드로 거래한 금액을 뜻한다. 이 가운데 개인 신용판매는 카 2026-09-27 15:05 -
5대 은행장 인선 본격화…은행 추천위 역할 확대되나 5대 은행의 차기 행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한다. 올해는 금융지주가 후보를 압축하고 자회사가 검증하는 기존 틀에 더해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 발굴·추천·평가 참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이달 말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직전 신규 은행장 선임이 이뤄진 2024년에는 지주 대추위가 11월 중순 후보군을 압축하고 같은 달 말 후보를 추천한 뒤 12월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의 심층 인터뷰와 주주총회 2026-09-2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