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美주식 못하는 30~50대? 지난해 손실만 27.5조…서학개미도 세대차
    [단독] 美주식 못하는 30~50대? 지난해 손실만 27.5조…'서학개미'도 세대차 지난해 해외주식 투자에서 30~50대 개인투자자들이 27조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은 이익을 내면서 세대별 투자 성적표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28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요 8개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KB·키움·신한투자·토스증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아주경제가 분석한 결과 지난해 30~50대의 해외주식 투자손익은 합계 -27조536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3조5370억원 손 2026-09-28 18:19
  • [단독] 美증시 16% 올랐는데…서학개미 지난해 25조 잃었다
    [단독] 美증시 16% 올랐는데…서학개미 지난해 25조 잃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가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도 수혜를 누리지 못했다. 지난해 미국 증시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손익은 25조원 넘는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는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등 고위험 주식의 거래가 활발했던 데다 연중 급락과 급반등이 반복되면서 지수 흐름과 실제 투자성과가 엇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요 8개 증권사(한국투 2026-09-28 18:19
  • 밤에 오른 주식 따라 샀더니…아침엔 버텼지만 종가는 뚝
    밤에 오른 주식 따라 샀더니…아침엔 버텼지만 종가는 '뚝'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오른 종목 상당수가 다음 거래일 장 초반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정규장 마감까지 상승세를 유지한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오후 8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퇴근 후 투자'가 본격화한 가운데 야간에 형성된 주가가 다음날 정규장에서 재평가되는 모습이다. 28일 공개 시세를 토대로 KRX 애프터마켓 개장일인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오후 8시 최종가격과 다음 거래일 시가·종가가 확인된 야간 강세 주요 사례 10건을 분석한 결과, 6건(60%)은 다음 거래 2026-09-28 18:00
  • 박스피 따라 시장 선택도 변화…ETF 트렌드는 반도체 아닌 머니마켓
    박스피 따라 시장 선택도 변화…ETF 트렌드는 반도체 아닌 머니마켓 코스피가 보합세를 보이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주목받던 반도체 ETF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고 단기자금 ETF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8일 코스콤 ETF CHECK 등에 따르면 지난 1주일간 ETF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머니마켓액티브로, 해당 기간 5539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머니마켓액티브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머니마켓액티브에 각각 2108억원, 1522억원이 유입돼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같 2026-09-28 17:57
  • 정보 투명성·주주환원에 대한 믿음 있어야 K-프리미엄 도약…국내외 기관 투자자들 한 목소리
    "정보 투명성·주주환원에 대한 믿음 있어야 'K-프리미엄' 도약"…국내외 기관 투자자들 한 목소리 한국 증시가 코리안 디스카운트를 넘어 'K-프리미엄'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시장 정보의 투명성 강화와 실질적 주주환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업의 성장이 주주의 장기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시장의 믿음이 확보돼야 일반 주주는 물론 대형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자본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일관된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문도 나왔다. ◆"세계 시장과 경쟁하는 韓...시장 신뢰 높여야"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 2026-09-28 16:38
  • 금융위 레버리지 변동성 키운 고빈도매매 보안 방안 마련
    금융위 "레버리지 변동성 키운 고빈도매매 보안 방안 마련" 금융위원회가 증시 변동성을 부추기는 고빈도매매(HFT)에 대한 규제 방안을 마련한다. 변제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은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에 참석해 "지난 6~7월 반도체 업종 쏠림과 레버리지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이후 급격한 조정을 경험했다"면서 "이번 사례를 통해 과도한 레버리지가 투자자 손실과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만큼 주식시장 잠재 위험에 대 2026-09-28 16:36
  • 코스피 7000선 붕괴…외국인 3.2조 팔자에 반도체株 와르르
    코스피 7000선 붕괴…외국인 3.2조 '팔자'에 반도체株 와르르 추석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코스피가 7000선을 내줬다. 장중 7060선을 웃돌았던 지수는 외국인이 3조원 넘는 매물을 쏟아내자 6890선 아래까지 추락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대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직격탄을 맞았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18포인트(2.70%) 내린 6889.7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065.90까지 올랐던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장중 저점인 6889.68 부근에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026-09-28 16:08
  • [속보] 코스피 191.18p(2.70%) 내린 6889.74 장종료
    [속보] 코스피 191.18p(2.70%) 내린 6889.74 장종료 코스피 191.18p(2.70%) 내린 6889.74 장종료 코스닥 2.10p(0.25%) 오른 846.59 장종료 2026-09-28 15:35
  • [특징주] 상장 첫날 269% 급등 네오사피엔스…3거래일 연속 급락
    [특징주] 상장 첫날 269% 급등 네오사피엔스…3거래일 연속 급락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상장 첫날 급등 이후 3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 현재 네오사피엔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 내린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 1만원을 크게 웃돌며 급등했다. 이후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가는 22일 13.12% 내린 2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고, 23일에도 19.35% 하락한 2만4800원으 2026-09-28 14:49
