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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기, 기판 경쟁력 부각에 장중 9%대 ↑ 삼성전기가 기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6분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9.30% 오른 5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기가 실리콘 커패시터와 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ABF) 기판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목표주가를 7 2026-04-10 14:10 -
[속보] 코스피, 장중 2%대 상승…5900선 회복 2026-04-10 10:24 -
[특징주] 한화솔루션, 금감원 유상증자 제동에 장 초반 상승세 한화솔루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자 10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2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0.50% 오른 4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금감원은 전날 한화솔루션이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증권신고서 심사 결과 형식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거나 중요사항에 관한 기재가 누락·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해 2026-04-10 09:37 -
[개장시황] 코스피, 휴전 기대에 2%대 반등…5900선 회복 시도 휴전 지속 기대에 따른 안도감이 확산되며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전날 하락분을 만회하는 흐름 속에 코스피는 59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8.58포인트(2.05%) 오른 5896.5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8.11포인트(1.70%) 상승한 5876.12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5.88포인 2026-04-10 09:24 -
[특징주] 풍산홀딩스, 방산부문 매각 무산에 18%대 급락 풍산홀딩스가 방산부문 매각 무산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풍산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800원(18.08%) 내린 4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풍산도 3.79% 하락하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날 매각 무산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당사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 2026-04-10 09:22 -
미래에셋證 "GS건설, 원전 모멘텀 주목…목표주가 44%↑" 미래에셋증권은 10일 GS건설에 대해 원전 중심의 섹터 강세와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4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원전 중심의 섹터 강세와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갭 축소 차원의 매수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특히 GS건설은 첫 해외 원전 참여의 가시성 확대가 경쟁기업군 내 할인율 축소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 2026-04-10 09:11 -
[속보] 코스피 98.11p(1.70%) 오른 5876.12 개장 코스피 98.11p(1.70%) 오른 5876.12 개장 코스닥 13.14p(1.22%) 오른 1089.14 개장 2026-04-10 09:01 -
한화투자證 "하이브, 1분기 눈높이 낮추지만 2분기 실적 반등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10일 하이브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44만원에서 38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지나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내려놓지만 주가는 이미 밴드 하단에 와있고, 2분기부터의 호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는 만큼 다시 사볼만한 구간에 와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하이브의 1분기 매출액을 6988억원, 영업이익을 38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 2026-04-10 08:37 -
[아주증시포커스]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 골든타임, 10년 청사진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열 것"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 골든타임, 10년 청사진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열 것" -취임 100일을 맞은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K-자본시장의 미래 10년'을 화두로 꺼내. 한국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회원사들과 함께 마련하겠다는 의미. -황 회장은 9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로드맵을 제시. 황 회장은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야 2026-04-10 07:33 -
금감원,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 금융감독원이 최초로 외부감사 대상이 된 기업들의 감사인 미선임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감사인 선임 절차 안내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유튜브 금융감독원 공식 채널과 금감원·중소기업중앙회·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외부감사 대상 회사를 위한 감사인 선임제도 온라인 설명회’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외부감사 대상 기업은 사업연도 개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감사인을 선임하고 계약 체결 후 2주 안에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예를 들 2026-04-10 06:00 -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증권신고서(지분증권)에 대한 심사 결과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는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 2026-04-09 20:22 -
IBK자산운용, 임찬희 신임 대표이사·이상직 부사장 취임 IBK자산운용은 10일자로 임찬희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 MBA를 거쳤다.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과천·삼성동 지점장, CMS사업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남지역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및 자산관리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2026-04-09 17:30 -
[상폐시즌 개막] 상폐 위기 기업 54곳...하반기엔 더 쏟아진다 국내 상장기업(12월 결산법인) 중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이 54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감사의견 한정·거절 등 회계장부를 믿을 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곳들이다. 오는 7월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 상폐 위기 기업은 급증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미달 기업 등 300여 곳이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관련기사 4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감사의견 비적정 등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54개로 집계 2026-04-09 17:29 -
[상폐시즌 개막] 감사의견 거절에 低시총·동전주 퇴출까지...상장폐지 위험군 300여곳 ‘상장폐지(상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외부감사법인에서 회계장부에 대한 적정 의견을 받지 못한 상장사가 올해도 50곳 넘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정부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 동전주 등 상장 유지를 위한 '허들'을 높이면서 하반기 상폐 기로에 서게 될 기업이 300여 곳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감사의견 의견거절(한정 포함)을 받은 기업은 코스피 12곳, 코스닥 42곳 등 54곳이었다. 지난해 57개(코스피 14개, 코스닥 43개)에 비하면 3곳 줄었다. 이 2026-04-09 17:29 -
[마감시황] 코스피, 휴전에도 하락 마감…5800선 내줘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5800선을 내줬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582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소식을 반영하며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85% 올랐고, 스탠더 2026-04-09 17:23 -
삼전·하닉은 오르는데…삼천당제약 '유탄' 맞은 코스닥 액티브 ETF 지난달 출시된 코스닥액티브 ETF 4종이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세와 대조적으로 코스닥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가 대장주 자리에 올랐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락하면서 유탄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기대 속에 유입된 개인 자금 상당수가 손실 구간에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의 상장 후 수익률(4월8일 기준)은 각각 -13.49%, -15.28%를 2026-04-09 17:00 -
MMF로 쏠리는 자금…역대 최대치 경신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관망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 방향성을 잃은 장세 속에서 머니마켓펀드(MMF)로 투자자금이 쏠리는 추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582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 역시 13.85포인트(1.27%) 하락한 1076.00으로 마감하며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증시가 방향성을 잃자 대 2026-04-09 16:48 -
황성엽 금투협회장의 취임 100일 키워드…'K-자본시장'·'규제해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자본시장 업계 최대 협회 수장으로서 그는 취임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회원사와 정부, 국회를 돌았다. 분초를 다투는 100일을 보낸 황 회장이 꺼낸 화두는 '미래 10년'이었다. K-팝, K-푸드처럼 K-자본시장이란 유무형의 자산을 향후 10년간 만들겠다는 얘기다. 이를 통해 한국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K-자본시장의 미래를 위해 각종 규제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2026-04-09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