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8% 오른 코스피, 다음 날 또 사도 될까…역대급 폭등 뒤 흐름 보니
    하루 18% 오른 코스피, 다음 날 또 사도 될까…역대급 폭등 뒤 흐름 보니 코스피가 하루 만에 18% 가까이 폭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급반등 이후 증시 흐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달 31일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과 상승폭 모두 역대 최대다. 종전 최고 상승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11.95%였다. 이날 반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26%대, SK하이닉스는 가격제한폭에 가까운 29.95% 급등했다 2026-08-03 13:38
  • [食전食후] 코스피 4%대 급락에 개인 3조5000억 순매수
    [食전食후] 코스피 4%대 급락에 개인 3조5000억 '순매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공세 속에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개인은 3조5000억원이 넘는 순매수에 나서며 저가 매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6.94포인트(-4.81%) 내린 6278.5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527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2705억원, 1조3569억원 순매도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8. 2026-08-03 13:38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대 하락…코스닥은 5% 상승세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대 하락…코스닥은 5% 상승세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6300선 초반까지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5% 넘게 반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25포인트(-3.55%) 내린 6361.2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303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279억원, 879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08-03 11:23
  • [특징주] 차익실현 매물 쏟아진 삼전닉스…장 초반 7% 안팎 급락
    [특징주] 차익실현 매물 쏟아진 삼전닉스…장 초반 7% 안팎 급락 지난 거래일 유례없는 급등세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7%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24%(1만9000원) 내린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23만9000원까지 밀리며 8.95%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7.51%(12만9000원) 내린 15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56만3000원까지 떨어지며 9.02%의 낙 2026-08-03 10:16
  • [특징주] SK가스, 2분기 어닝쇼크에 10%대 급락
    [특징주] SK가스, 2분기 '어닝쇼크'에 10%대 급락 SK가스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장 초반 10%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4분 기준 SK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0.29%)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닝쇼크'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장 초반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SK가스는 지난달 3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130억원, 영업손실 4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 2026-08-03 10:15
  • [특징주] 엘앤씨바이오, 1406억원 유증 결정에 12%대 급락
    [특징주] 엘앤씨바이오, 1406억원 유증 결정에 12%대 급락 엘앤씨바이오가 140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12%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엘앤씨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6600원(12.72%) 내린 4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엘앤씨바이오는 지난달 31일 보통주 370만주를 발행하는 140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3만8000원으로 당시 종가(5만1900원)보다 26.8% 낮게 책정됐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9월 4일이며 납입일은 10월 2026-08-03 09:47
  • [특징주] F&F, 시장 예상 하회한 2분기 실적에 20% 급락
    [특징주] F&F, 시장 예상 하회한 2분기 실적에 20% 급락 F&F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장 초반 2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F&F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600원(19.38%) 내린 6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는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6억원, 영업이익 8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2.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으로 16.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605억원, 24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2026-08-03 09:28
  • [핫타임] 삼성전기, 시총 상위주 중 나홀로 상승…장기계약 기대감 여전
    [핫타임] 삼성전기, 시총 상위주 중 나홀로 상승…장기계약 기대감 여전 삼성전기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 속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77%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7.43%, SK하이닉스는 -6.75%, 삼성전자우는 -4.87%, SK스퀘어는 -2.12%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가 대형주 가운데 유일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기는 AI 훈풍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올해 2026-08-03 09:27
  • [개장 시황]17% 폭등 여파…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 하락
    [개장 시황] '17% 폭등' 여파…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 하락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6300선까지 빠졌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6.78포인트(-3.14%) 내린 6388.67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912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85억원, 37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5.33%), 2026-08-03 09:07