  • [食전食후] 반도체株 급락에 코스피 6900선으로…코스닥은 HLB 상한가에 상승
    [食전食후] 반도체株 급락에 코스피 6900선으로…코스닥은 HLB 상한가에 상승 코스피가 28일 오전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6900선까지 밀렸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4% 넘게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코스닥은 HLB를 중심으로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18포인트(2.38%) 내린 6912.74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7065.90까지 올랐던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6902.63까지 밀렸다. 유가증권시 2026-09-28 11:40
  • 정은보 이사장 주식 거래 24시간 체계 구축·시장 감시에 AI 도입
    정은보 이사장 "주식 거래 24시간 체계 구축·시장 감시에 AI 도입" "자본시장 인프라를 혁신해 단계적으로 24시간 거래 체계를 구축하겠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개최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 행사에 참석해 "한국거래소는 9월 아시아 최초로 정규장 이후 애프터마켓을 개설했다"면서 "인프라를 혁신해 글로벌 주요 거래소로 도약하고 세계 자본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상법 개정 등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발맞춰 기업 가치 제고 2026-09-28 11:34
  • 이억원 금융위원장 시장과 정책 방향 소통…자본시장 예측 가능성 높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 "시장과 정책 방향 소통…자본시장 예측 가능성 높일 것"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시장과 긴밀히 소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개최된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 행사에 참석해 "이번 행사는 기업, 투자자, 국민의 목소리를 서로 연결하고 자본시장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소통 행사"라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를 통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전 세 2026-09-28 11:08
  • [특징주] 한화솔루션, 美 모듈 가격 상승 수혜 전망…10%대 상승
    [특징주] 한화솔루션, 美 모듈 가격 상승 수혜 전망…10%대 상승 미국 태양광 모듈과 폴리실리콘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150원(10.71%) 오른 3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태양광 대표주인 OCI홀딩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2만500원(9.93%) 뛴 2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광 관련주의 상승세는 미국에서 모듈 공급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모듈과 폴리실리콘 가격이 동반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태양광·에너지저장 2026-09-28 10:51
  • [특징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상장 첫날 280% 급등 뒤 17%대 급락
    [특징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상장 첫날 280% 급등 뒤 17%대 급락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80% 넘게 급등한 뒤 거래 이틀째에는 두 자릿수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초기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장중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8050원(17.39%) 내린 3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67만6648주를 기록 중이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 1만2000원보다 3만3700원(280.83%) 오른 2026-09-28 10:15
  • [핫타임] HLB, 담관암 신약 美 FDA 허가에 상한가…계열사도 동반 급등
    [핫타임] HLB, 담관암 신약 美 FDA 허가에 상한가…계열사도 동반 급등 HLB의 미국 자회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담관암 신약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HLB그룹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9150원(29.95%) 오른 3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해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HLB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도 줄줄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HLB제약과 HLB바이오스텝은 각각 30.00% 상승했고 HLB생명과학(29.96%), HLB테라퓨틱스 2026-09-28 09:45
  • [속보] 코스피 7000선 붕괴…1.20%대 하락
  • 예탁원·한증금, 1조원 증권담보대출 약정…외국인 결제 부담 낮춘다
    예탁원·한증금, 1조원 증권담보대출 약정…외국인 결제 부담 낮춘다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증권금융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1조원 규모의 증권담보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외국계 금융기관의 증권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화 유동성 부담을 줄여 정부가 추진 중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예탁결제원과 증권금융은 28일 주식기관결제 참가자의 대금결제 불이행 발생 시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최대 1조원 규모의 증권담보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증권회사와 기관투자자 2026-09-28 09:28
  • [개장시황] 코스피 7050선 약세…美 금리 부담에 반도체株 하락
    [개장시황] 코스피 7050선 약세…美 금리 부담에 반도체株 하락 코스피가 28일 장 초반 705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에 상승 마감했지만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73포인트(0.43%) 내린 7050.19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7035.03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1억원, 231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 2026-09-2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