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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이자 부문 수익 증가…당기 순이익 231억, 전년대비 88%↑ BNK투자증권은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당기순이익인 123억원보다 88.3%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영업이익은 87.3% 증가한 27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48.2% 증가한 1조8750억원을 기록했다. 이자 부문 이익은 24.9% 상승한 1118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자 부문 이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자 부문 이익은 증권사가 신용공여 등 자금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을 의미한다. BNK투자증권 2026-02-06 17:39:09 -
우리·BNK·iM금융, 실적 개선 속 '역대급 주주환원' 랠리 우리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확대로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BNK금융과 iM금융 역시 수익 구조 다변화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주요 금융지주들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세 금융지주는 호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우리금융그룹은 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3조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을 충당 2026-02-06 17:26:06 -
우리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10배 증가…IB 중심 사업전환 효과 톡톡 우리투자증권이 기업금융(IB) 중심 사업 전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순이익이 1년 사이 10배 넘게 증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50.0% 증가한 274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수익은 같은 기간 18.4% 늘어난 1871원으로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12.7% 증가한 1201억원, 비이자이익은 29.8% 증가한 67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 수익 내 비이자이익의 비중은 △2023년 31% △2024년 33% △2025년 36%로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2026-02-06 17:16:35 -
iM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4439억원…전년比 106.6% 급증 iM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44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24년 증권 부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의 자산 우량화에 집중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줄어든 점이 이익 급증의 배경이 됐다. 주요 계열사인 iM뱅크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하락 압박 2026-02-06 16:54:04 -
'렉라자 신화' 김정근 고문 별세…'안갯속'으로 빠져드는 오스코텍 지배구조 국산 1호 글로벌 항암제 '렉라자'를 탄생시킨 김정근 오스코텍 고문이 최근 별세하면서 오스코텍이 경영권 재편의 중대 기로에 섰다. 12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상속세 부담은 물론 이미 부결된 이사 선임안과 자회사 제노스코를 둘러싼 주주 갈등까지 겹치며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오스코텍의 지배구조는 안갯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스코텍은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이 미국 현지시간 4일 별세함에 따라 상속이 개시됐다고 5일 공시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2026-02-06 16:24:13 -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원…현금배당성향 30% 첫 돌파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했다. 우리금융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3조 14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과징금 515억원을 충당금으로 반영한 점을 고려하면 2022년 기록을 넘어선 실질적 역대 최고치라는 평가다. 이자이익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도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9조308억원을 기록하며 1.6% 늘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 2026-02-06 16:17:15 -
최근 3개월 간 새내기 상장주 평균 수익률 123%…IPO 시장 '훈풍' 최근 3개월 간 유가증권·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22개 종목이 공모가 대비 평균 123%에 가까운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증시가 급격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공모주 투자 시장으로도 온기가 전해지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상장을 제외하고 신규 상장한 종목은 총 22개다. 이들 종목의 이날 기준 평균 주가 상승률은 공모가 대비 122.8%로 집계됐다. 상장한 22개 기업 중 18개 종목 2026-02-06 16:13:31 -
[속보] 우리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전년比 1.79% 증가 우리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이 3조1413억원으로, 2년 연속 3조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수치다. 2026-02-06 15:57:59 -
[마감시황] 개장 초 48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까스로 5000선은 지켜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미국발 악재에 급출렁였다. 장 초반 코스피는 5% 넘게 급락했고, 코스닥도 4% 이상 추락했다. 이후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5000선을, 코스닥은 1080선을 지키며 장을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코스피 74.43p(1.44%) 내린 5089.14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 5%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장중 한때 4899.30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코스피는 낙폭을 줄이며 5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 2026-02-06 15:57:17 -
BNK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8150억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BNK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의 가파른 성장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BNK금융그룹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2021년의 7910억원을 넘어선 수치로 비이자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732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부산은행이 전년보다 7% 성장한 439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으나 경 2026-02-06 15:50:52 -
[속보] 코스피 74.43p(1.44%) 내린 5089.14 마감 코스피 74.43p(1.44%) 내린 5089.14 마감 코스닥 27.65p(2.49%) 내린 1080.76 마감 2026-02-06 15:32:55 -
DB증권,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STO 발행 협력 DB증권이 솔라나 재단과 토큰증권(STO)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STO 기초자산 공동 발굴과 금융 구조화, 자본시장법 및 관련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국내 STO 발행·사후관리 구조 검토, 솔라나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 STO 발행 및 유통 구조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도권 증권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토큰 관리 시스템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한 기술 검토와 STO 관련 규제·정책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도 협 2026-02-06 15:30:19 -
안전자산 지위 `흔들`...1년 4개월 만에 1억원 무너진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약 1년 4개월 만에 1억원 아래로 떨어지며 디지털자산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둔화로 매수 기반이 약해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까지 겹치며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비트코인 가격은 8858만원까지 하락하며 1억원 선 아래로 대폭 내려갔다. 이는 전날(1억633만원) 대비 약 16.7% 급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밤 12시15분쯤 1억 2026-02-06 15:19:27 -
마스턴투자운용, 정기 이사회 개최…박형석 대표 "사외이사 중심 지배구조 강화" 마스턴투자운용이 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정기 이사회 및 산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리스크관리위원회와 감사위원회가 열렸고 오후에는 이사회와 내부통제위원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 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을 통해 독립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감사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등 주요 산하 위 2026-02-06 13:31:52 -
[속보] 코스피, 5100선 회복…1%대로 하락폭 줄여 코스피 지수가 하락폭을 줄이며 5100선도 회복했다. 6일 오전 11시 4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78포인트(1.20%) 내린 5101.7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장중 한때 264.27포인트(5.12%) 내린 4899.30에 거래되며 49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2조5477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715억원, 318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2026-02-06 11:51:23 -
키움에셋플래너, 대구중앙본부 개소…영남권 경력 설계사 리쿠르팅 본격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위치한 키움에셋플래너 대구중앙본부(본부장 남미숙)가 새로운 보금자리인 광장타워에서 지난달 26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영남·경북권 영업망 확대와 함께 경력 설계사 리쿠르팅 강화를 위한 전략적 거점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성대 영업총괄 전무를 비롯한 본사 관계자와 각 보험사 단장, 지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사무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지역 영업 확대 2026-02-06 11:21:19 -
[특징주] 넷마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 8%대 급등 넷마블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8%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3분 현재 넷마블은 전장 대비 4300원(8.46%) 오른 5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전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2조8351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및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3.5% 증가한 3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에서도 2026-02-06 10:48:11 -
[특징주] 스페이스X, 지수 조기 편입설에 관련주 강세 우주기업 스페이스X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페이스X가 연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미국 나스닥을 비롯한 주요 주가지수에 조기 편입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6분 현재 스피어는 전장 대비 5300원(18.43%) 오른 3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피어는 스페이스X에 특수합금을 납품하는 1차 벤더사로 알려져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벤처투자(6.77%), 센서뷰(6.33%) 등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다. 2026-02-06 10: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