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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작년 순이익 첫 1조 돌파…영업이익도 30%대 성장 키움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키움증권은 4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7조1217억원으로 5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33.5%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조원대 실적을 이어갔다. 특히 연간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1조1136억원으로 33.4% 2026-02-04 17:55:43
  • HDC현대산업개발, 지난해 2486억…전년대비 34.7% 증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24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인 1846억 3700만원 대비 34.7% 증가한 수준이다. 작년 연간 매출은 4조1470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해 전년비 2.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81억 4900만원으로 2024년(1557억 1700만원) 대비 1.6% 증가했다. 4분기에 핵심 자체 사업인 서울원 아이파크,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수원IPC 11·12단지 등 대형 사업지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2026-02-04 17:32:39
  • 김윤덕 국토장관 "1·29 대책 중형 임대도 고려...지자체와 이견 해소 노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6만가구 주택 공급’ 계획과 관련해 중산층도 살 수 있는 넓은 평형의 임대 주택을 포함해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확정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에 대해서는 "세입자가 쫓겨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부지를 방문해 "소형 주택은 1인 가구 수요를 고려할 수밖에 없지만 역세권 등 좋은 입지에는 중산층도 살 수 있는 넓은 평수의 양질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기본 원 2026-02-04 17:30:04
  • 은행 점포 폐쇄하면 패널티…사전 영향평가 체계화 금융위원회가 은행 점포 폐쇄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점포 폐쇄 절차를 강화하고 대체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역 점포를 폐쇄하면 지역재투자평가에서 감점을 확대하는 등 패널티를 줄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금융 현장메신저들과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은행 점포 폐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적용 예외를 축소해 반경 1㎞ 내 다른 점포와 통합하는 경우에도 점포 폐쇄 절차를 준수하도록 한다. 사전 영향평가도 체계화해 2026-02-04 17:21:00
  • 5대 은행 모두 '금리 역전'…"신용 털어 주담대 일부 막아야" 발동동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신용대출을 일제히 추월하며 기존 대출 공식 체계가 무너졌다. 더 이상 담보 유무로 이자가 산정되지 않는 ‘뉴노멀’이 고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만기나 금리 변동을 앞둔 차주는 신용대출로 일부 주담대라도 메꿔야 할지 고심이 커지고 있다. 4일 기준 5대 은행의 5년 고정·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연 4.13~6.73%로 집계됐다. 같은 날 신용대출(6개월 변동)은 3.84~5.42%에 머물며 주담대보다 상단이 2026-02-04 17:00:00
  •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익 6530억원...신규 수주액 33조 돌파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규 수주는 33조4394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31조1000억원)를 107.4% 초과 달성했다.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부문 수주 10조원을 돌파했고, 이라크 해수처리 플랜트 사업 등 국내외 핵심 전략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별도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인 25조515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95조896억원으로 약 2026-02-04 16:58:29
  •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안 발의…코스닥 '독립 운영' 시험대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해 각 시장을 자회사로 분리·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코스피 중심의 단일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코스닥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실 상장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강조하는 등 자본시장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상황과도 맞물린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거래소지주회사 2026-02-04 16:45:06
  • (웹/취재) 리테일 줄이고 '초고액 자산가'잡는다…증권사 패밀리오피스 경쟁 본격화 국내 증권사들이 리테일 영업점포는 줄이면서도 초고액자산가 시장에 힘을 싣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증권사들은 영업 점포를 줄이고 있는 추세다.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은 5년 전만 해도 70여 개의 점포를 운영했지만, 지난해 기준 KB증권은 61개, 미래에셋증권은 59개, NH투자증권은 53개로 점포 수를 줄였다. 하나증권 역시 49개에서 45개로 점포를 축소했다. 비대면 채널 확대와 비용 효율화 기조 속에서 영업점 몸집 줄이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반면 고액자산가 전용 2026-02-04 16:32:27
