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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알뜰폰 사업 확장하는 토스…국내 거주 외국인 잡는다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통신 자회사인 토스모바일이 자회사 합병을 통해 알뜰폰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 합병 작업을 마무리 지으면 연내에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모바일은 다음 달 30일 외국인 대상 서비스 회사인 아시아피플을 흡수합병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통신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아시아피플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신·한국 뉴스·관공서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
- 2025-03-13
-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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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V, UN산업개발기구와 파트너십 체결…아프리카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확산 기대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술 기업 DSRV(대표 김지윤)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프리카 지역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선정됐다. DSRV는 지난 12일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로부터 공식 서한을 통해 PARS(Global Project for Innovation in Climate Adaptation and Resilience Building Solutions) 프로젝트의 공동 금융 파트너(Co-financing Partner)로 초청받았다. PARS 프로젝트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주도하는 기후 변화 대응 및 금융 포용성 확대를 위한 글로벌 프로
- 2025-03-13
- 1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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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실패' MG손보, 청산 절차 밟나…124만 가입자 피해 우려MG손해보험 매각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향후 청산이나 파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MG손보가 실제 청산·파산에 돌입하면 약 124만명에 달하는 보험계약자에게 직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된다. 메리츠화재는 13일 “예금보험공사가 MG손보 자산부채이전(P&A) 거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각 기관의 입장 차이 등으로 그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12월 9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MG손보 노동조합 반발에 부딪혀
- 2025-03-13
-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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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카드사 8곳 모두 홈플러스 상품권 막았다…티메프 사태 학습효과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고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업카드사 8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 모두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충전 결제 승인을 중지했다. 카드사들이 발 빠른 조치에 나선 것은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학습 효과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 승인을 막았다. 이는 홈플러스 상품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 2025-03-13
- 1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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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건강 관리 시장 '정조준'KB손해보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KB손보에 따르면 KB헬스케어는 핵심 플랫폼 ‘KB오케어’를 통해 고객의 건강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유전자 분석 △심리 상담 △식단 관리 △운동 코칭 △맞춤형 영양제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건강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KB헬스케어 관계자는 “차별화된 데이터 운영·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 2025-03-13
- 14: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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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CPI에 반응…8만3000달러 거래비트코인이 미국발 관세 전쟁으로 내림세를 탔지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반응하면서 회복했다. 13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한국시간) 현재 8만366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0.60%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76% 내린 1911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전날 8만3000달러를 중심으로 등락하던 비트코인은 오전 11시쯤 내림세를 타면서 8만1000달러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반등하면서 CPI 발표
- 2025-03-13
- 0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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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제18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개최'트럼프 2.0 시대'의 도래와 함께 세계의 글로벌 분절화는 더욱 가속되고 미·중 갈등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우선주의 기치 아래 추진하는 보편관세 도입, 불법 이민자 추방, 대규모 감세 정책은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통화정책의 급격한 변화를 부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금융 불확실성을 확대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재집권이 무조건적인 위기만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내 첨단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새 시장이 열릴 수 있고, 미국의 중국 견
- 2025-03-13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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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홈플러스 역팩토링, ABSTB? 그게 뭔가요?홈플러스가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ABSTB(자산유동화단기채권)'와 '역팩토링' 같은 금융 용어가 신문 지면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라는 이름을 믿고 ABSTB에 투자한 일부 금융 소비자들이 원금 손실 위험에 직면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익숙한 이름 너머에 있는 생소한 용어들이 실제로 우리의 재테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13일 재테크루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홈플러스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STB), 그리고 카드매입채무 유동화단기채(ABSTB)
- 2025-03-13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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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7개사 저축銀 민간중금리 60% 취급…지방 중소형 여전히 한파지난해 저축은행 79개사에서 취급한 민간중금리 대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지만, 이 중 대부분이 자본력을 갖춘 상위 저축은행에서 취급한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당국이 지방 중소형 저축은행들에 중저신용자 대출 영업을 주문하고 있지만, 지방 소멸과 엄격한 업권 규제로 적극적인 대출이 어려운 실정이다. 1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저축은행이 취급한 민간중금리 대출액은 2조86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조1921억원) 대비 2.4배 증가한 수치다. 민간중금리 대출은 신용평점
- 2025-03-13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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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 막았다···"고객 피해 예방"주요 카드사들이 고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홈플러스 상품권 결제를 선제적으로 중지했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와 충전에 대한 결제 승인을 중단했다. 홈플러스는 상품권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안을 공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제휴사에서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지 않는 곳이 생기면서 고객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한 사안"이라며 "지난주 말부터 현장에서 결제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도 이날 상
- 2025-03-12
- 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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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한금융, 전 계열사 '리스크 관리' 시스템 만든다…9월 가동신한금융이 최근 들어 커지고 있는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그룹의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준금리나 환율 등 대외적인 요인을 포함해 전 계열사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생길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인을 전산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목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그룹의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작업에 돌입했다. 이른바 ‘리스크 맵(Map)’으로, 전 계열사의 리스크 요인을 한눈에 파악하고 그에 따라 생
- 2025-03-12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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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기본자본 강화로 보험사 체력 확 올린다…업계 "질적 개선되지만 일부는 부담"금융당국이 보험사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자본여력비율(K-ICS·킥스)을 현행 150%(권고치)에서 최대 20%포인트 낮추고, 기본자본 기준은 강화한다. 이로써 보험사들은 킥스 권고치를 맞추려 무리하게 회사채를 발행할 필요가 없어졌다. 반면 당국이 보험사의 기초체력 격인 기본자본에 '의무비율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 단기적 가용자본 확대 꼼수는 통하지 않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7차 보험개혁회의' 논의 결과 이 같은 '자본규제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제도
- 2025-03-12
-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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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자업계 CEO에 당부··"제2 티메프 방지 준비 필요"금융감독원이 전자금융업자 최고경영자(CEO)와 핀테크산업협회를 만나 소비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시스템 장애 방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제2의 티메프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전자결제대행사(PG)사 가이드라인 이행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은 네이버파이낸셜 본사에서 전자금융업자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나이스페이먼츠 △네이버파이낸셜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등의 CEO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 금감원 내 전자금융업 감독·검사
- 2025-03-12
-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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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었던 가계대출 다시 4조 증가…주담대가 견인금융권의 지난달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4조원 이상 늘며 한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은행권과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영향이다. 1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2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지난 2월 전월 대비 4조3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지난 1월 9000억원 줄며 감소세를 보였으나 한달 만에 반등했다. 대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은 주담대다. 2월 주담대는 5조원 증가해 전월(3조2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과 제2금융권에서 주담
- 2025-03-12
-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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