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9% 하락한 6만3770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31% 감소한 1893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1.27%, 2.59% 내린 566달러, 74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3.65% 하락한 1.06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장 약세는 미국 증시 기술주 조정이 위험자산 전반으로 번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비트코인은 금리와 달러 방향성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약 9310만1000원(6만3731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대비 1.32% 하락한 수치다. '김치 프리미엄'은 -0.231%로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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