  • [속보] 코스피, 237.18p(3.60%) 내린 6358.27 출발
    [속보] 코스피, 237.18p(3.60%) 내린 6358.27 출발 코스피, 237.18p(3.60%) 내린 6358.27 출발 코스닥, 9.77p(1.36%) 내린 709.99 출발 2026-08-03 09:01
  • 다올證 한화에어로,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수주 모멘텀 기대…목표주가 214만원
    다올證 "한화에어로,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수주 모멘텀 기대"…목표주가 214만원 다올투자증권은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와 대규모 해외 수주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4만원에서 214만원으로 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대규모 체계 납품이 없었음에도 부품과 탄약 납품이 실적을 뒷받침했고, 하반기에는 체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계절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K9 자주포와 천무뿐 아니라 중동 장갑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등 다양한 수주 파이 2026-08-03 08:43
  • [마켓 프리뷰] 코스피, 폭등 후 숨고르기 전망…미·이란 긴장 완화에 美증시는 강세
    [마켓 프리뷰] 코스피, 폭등 후 숨고르기 전망…미·이란 긴장 완화에 美증시는 강세 코스피가 역대급 폭락 이후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3일 장 초반에는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주요 반도체주의 약세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는 안도 랠리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1분 기준 삼성전자는 25만1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4.1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63만9000원으로 7만9000원(-4.60%) 내리고 있다. SK스퀘어는 103만원으로 0.77% 2026-08-03 08:26
  • IBK證 한국콜마, 선케어 성장세 지속…목표가 15만원
    IBK證 "한국콜마, 선케어 성장세 지속…목표가 15만원" IBK투자증권은 3일 한국콜마에 대해 선케어와 기초케어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미국법인 실적 정상화와 HK이노엔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고마진의 선케어와 기초케어 생산에 강점을 지닌 ODM 기업"이라며 "국내 법인의 선케어 및 기초 카테고리 수출 호조와 생산 카테고리 다변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영업레버리지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 2026-08-03 08:23
  • 유진證 현대건설, 압도적인 수주 성과에도 원전 사업 지연…목표가↓
    유진證 "현대건설, 압도적인 수주 성과에도 원전 사업 지연…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3일 현대건설에 대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했음에도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사업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7만8000원에서 15만4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매출은 추정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토목 부문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부의 매출이 감소했 2026-08-03 08:05
  • NH證 효성중공업, 증설·수주 모멘텀 유효…금리 상승에 목표가 400만원으로 하향
    NH證 "효성중공업, 증설·수주 모멘텀 유효…금리 상승에 목표가 400만원으로 하향" NH투자증권은 3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창원공장 증설과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 확대 등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44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류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창원 공장 증설이 계획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초고압 전력기기 신규 수주도 예상보다 클 것"이라며 "콴타 서비스와의 합작법인(JV) 역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2026-08-03 07:59
  • [아주증시포커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아주증시포커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아주경제 주요뉴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70.3%)가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상장 종목의 74.8%가 내림세 기록. -코스피(-22.2%)와 코스닥(-21.4%)는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낙폭 기록. -급락장 속 코오롱티슈진(-86%), 더테크놀로지(-76%) 등은 급락한 반면 지앤이헬스케어(+222%) 등 일부 종목은 급등하며 종목별 차별화 심화. -증권가는 최근 조정이 기업 실적 악화보다 투자심리 2026-08-03 07:35
  • 단일 레버리지 ETF 후폭풍?…거래소 ETF 신규 상장 지연 통보
    단일 레버리지 ETF 후폭풍?…거래소 "ETF 신규 상장 지연" 통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시장 혼란으로 관련 대응이 급증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사들에 이달부터 일반 ETF 신규 상장 심사가 밀릴 수 있다는 취지의 안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말 주요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상장 예정 ETF 수요를 조사하면서, 이달부터 예비심사를 청구하더라도 평소보다 일정이 늦어질 수 있으니 이를 감안해 상장 계획을 세워달라는 취지의 안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 청구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존 심사 물량을 우 2026-08-02 20:11
  •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국내 증시가 급락한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상장종목 10개 중 7개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은 전체 종목의 4분의 3가량이 하락할 정도로 낙폭이 컸다. 투자자들은 8월 증시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가에선 반도체와 금융주 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자금 유입 여부가 8월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입을 모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의 주가가 6월 말보다 하락했다. 전체 상 2026-08-02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