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코스닥] 투자할 기업이 없다…사람도 돈도 떠나는 코스닥
    [위기의 코스닥] "투자할 기업이 없다"…사람도 돈도 떠나는 코스닥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다. 올해로 개장 30돌을 맞는 코스닥이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수는 지난 4월 1229를 찍은 뒤 하락세가 이어지며 다시 900선에 갇힌 형국이다. 형님인 코스피가 9000을 넘긴 것과 너무나 대조적이다. 증권가에선 "지금 코스닥은 투자할 매력이 전혀 없는 시장"이라고 지적한다. 투자할 만한 기업이 없다 보니 돈도 사람도 코스닥을 떠나는 분위기다. 일일 거래량은 1년 전 대비 40% 넘게 줄었다. 투자자가 떠나니 지수도 다시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올해 코 2026-06-22 16:31
  • SK하이닉스, 26년 만에 대장주 등극…삼성전자 왕좌 내줬다
    SK하이닉스, 26년 만에 '대장주' 등극…삼성전자 왕좌 내줬다 한국 증시의 대장주가 26년 만에 바뀌었다. SK하이닉스가 부동의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대장주'에 등극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선점으로 인공지능(AI)발 반도체 랠리의 최대 수혜주로 올라선 게 순위 역전의 비결이다. 다음 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하게 될 경우 추가 주가상승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관련기사 18면>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0조3782억원으로 삼성전자(시총 2066조6594억 2026-06-22 16:09
  • [마감시황] 코스피 9100선 마감…SK하이닉스 시총 1위 올라
    [마감시황] 코스피 9100선 마감…SK하이닉스 시총 1위 올라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9100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중 9200선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17억원, 330 2026-06-22 15:57
  • [속보] 코스피, 62.13p(0.69%) 오른 9114.55 마감
    [속보] 코스피, 62.13p(0.69%) 오른 9114.55 마감 코스피, 62.13p(0.69%) 오른 9114.55 마감 코스닥, 1.81p(0.19%) 오른 968.40 마감 2026-06-22 15:33
  • 이찬진 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증권사만 배불리는 도박판…도입 후회한다
    이찬진 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증권사만 배불리는 '도박판'…도입 후회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사실상 '도박판'에 빗대며 제도 도입을 후회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사태와 현직 기자들의 주식 선행매매 사건에 대해서도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2일 이 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자본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레버리지 상품 쏠림 현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지난 5월 출시 이후 규모가 14조원을 돌파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상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 2026-06-22 15:00
  • [머니人터뷰] 김항주 피에코 대표 강남 호텔도 전 세계가 함께 투자하는 시대 만들 것
    [머니人터뷰] 김항주 피에코 대표 "강남 호텔도 전 세계가 함께 투자하는 시대 만들 것" 토큰증권(STO)의 시대가 곧 열린다. 아직 제도화까지 갈길이 남아있지만 시장의 기대감은 크다. 현재 STO 투자대상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건 부동산이다. 우량 상업용 부동산을 여러 투자자가 나눠 소유하고,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상승분을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투자 모델이 떠오르고 있다. 피에코도 다가올 STO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 중 하나다. 김항주 피에코 대표는 22일 아주경제와 만나 "STO는 부동산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라며 "피에코의 핵심 전략은 단순히 부동산을 토큰화하는 것 2026-06-22 14:56
  • 노후까지 책임지는 상품인데…한투운용 TDF ETF 3종 상폐 경고등
    노후까지 책임지는 상품인데…한투운용 TDF ETF 3종 상폐 경고등 은퇴 시점까지 장기 자산관리를 맡기는 대표적인 투자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폐지될 위기에 처했다. 액티브 운용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비교지수와의 괴리가 커졌기 때문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TDF2030액티브 적격', 'ACE TDF2050액티브 적격', 'ACE TDF장기자산배분액티브' 등 TDF ETF 3종은 모두 ETF 상장 유지 기준인 상관계수 0.7을 밑도는 상태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퇴직연금 계좌 등에서 2026-06-22 14:26
  • [食전食후] 코스피 상승 전환…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食전食후] 코스피 상승 전환…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79포인트(0.40%) 오른 9088.2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중 9200선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3687억원, 475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2026-06-22 13:40
  • [속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넘어섰다…코스피 시총 1위 등극
  • [특징주] 한울반도체, AI 검사장비 고도화·MLCC 설비 공급 확대 기대에 20%대 강세
    [특징주] 한울반도체, AI 검사장비 고도화·MLCC 설비 공급 확대 기대에 20%대 강세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 기반 검사장비 고도화와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 대상 설비 공급 확대 기대감에 20% 넘게 오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 기준 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4480원(25.14%) 오른 2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3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울반도체는 이날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에 단독 선정돼 '생성형 AI 기반 온디바이스 비전 검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기반 6면 검사장비의 2026-06-22 11:05
  • [핫타임] SK하이닉스 또 신고가…장중 290만원 돌파
    [핫타임] SK하이닉스 또 신고가…장중 290만원 돌파 SK하이닉스가 장중 290만원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증권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3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6만7000원(6.04%) 오른 29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74만9000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294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의 강세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2026-06-22 11:00
  • [속보] SK하이닉스, 장중 290만원 돌파…5%대 강세
  • [속보]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상승 전환…9200선 회복
  • [특징주] 삼성물산, 계열사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에 5%대 강세
    [특징주] 삼성물산, 계열사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에 5%대 강세 삼성물산이 장 초반 5%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덕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2만6500원(5.39%) 오른 5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흥국증권은 삼성전자 지분 5.0%,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 43.1%, 삼성생명 지분 19.3% 등 주요 계열사 지분가치가 약 159조원에 달하고 부동산 가치도 약 7조원 수준으로, 자산가치가 기업가치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6-22 09:43
  • [특징주] LG그룹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강세
    [특징주] LG그룹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강세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현재 LG전자는 2만3000원(10.87%) 상승한 2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LG전자는 23만85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LG씨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00원(10.02%) 오른 9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LG이노텍은 1만9000원(1.66%) 오른 116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LG그룹주 강세는 엔비디아와의 후속 협력 논의가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6-22 09:37
  • [개장시황] 코스피, 9000선 반납…중동 불확실성에 투자심리 위축
    [개장시황] 코스피, 9000선 반납…중동 불확실성에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하며 9000선을 내줬다.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2.85포인트(-0.92%) 내린 8969.5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하락한 8954.43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099억원, 36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반 2026-06-22 09:24
  • 메리츠證 삼성전기, MLCC·ABF 기판 동반 호황…목표가 ↑
    메리츠證 "삼성전기, MLCC·ABF 기판 동반 호황…목표가 ↑" 메리츠증권은 22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ABF 기판 사업이 동시에 업황 호조를 맞고 있다며 적정주가를 기존보다 24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MLCC와 ABF 기판의 평균판매가격 상승 전망을 바탕으로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양 연구원은 "MLCC·ABF 기판 양 사업부 모두 AI 수요를 기반으로 28년 이후까지 수요 가시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들 사업부의 동반 업사이클을 기 2026-06-22 09:08
  • [속보] 코스피, 97.99p(-1.08%) 내린 8954.43 출발
    [속보] 코스피, 97.99p(-1.08%) 내린 8954.43 출발 코스피, 97.99p(-1.08%) 내린 8954.43 출발 코스닥, 9.10p(-0.94%) 내린 957.49 출발 2026-06-22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