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證 "LS에코에너지, 분기 최대 실적·전력선 수요 확대에 목표가↑"

사진LS에코에너지
[사진=LS에코에너지]

BNK투자증권은 22일 LS에코에너지에 대해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전력선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초고압 전력선 프로젝트 수주와 소재사업 호조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내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미국 수출을 병행하며 수요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고, 고압·초고압 전력선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베트남 전력개발 계획과 도시화 정책에 따라 지중선·초고압전력선·해저케이블 등 고마진 제품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계열사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 여력이 크다"며 "동종업체 대비 높은 수익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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