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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3.06포인트(0.33%) 내린 7057.86 출발 코스피 23.06포인트(0.33%) 내린 7057.86 출발 코스닥 1.00포인트(0.12%) 오른 845.48 출발 2026-09-28 09:02 -
iM證 "대덕전자 성장세 견고…목표주가 15만원→19만원으로 '상향'" iM증권은 28일 전자부품 기업 대덕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용 기판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2분기 1500원대에서 1400원 초반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영업이익 700억원 수준의 사업계획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율 하락에도 영업이익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간 실적 성 2026-09-28 09:00 -
"K-자본시장을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곳으로"…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 올해 처음 출범하는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이 28일 개막한다. 국내 자본시장 경쟁력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가 공동주관하며, 올해 처음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을 향한 관문'으로 증시 유관기관·금융투자업계·언론사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가한다. 내달 16일까지 약 25개 행사가 진행된다. 1주차에는 기관 2026-09-28 08:57 -
NH證 "한국금융지주, 보험사 인수시 금융지주 완성 한 걸음…목표가 30만원" NH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KDB생명 인수를 통해 금융지주 포트폴리오 완성에 한 걸음 다가설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4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보험사 인수 협상 절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인수 자금 규모가 관건"이라며 "인수가격과 추가 자본투입 규모, 기존 20%대 중반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 2026-09-28 08:40 -
[마켓 프리뷰] 美 AI주 강세에도 금리 부담…코스피 7000선 공방 전망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금리와 주요 경제지표를 주시하며 7000선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AI 모멘텀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와 마이크론 실적 등이 이번 주 증시 향방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8.64포인트(0.93%) 오른 5만1828.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1% 상승한 7743.41, 기술주 중심의 나 2026-09-28 08:16 -
삼성證 "삼성SDI, 북·미 ESS 증설 가시화"…목표가 64만원으로 상향 삼성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능력 확대가 가시화되고 미국의 정책 효과도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64만원으로 16.4%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 4조1000억원, 영업이익 202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영업이익 1251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BBU 및 전동공구 판매 호조에 따른 소형전지 부문의 분기 흑자 전환과 ESS 부문의 북미 현지 출하 증가도 기존 예상했던 수준"이라고 밝 2026-09-28 07:58 -
[아주증시포커스] 롤러코스터장 겪은 2030, 첫 투자 선택지 달라졌다…"삼전·닉스 굳건, 美 ETF 약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롤러코스터장 겪은 2030, 첫 투자 선택지 달라졌다…"삼전·닉스 굳건, 美 ETF 약진" -27일 아주경제가 국내 주요 증권사 5곳의 6월·8월 20·30대 신규 고객 첫 거래 종목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선호가 이어진 반면 미국 증시에선 개별 성장주에서 대표지수 ETF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 -6월 해외 첫 거래에선 스페이스X·엔비디아 등 개별 성장주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TQQQ·SOXL·QLD 등 레버리 2026-09-28 07:21 -
롤러코스터장 겪은 2030, 첫 투자 선택지 달라졌다…"삼전·닉스 굳건, 美 ETF 약진" 올해 6월은 변동성 장세가 극에 달한 시점이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패닉장세'에 투자자들은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이런 변동성 장세는 8월이 되어서야 잠잠해졌다. 극심한 변동성은 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인 2030 투자자들이 '첫 종목'을 선택하는 데도 큰 영향을 미쳤다. '국장'(국내 증시)은 6월과 8월 모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대형주 선호에 변함이 없었지만 '미장'(미국 증시) 투자 패턴은 크게 바뀌었다. 6월에는 스페이스X, 엔비디아 같은 개별 성장주가 첫 거 2026-09-27 21:30 -
미 국채금리·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둔 韓 증시, 추석 이후 코스피 행방은? 70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미국 물가·고용 지표와 국채금리, 마이크론 실적 등 주요 이벤트가 연휴 직후 잇따라 예정된 가운데 금리와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판단이 국내 증시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마감했다. 앞서 21일 7007.72로 거래를 마치며 '7000피'를 회복한 코스피는 이후 3거래일 연속 70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추석 연휴 이후 2026-09-27 16:11 -