  • 중동 긴장감 속 안전자산 뜨나… 金·銀 반등 모색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안전자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앞서 금·은 가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며 ‘워시 쇼크’를 겪었다. 이로 인해 레버리지형 파생상품을 중심으로 극심한 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 극단적 변동성 후 회복 국면 진입 금 현물가격은 1월 말 온스당 5600달러(약 812만원)를 기록한 뒤 워시 지명 직후 4400달 2026-02-04 15:55:24
  • 43층 '수직 터널' 뚫었다...DL이앤씨, 국내 첫 RBM 공법 실적 확보 DL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최첨단 굴착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을 활용한 터널 굴착 실적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DL이앤씨는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에서 RBM 활용해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착수 이후 7개월 만이다. 해당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지 2026-02-04 15:48:59
  • [마감시황] 기관이 끌어올렸다…코스피 역대 최고 5371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 개장했지만 상승 전환했다. 이날 상승세는 기관이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70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9366억원 순매도, 기관은 1조7829억원 순매 2026-02-04 15:47:41
  • 민경중 코아스 대표 "최대주주 지분 가압류 지배구조 영향 없다" 코스피 상장기업 코아스가 요즘 시끄럽다. 최대주주인 백운조합이 전 최대주주 측에 지급하기로 한 주식 매매대금 잔금을 기한 내 납입하지 못하면서 법정 다툼이 시작되면서다. 잔금이 들어오지 않자 전 최대주주 노재근 회장의 아들 노형우씨는 법원에 주식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은 백운조합이 보유한 코아스 주식 243만3540주와 신주인수권에 대해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이번 가압류는 노씨 몫으로 지급하기로 했던 잔금 73억원과 관련된 조치다. 가압류 결정으로 해당 주식은 매도나 담보 제공 등 권리 행사에 2026-02-04 15:40:56
  • 카카오뱅크, 순익 4803억 '역대 최대'…"결제·캐피탈사 인수 추진"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수수료 등 비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올해는 해외 사업과 인수합병(M&A)에 방점을 찍고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작년 전체 순이익이 48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4401억원)보다 9.1% 늘어난 규모며 연간 실적 기준 사상 최고치다. 시장금리 하락 등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감소했지만 비이자수익이 늘면서 성장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영업수익(3조836억원) 중 이자수익은 1조9977억원으로 전 2026-02-04 15:40:25
  • [속보] 코스피,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 마감 코스피,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 마감 코스닥,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 마감 2026-02-04 15:36:24
  •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시총 1000조원 돌파…국내 증시 사상 첫 기록 삼성전자가 장중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천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3시 9분 전 거래일 대비 1200원(0.72%) 오른 16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오후 한때 주가는 16만9000원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1000조4188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증시에서 단일 종목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주가 강 2026-02-04 15:11:29
  • 6억 이하 아파트 없는데 금리 매력도 '글쎄'…"정책대출 현실 반영 필요" 지난 연말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일부 수요가 정책대출로 이동했다. 그러나 정책모기지 상품의 경쟁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까다로운 요건을 만족시키기 어려울 뿐 아니라 시중은행과 비교해 금리 매력도가 낮기 때문이다.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2조351억원으로 2023년 11월(3조688억원) 이후 2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금자리론은 지난해 9월 2조원을 돌파한 이후 10월 1조8398억원, 11월 1조8077억원 등으로 꾸준히 2조 2026-02-04 15:07:21
  • 마스턴투자운용, 대외협력실 신설…내부통제 쇄신 '소통 창구' 만든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부통제 및 준법경영 강화 기조를 대외 커뮤니케이션 영역까지 확장해 조직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대내외 소통 강화를 전담하는 '대외협력실'을 올해 초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대외협력실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원화하고 회사 내부통제 강화와 쇄신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내부통제 개선 현황과 지배구조 개편 진행 상황, 투자자 보호 정책 등 쇄신 과제를 대외적으로 관리해 시장 신뢰 회복을 2026-02-04 14:47:12
  • [특징주] 알톤, 흑자전환 소식 등에 상한가 알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깜짝 실적과 흑자전환 소식 덕분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 기준 알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5% 오른 267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발표한 실적 공시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알톤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21억5926만원 영업이익 2억2728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전년도에는 영업손실 54억8895 2026-02-04 14: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