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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부행장 단독 추천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에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약 6년간 은행을 이끌어온 유명순 행장이 물러나면서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23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김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가 최종 선임되면 박진회 전 행장과 유명순 현 행장에 이어 기업금융그룹장 2026-09-23 10:30:14 -
[핫타임] 대양금속, 파산신청 기각 소식 여파…16%대 급락 스테인리스 제조기업 대양금속의 파산신청 기각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양금속은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88원(16.62%) 떨어진 94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주식 거래량은 215만주에 이른다. 대양금속의 급락은 전날 파산신청이 기각된 여파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채권자의 신청취하서 제출로 파산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지난 21일 대양금속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 2026-09-23 10:21:29 -
9개월 만에 금융지주 회장 다시 만난 이찬진…또 지배구조, 이번엔 '실행'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개월 만에 금융지주 회장들과 다시 마주 앉아 또다시 지배구조 개선을 꺼내 들었다. 지난해 첫 회동에서 최고경영자(CEO) 승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큰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에는 연말 자회사 CEO 인사를 앞두고 실제 선임 절차에서 이를 구현해달라는 '실행 주문'에 방점을 찍었다. 23일 이 원장은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은행연합회장과 8대 은행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첫 회동 이후 두 번째 공식 간담회다. 올해 하반기 8개 은행지주그룹에서는 은행 2026-09-23 10:09:38 -
교보자산운용 새출발…18년 합작 마치고 교보생명 품으로 교보악사자산운용이 '교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교보금융그룹의 핵심 자산운용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교보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기존 교보악사자산운용에서 교보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교보생명의 100% 자회사로 전환된 데 이어 사명 변경까지 마무리한 것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달 BNP파리바자산운용이 보유한 지분 50%를 1075억원에 인수하면서 18년간 이어진 합작체제를 종료한 바 있다. 교보자산운용은 지배구조 단일화를 계기로 그룹 2026-09-23 09:50:46 -
[특징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 첫날 245% 급등…'따따블' 근접 생활용품 소매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 대비 3배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245.83%(2만9500원) 오른 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주를 배정받은 투자자라면 주당 2만9500원의 평가차익을 거둔 셈이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개장 직후 한때 상승률이 280%를 넘어서며 공모가의 4배까지 오르는 이른바 '따따블'에 근접하기도 했다. 상장 전부터 이어진 투자자들의 2026-09-23 09:42:29 -
[특징주] 디에이테크놀로지, 정리매매 첫날 92% 폭락…내달 7일 상폐 2차전지 장비업체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들어간 첫날 90% 넘게 폭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직전 거래가격인 6090원 대비 5640원(92.61%) 내린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만8395주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배터리 전극을 일정한 크기로 가공하는 노칭(Notching) 장비와 셀 조립공정 관련 장비 등을 생산한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의 계속성과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디 2026-09-23 09:26:03 -
[개장시황] 코스피, 美 AI주 랠리에 1%대 상승 출발…반도체 위주 오름세 코스피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등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도 반도체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4.02포인트(1.67%) 오른 7135.44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97포인트(+0.84%) 오른 841.35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84 2026-09-23 09:22:42 -
[속보] 코스피, 124.02p(1.67%) 오른 7135.44 출발 코스피, 124.02p(1.67%) 오른 7135.44 출발 코스닥, 6.97p(+0.84%) 오른 841.35 출발 2026-09-23 09:05:18 -
메리츠證 "삼성전기,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업황 좋아…목표주가 220만원" 메리츠증권은 23일 전자부품 기업 삼성전기에 대해 원·달러 환율 하락을 이길 정도로 업황이 좋다며 목표주가 22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메타 뮤즈의 등장으로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 재차 부각되면서 AI 시스템 내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담당하는 중앙처리장치(CPU)의 중요성도 재평가되고 있다"며 "특히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점진적인 CPU 탑재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6-09-23 08:51:35 -
[국제금융리포트] 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2주 만에 최저…美 국채금리는 상승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2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중동의 원유 공급 차질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물가 상승 위험을 경고하면서 미 국채금리는 올랐다. 2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99.2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09%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중간선거 직후 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한 영향이다. 이란이 미국의 군사 2026-09-23 08:30:1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8만7000달러 돌파한 비트코인…급등 후 '숨 고르기' 8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약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2% 내린 8만6257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4.07% 오른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5일간 7% 넘게 상승한 데 이어 전날 8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잇따른 악재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에서는 올해 이어진 장기 하락장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2026-09-23 08:22:56 -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주 상승에 나스닥 연이틀 신고가…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전쟁에 따른 불안에도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오르고 나스닥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2.18포인트(0.45%) 오른 2만7244.28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06포인트(0.00%) 하락한 7764.64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2026-09-23 08:21:33 -
KB證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아시아나 이익 개선…목표가 4만2000원" KB증권은 23일 대한항공에 대해 여객·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아시아나항공의 실적 개선으로 내년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운송업종 최선호주(Top Pick)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5% 높인 4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여객 운임이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항공기 제작 지연으로 화물 운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2026-09-23 08:14:59 -
유안타證 "삼성전자, 메모리 업사이클 장기화…목표가 63만원↑" 유안타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폭은 둔화하더라도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지면서 업사이클이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99조860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20.8%, 전분기 대비 11.6%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212조19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6.6%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실적 개선은 메모리 사업이 주도할 것으로 봤다. 3분기 DS부문 영업 2026-09-23 08:13:48 -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소집…"CEO 선임 전 미흡한 절차 보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8대 은행지주 회장을 소집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재차 강조했다. 연말 인사철을 앞두고 CEO 자격요건과 검증기간 등 승계 절차가 미흡한 금융지주에는 선임 절차 개시 전 보완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은행연합회장 및 8대 은행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자회사 CEO가 선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밝혔다. 그는 ‘대공무사’를 언급하며 “CEO 선임 절차는 특정 2026-09-23 07:43:37 -
[아주증시포커스] 추석·중추절 호재 넘쳤는데 고전하는 소비주...K자 양극화에 반등 '요원'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추석·중추절 호재 넘쳤는데 고전하는 소비주...K자 양극화에 반등 '요원' -한국과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24~27일), 중추절(25~27일) 연휴가 다가왔지만 리오프닝(경제 재개) 관련주는 좀처럼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음.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리오프닝주인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8월 31일) 대비 3.8% 하락.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힘을 쓰고 있지 못하는 배경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내수 침체 장기화와 고용불안이 주요 원인 2026-09-23 07:15:19 -
코레일 자회사 5곳→3곳 통합…편의점 할인 늘리고 KTX 수하물 공간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5곳이 3곳으로 통합된다. 철도역 편의점 '스토리웨이'의 할인 행사를 확대하고 KTX 내 이용률이 낮은 자판기를 수하물 보관공간으로 전환하는 등 이용객 편의 개선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오는 23일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존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 등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은 고객서비스 전문회사인 가칭 '코레일관광네트웍스'로 통합된다. 코레 2026-09-23 06:00:00 -
취임 첫 현장 찾은 홍지선 "주택공급은 계획보다 실행…3기 신도시 속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첫 주택공급 현장으로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를 찾아 "주택공급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에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는 등 사업 일정과 공정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2일 홍 장관은 경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주택공급 일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부천대장지구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서부에 약 2만 가구를 공급하는 3기 신도시다. 지난해 12월 최초 주택 착공에 들어갔으며 A5·A6 2026-09-22 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