[단독] 토스증권, 'WHLR' 시총 뻥튀기에 서학개미 혼란…"우선주+보통주 합산 영향" 토스증권에서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을 부풀려 기재했다는 의혹이 발생해 투자자들의 혼선이 빚어졌다. 해당 종목은 휠러 리얼 에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WHLR)로, 타 증권 플랫폼 시총과 최대 30배 차이가 났다. 토스증권은 이에 대해 "시총 산정 기준에 따른 단순 해석의 차이"라고 해명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WHLR 종목의 시가총액을 1132억2000만원으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증권 플랫폼은 WHLR 시총을 200만~300만 달러(한화 27억~40억5000만원) 수준으로 2026-09-27 16:07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 거래 위축…거래대금 92% 급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예탁금 규제 강화 이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시행 전후 한 달을 비교한 결과 16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92% 줄었고, 레버리지 ETF의 회전율도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예탁금 규제 시행 전 한 달간 12조2500억원에서 시행 후 한 2026-09-27 14:13 -
반도체 '웃고', 자동차·이차전지 '울상'...상장사 3분기 실적 전망 국내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전망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업권별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수혜를 입은 반도체와 정유업계는 실적 전망치가 높아진 반면, 자동차·바이오·화학 등의 업종은 눈높이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상장사 232개를 상대로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55%에 해당하는 127개사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3개월 전 대비 상향 조 2026-09-27 13:48 -
추석 이후 IPO 시장은…글로벌테크놀로지 등 4개사 코스닥 상장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빅웨이브로보틱스 등을 포함해 4개 기업의 코스닥 시장 상장이 예정돼 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일정도 잇따라 잡혀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나란히 상장한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기관 수요예측을 마친 뒤 공모가를 1만원으로 정했다. 당초 제시한 희망 공모가 범위 1만3000∼1만5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의 최종 공모 2026-09-26 18:00 -
롤코장 이은 '박스피'…개미들은 美 ETF로 몰렸다 코스피가 7000선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서는 미국 대표지수 상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미국 S&P500과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가 나란히 이름을 올린 데 이어 ETF 전체 자금 유입에서도 미국 대형주 상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2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ETF에는 미국 대표지수 추종 상품이 대거 포진했다. TIGER 미국S&P500이 4966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매수를 기 2026-09-26 18:00 -
코스피 7000선에도…상한가·52주 신고가 종목은 줄었다 국내 증시가 7월 급락 이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 종목과 52주 신고가 종목 수가 연초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7000선을 넘어서는 등 지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승세가 개별 종목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은 제한적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3일까지 상한가로 거래를 마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17개, 코스닥시장 95개 등 총 112개로 집계됐다. 지난 7월 261개와 비교하면 57% 감소한 수준이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 2026-09-26 12:00 -
[주간증시전망] 7000선 올라탄 코스피…유가·금리·반도체 실적 주목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국제유가, 미국 장기금리 흐름을 소화하며 추가 상승 여부를 탐색할 전망이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어 인공지능(AI)·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5047억원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개 2026-09-26 06:00 -
추석에도 쉬지 않는 서학개미, 주식 보유액 2000억 달러 육박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액이 2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21일(조회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974억7874만달러(약 268조5710억원)로 집계됐다.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5월 2041억6072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월에는 1948억4793만달러로 하락했고, 7월에도 1714억6580만달러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다만 8월에는 1883억6649만달러로 반등한 후 2026-09-25 18:00 -
라임·옵티머스 사태 피해자 40명 아직 배상 못받아…"금융당국 관리 강화 필요" 대규모 환매중단이 발생했던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가 일어난 지 6년이 넘었지만 배상을 받지 못한 투자자가 4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주요 환매중단 펀드 피해배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 피해자 40명은 아직 배상이 끝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임펀드의 경우 은행 판매분에서 23명이, 옵티머스 펀드는 증권사 판매분 가운데 17명에 관한 2026-09-2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