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코인원, 업계 최저 수수료 혜택 '바우처' 서비스 출시 코인원이 거래 수수료 할인과 포인트 페이백 혜택을 한데 담은 ‘바우처’ 서비스를 선보였다. 코인원은 3일 고객의 거래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바우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인원 고객은 앱과 웹에 새로 마련된 ‘바우처’ 탭에서 혜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 번 등록하면 30일 동안 세 가지 수수료 혜택이 적용된다. 바우처를 발급하면 전 종목 거래 수수료율이 0.04%로 적용된다. 이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USDT(테더)의 메이커 거래에는 수수료가 2026-08-03 08:47:48
  • 다올證 "한화에어로,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수주 모멘텀 기대"…목표주가 214만원 다올투자증권은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와 대규모 해외 수주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4만원에서 214만원으로 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대규모 체계 납품이 없었음에도 부품과 탄약 납품이 실적을 뒷받침했고, 하반기에는 체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계절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K9 자주포와 천무뿐 아니라 중동 장갑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등 다양한 수주 파이 2026-08-03 08:43:04
  • 삼성생명, 금융결제원 안면·바이오인증 도입…보험업계 최초 삼성생명이 비대면 금융거래의 보안성과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페이스키)' 서비스를 모바일 업무에 동시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비대면 실명확인은 신분증 촬영이나 계좌이체 방식이 주로 활용돼 신분증 위·변조나 타인 명의 도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삼성생명은 복제가 불가능한 안면 정보를 활용한 인증 체계를 도입해 본인 확인의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 거래 가능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바이오인 2026-08-03 08:38:41
  • [마켓 프리뷰] 코스피, 폭등 후 숨고르기 전망…미·이란 긴장 완화에 美증시는 강세 코스피가 역대급 폭락 이후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3일 장 초반에는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주요 반도체주의 약세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보류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는 안도 랠리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1분 기준 삼성전자는 25만1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4.19%)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63만9000원으로 7만9000원(-4.60%) 내리고 있다. SK스퀘어는 103만원으로 0.77% 2026-08-03 08:26:01
  • IBK證 "한국콜마, 선케어 성장세 지속…목표가 15만원" IBK투자증권은 3일 한국콜마에 대해 선케어와 기초케어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미국법인 실적 정상화와 HK이노엔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고마진의 선케어와 기초케어 생산에 강점을 지닌 ODM 기업"이라며 "국내 법인의 선케어 및 기초 카테고리 수출 호조와 생산 카테고리 다변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영업레버리지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 2026-08-03 08:23:42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 회복…중동 긴장 완화에 안도 랠리 비트코인이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완화되면서 6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기관투자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은 데다 주요 가상자산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3% 오른 6만3356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2.42% 상승한 73.59달러, 리플(XRP)은 2.39% 오른 1.08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바이낸스코인(BNB)도 2.14% 상승 중이 2026-08-03 08:22:37
  • 유진證 "현대건설, 압도적인 수주 성과에도 원전 사업 지연…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3일 현대건설에 대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했음에도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사업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7만8000원에서 15만4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매출은 추정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토목 부문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부의 매출이 감소했 2026-08-03 08:05:59
  • NH證 "효성중공업, 증설·수주 모멘텀 유효…금리 상승에 목표가 400만원으로 하향" NH투자증권은 3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창원공장 증설과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 확대 등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44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류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창원 공장 증설이 계획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초고압 전력기기 신규 수주도 예상보다 클 것"이라며 "콴타 서비스와의 합작법인(JV) 역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2026-08-03 07:59:46
  • [아주증시포커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아주경제 주요뉴스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70.3%)가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상장 종목의 74.8%가 내림세 기록. -코스피(-22.2%)와 코스닥(-21.4%)는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낙폭 기록. -급락장 속 코오롱티슈진(-86%), 더테크놀로지(-76%) 등은 급락한 반면 지앤이헬스케어(+222%) 등 일부 종목은 급등하며 종목별 차별화 심화. -증권가는 최근 조정이 기업 실적 악화보다 투자심리 2026-08-03 07:35:55
