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시황] 코스피 6400선 넘봤다…사상 최고 이후 등락 반복 코스피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약 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장 초반 6400선을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93포인트(0.10%) 내린 6382.8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6387.57로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해 오전 9시 1분께 6400.11까지 오른 뒤 다시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026-04-22 09:42 -
[특징주] 달바글로벌,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에 6%대 강세 달바글로벌이 1분기 호실적 기대에 장초반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기준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300원(6.19%) 오른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달바글로벌 1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은 이날 리포트에서 달바글로벌 1분기 실적이 매출액 1664억원, 영업이익 3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23.3%로 예상했다. 이교석 신영 2026-04-22 09:31 -
BNK證 "LS에코에너지, 분기 최대 실적·전력선 수요 확대에 목표가↑" BNK투자증권은 22일 LS에코에너지에 대해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전력선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초고압 전력선 프로젝트 수주와 소재사업 호조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내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미국 수출을 병행하며 2026-04-22 09:14 -
[속보] 코스피, 개장 직후 사상 첫 6400선 돌파 2026-04-22 09:14 -
[속보] 코스피, 0.90p(0.01%) 내린 6387.57 출발 코스피, 0.90p(0.01%) 내린 6387.57 출발 코스닥, 2.20p(0.19%) 내린 1176.83 출발 2026-04-22 09:02 -
SK證 "서부T&D, 호텔 호황·개발 모멘텀 본격화…목표주가 54%↑" SK증권은 22일 서부T&D에 대해 호텔 사업 호황과 부동산 개발 모멘텀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5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호텔 객실 가동률(OCC)이 사실상 만실 수준까지 회복된 가운데 평균객실단가(ADR) 상승 여력이 여전히 높다”며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부지 개발을 통해 분양 이익 또한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T&D의 호텔 사업은 엔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뚜렷 2026-04-22 09:02 -
하나證 "LS일렉트릭, 분기 최대 실적 기록…목표가 22만원" 하나증권은 22일 LS ELECTRIC(LS일렉트릭)에 대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4000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S일렉트릭은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3.4%와 45% 늘었다. 영업이익은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와 비슷한 수준이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외에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전력 2026-04-22 08:22 -
하나證 "CJ대한통운, 포워딩 부진에 목표가↓…성장성은 유효" 하나증권은 22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포워딩 사업 위축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 증가와 기업물류대행(W&D) 사업 확장으로 기존 CJ대한통운의 올해 연간 이익 성장률을 10%로 전망했었으나 2%로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연구원은 "택배 사업부는 물동량 성장에 기반한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2026-04-22 08:18 -
DS證 "SGC에너지, AI 인프라로 체질 전환…목표가 상향" DS투자증권은 22일 SGC에너지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SGC에너지가 발전 부문 실적 정상화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기대에 힘입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SGC에너지의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6120억원, 영업이익 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 감소, 10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철 전력 수요 증가로 SMP가 상승하면서 발전 부문 매출이 소폭 증가했고, 발전 부문 영업이익률이 2026-04-22 08:14 -
[아주증시포커스] 올해만 최소 70명 충원…더 커지고 힘 세지는 '슈퍼 금감원'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올해만 최소 70명 충원…더 커지고 힘 세지는 '슈퍼 금감원'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경력직 40명(회계사 30명·변호사 10명) 선발을 마치고 최종 배치를 앞두고 있어. 2017년 채용 비리 이후 중단됐다가 2023년 재개된 경력 채용 가운데 최대 규모. -이에 더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기능 강화를 위한 추가 충원도 예정돼 있어. 이찬진 금감원장이 밝힌 특사경 인력 추가 인원은 30명. 이를 포함하면 올해 경력직 채용 규모는 최소 70명을 넘을 전망. -이에 2026-04-22 06:58 -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전고점 뚫었다…6388.47 역대 최고가 기록 코스피가 21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두 달여 만에 전고점을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83.45포인트(1.34%) 오른 6302.54에 출발해 상승폭을 넓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의 관세 발표 이후 불확실성이 증가해 투자 심리가 약화됐다"며 "자동차 산업과 반도체 섹터 비중이 높은 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 2026-04-21 17:57 -
코스피, 2개월 만에 사상 최고…반도체 기대·외국인 매수에 상승 코스피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약 2개월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종가 기준 6388.47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장중 및 종가 기준 모두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기존 종가 기준 최고치는 2월 26일 기록한 6307.27포인트였다. 이날 시가총액도 5236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지난 3월 미·이란 긴장 고조 여파로 급락했으나 이달 들어 반도체 실적 기대감과 외국인 수급 개선에 힘입어 반등한 뒤 상승세를 2026-04-21 17:19 -
올해만 최소 70명 충원…더 커지고 힘 세지는 '슈퍼 금감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감독원 위상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대통령의 신뢰가 두터운 이찬진 원장 체제가 구축된 데다 금융시장 감독 강화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몸집과 기능이 동시에 커졌다. 당장 올해만 경력직 70여 명이 추가로 충원되면서 전체 인력 규모가 역대 최대인 2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슈퍼 금감원’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경력직 40명(회계사 30명·변호사 10명) 선발을 마치고 최종 배치를 앞두고 있다. 2017년 채용 비리 이후 중 2026-04-21 16:58 -
34조 신용잔고 '사상 최고'…상승 기대 속 "변동성 경계해야" 코스피가 21일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활용해 시장에 적극 참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단기간 자금 유입이 급증하면서 향후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도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4조2592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23조6256억원, 코스닥 10조6336억원으로 양 시장에서 고르게 증가하며 종전 최고치(34조2 2026-04-21 16:44 -
두달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한 코스피…7000 가나? 코스피가 파죽지세다. 중동전쟁 여파에도 사상 최고점 기록을 두 달여 만에 경신했다. 한국 증시가 다시 구조적 상승랠리를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 노무라 등 해외 투자은행(IB)들은 "코스피가 8000까지 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속속 내놓는 중이다. <관련기사 8면>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6347.41)와 2월 26일 종가 기준 최고치(6307.27)를 한꺼번에 갈아치우며 역사상 2026-04-21 16:33 -
전쟁에도 쏟아지는 장밋빛 전망…코스피 상승장 다시 왔다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불확실성을 뚫고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쏟아내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가 가세하며 추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역대급으로 불어난 '빚투' 규모는 잠재적 불안 요인으로 꼽힌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단숨에 두 가지 신기록을 썼다. 지난 2월 27일 장중 최고치(6347.41)와 2월26일 종가 기준 최고치(6307.27)을 가뿐히 넘어섰다. 4월 들어 다 2026-04-21 16:33 -
변동성 장세 타고…NH證 표준형 OCIO 상품 '급성장'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변동성과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자금 이동)가 맞물리면서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전략을 일반 투자자와 중소형 법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표준형 상품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낮은 수익성이 한계로 지적돼온 OCIO 사업의 수익 구조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표준형 OCIO 상품인 ‘NH 콜럼버스 EMP 랩’의 1분기 말 잔고는 3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700억원 대비 1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2024년 말 1000억원 2026-04-21 16:11 -
[속보] 코스피, 169.38p(2.72%) 오른 6388.47 마감 코스피, 169.38p(2.72%) 오른 6388.47 마감 코스닥, 4.18p(0.36%) 오른 1179.03 마감 2026-04-21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