  • 단일 레버리지 ETF 후폭풍?…거래소 "ETF 신규 상장 지연" 통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시장 혼란으로 관련 대응이 급증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자산운용사들에 이달부터 일반 ETF 신규 상장 심사가 밀릴 수 있다는 취지의 안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말 주요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상장 예정 ETF 수요를 조사하면서, 이달부터 예비심사를 청구하더라도 평소보다 일정이 늦어질 수 있으니 이를 감안해 상장 계획을 세워달라는 취지의 안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 청구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존 심사 물량을 우 2026-08-02 20:11:52
  • 7월 급락장 속 국내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8월 전망은? 국내 증시가 급락한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상장종목 10개 중 7개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은 전체 종목의 4분의 3가량이 하락할 정도로 낙폭이 컸다. 투자자들은 8월 증시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권가에선 반도체와 금융주 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자금 유입 여부가 8월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입을 모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의 주가가 6월 말보다 하락했다. 전체 상 2026-08-02 17:17:28
  • 美증시로 돌아간 서학개미…두 달 새 50조원 날렸다 국내 증시가 급등락하면서 미국 증시로 다시 향하는 서학개미들이 늘고 있지만, 투자수익률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두 달간 서학개미들의 손실규모만 5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7월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46억6862만 달러(약 6조7428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4~5월 순매도를 기록했던 서학개미는 6월부터 다시 매수세로 돌아섰고, 6~7월 두 달 동안 53억 달러(약 7조6547억원)를 미국 증시에 쏟아 2026-08-02 16:09:24
  • 식어가는 코인 열기…국내 거래소 이용 기반 흔들 코인 투자 열기가 식으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 기반도 약화하고 있다. 증시 상승세로 투자 수요가 분산된 데다 거래 참여 감소와 예치금 축소 등 시장 위축 신호가 잇따르면서다. 여기에 일부 투자 수요가 해외로 이동하는 흐름까지 나타나면서 국내 거래소의 경쟁력 약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활동 2026-08-02 16:00:00
  • 대출 조여도 "일단 받자"…7월 5대銀 주담대 2조 '쑥'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4조원에 육박하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2조원 넘게 급증했고, 증시 조정에도 '빚투(빚 내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마이너스 통장(마통) 역시 1조원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총량 규제 속 대출을 미리 받아두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며 증가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30일 기준 778조7869억원으로 6월 말(774조960 2026-08-02 15:30:00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⑥] '유휴부지 개발' 꼬리표 뗀 KT에스테이트…포트폴리오 다각화 승부수 KT에스테이트가 종합부동산회사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KT 유휴부지 개발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오피스, 임대, 호텔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등 외연 확장에 나선 것이다. 단, 재무 부담은 과제로 남았다. 분양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외부자산 확대로 차입금이 1조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감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KT에스테이트의 지난해 분양수익은 1419억원으로 전년(781억원)보다 81.7% 증가했다. 이는 대전 인재개발원 부지에 조성 중인 공동 2026-08-02 15:00:00
  • 양도세 중과 전 '막차 거래'…30억원 넘는 아파트 거래 급증 정부의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둔 지난 4~5월 서울 고가 아파트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와 장기 보유자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3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거래(공공기관 매수·계약 해제 제외) 8779건 가운데 15억원 초과 거래는 2446건으로 전체의 27.9%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비중이다. 15억원 초과 거래 비중은 올해 2026-08-02 14:59:41
  • AI·방산·로봇기업들 잇달아 출격…8월 IPO 시장 달군다 인공지능(AI)과 방산, 로봇,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들이 이달 잇달아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한 IPO 시장의 열기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니어스랩, 해치텍, 빅웨이브로보틱스, 기도산업 등은 이달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이들 기업은 각각 드론, 센서 반도체, 로봇 자동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분야 기업이다.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AI 자율비행 드론 기 2026-08-02 14:37:15
  • '초미세 핀셋' 부동산 대책…'고가·비거주' 세금 조이고 신축 잔금만 숨통 정부의 부동산 후속 대책이 전면적인 규제 강화나 완화가 아닌 ‘초미세 핀셋’ 방식으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세금은 주택 수뿐 아니라 가격과 실거주 여부까지 따져 초고가·비거주 주택의 부담을 높이고, 금융은 대출 총량 규제를 유지하면서 입주를 앞둔 일부 신축 아파트의 잔금대출에만 숨통을 틔워주는 방향이다. 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의 세제개편안과 금융위원회·국토교통부의 주택금융·공급 보완책은 일정한 시차를 두고 발표될 전망이다. 금융·공급 대책 2026-08-02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