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장시황] '검은 금요일' 코스피 5000선 붕괴…장 초반 5% 급락 미국 증시 급락 여파에 코스피가 개장 직후 5000선을 붕괴하며 급락 중이다. 지수 급락에 따라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6.91포인트(4.59%) 내린 4926.66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867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65억원, 346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일제히으로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3.84%), SK하이닉스(-5.00%), 삼성전자우(-4.56%), SK스퀘어(-7.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2-06 09:24:10
  • 청라 SK V1, 직선형 드라이브인 설계로 물류 동선 차별화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단순한 면적 제공을 넘어, 기업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설계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제조업과 물류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상하차 동선과 차량 접근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물류 효율을 고려한 설계를 갖춘 신규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선 ‘청라 SK V1’은 물류 동선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가운데 비교적 드문 직선형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적 2026-02-06 09:24:08
  • [속보] 코스피 4% 폭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6일 코스피가 4% 넘게 급락하면서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했던 지난 2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2026-02-06 09:17:26
  • 에스엠퓨처스 거래소, 안정성 중심의 해외선물 CFD 거래 환경 강화 에스엠퓨처스거래소는 글로벌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해외선물 CFD 공식 거래소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4년 설립 이후 해외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2022년 한국에 CFD 트레이딩 플랫폼을 정식 런칭하며 국내 투자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해외선물 거래 환경 구축에 나섰다. smfutures거래소의 플랫폼은 거래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핵심 가치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장 심도 표시 기능과 다양한 보조지표를 제공해 보다 정밀한 시장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는 2026-02-06 09:13:34
  • [속보] 코스피, 개장 직후 5000선 붕괴..4920선까지 밀렸다 5013.15로 하락 출발하던 코스피 지수가 6일 개장 직후 5000선이 붕괴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3.21(4.5%) 내린 4930.36에 거래되고 있다. 2026-02-06 09:09:06
  • [속보] 코스피 150.42p(2.91%) 내린 5013.15 개장...개장 직후 5000선 붕괴 코스피 150.42p(2.91%) 내린 5013.15 개장 코스닥 31.33p(2.83%) 내린 1077.08 개장 2026-02-06 09:03:19
  • NH證 "CJ ENM, 신사업 투자 성과 가시화…목표가↑" NH투자증권은 6일 CJ ENM에 대해 티빙 광고 성장과 음악 지식재산권(IP) 흥행 등 신사업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티빙 광고 성장과 피프스시즌 수익성 강화, 음악 IP 흥행 등 신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2026년에도 티빙 광고와 음악 신규 IP 효과, 피프스시즌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티빙은 광고 2026-02-06 08:51:42
  • DB證 "SK텔레콤, 배당 불확실성 제거…목표가 ↑" DB증권은 6일 SK텔레콤에 대해 배당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정상화와 비과세 배당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올해 1~3분기 주당배당금(DPS)은 분기당 830원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감액 배당의 경우 주주총회 통과가 남아있으나, 승인될 경우 내년부터는 감액 배당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 연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이 1조7700억원으로 2026-02-06 08:30:2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으로 쏠린 글로벌 자금…비트코인 6만3000달러까지 급락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까지 밀려났다. 비트코인이 금, 은과 다르게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40분 기준 전일(7만2965달러) 대비 12.7% 하락한 6만375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024년 10월 초 기록한 6만2221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2024년 11월 이후 이어졌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셈이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12만6000달러)과 비교 2026-02-06 08:14:44
  • [아주증시포커스]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 갈 여력 충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 갈 여력 충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6월 29일부터 하루 12시간 거래시간 연장하는 계획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힘. 좀비기업 퇴출 등 코스닥 시장 구조 개선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 코스피 지수 전망에 대해선 6000선을 돌파할 여력도 충분하다고 내다봄. -정 이사장은 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며 거래시간 연장 2026-02-06 07:55:25
  • 신한카드, 을지로 사옥 '파인에비뉴 A동' 매각키로 신한카드가 을지로 사옥 매각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 통합 사옥 구축을 앞두고 현재 시점을 매각 적기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5일 투자은행(IB)·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현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중구 소재 파인에비뉴 A동을 처분하기로 했다. 신한카드가 희망하는 매각가는 8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신한카드가 해당 부동산을 인수할 당시 가격은 약 5200억원이었다. 카드업계에서는 신한카드가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비용 부담이 커져 사옥을 매각하 2026-02-05 18:40:35
  •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담대 위험가중치 25%로 상향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일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를 25%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를 25%까지 높여야 한다”는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처럼 답변했다. 위험가중자산(RWA)은 금융기관의 자산을 위험도를 고려해 다시 계산한 것이다. 위험가중치가 높으면 내어준 대출 잔액이 같아도 위험자산 규모가 커져 자기자본비율 방어를 위해 더 많은 자본을 쌓아야 한다. 주택담보대 2026-02-05 18:24:11
  • 박춘원 전북은행장 "시중銀 전북 진출 지켜봐야…지역은행 역할 최선"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 은행들의 전북 진출에 대한 대응은 사업 진척을 모니터링한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은행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은행은 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동시에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지역에 대한 기여 역시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q 2026-02-05 18:13:06
  • 하나은행, '라임사태' 일부 승소…라임·신한투자 346억 배상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며 배상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은 5일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하나은행에 약 389억원의 파산채권이 있다고 보고, 피고들이 하나은행에 364억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2022년 1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라임자산운용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364억원가량이다. 2026-02-05 17:56:12
  • 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 연장, 좀비기업 퇴출…코스피 6000 갈 여력 충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6월 29일부터 하루 12시간 거래시간 연장하는 계획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좀비기업 퇴출 등 코스닥 시장 구조 개선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스피 지수 전망에 대해선 6000선을 돌파할 여력도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정은보 이사장은 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은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규장이나 프리애프터시장에 참여하는 건 회원사 스스로의 결정"이라며 증권사들이 2026-02-05 17:50:58
  • 지수 빠질 때마다 '줍줍'...6.7조 순매수한 '개미 파워' 미국 뉴욕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하자 국내 증시도 맥없이 무너졌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3% 넘게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 매도에 나선 여파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 하루 만에 8조원(코스피+코스닥) 가까이 주식을 쓸어 담았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 넘게 급락하며 5140선까지 밀리는 등 공포 장세가 연출됐다. 지수 하단을 떠받친 건 이번에도 '개미'들이었다. 2026-02-05 17:35:34
  • KB증권, 작년 영업이익 9116억원… 전 부문 실적 개선 KB증권이 지난해 사업 전 부문에서 고르게 실적을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5일 KB증권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9116억원, 세전이익 9069억원, 순이익 68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7%, 21%, 16% 증가한 수치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는 고객 총자산이 200조원을 넘어서고, 총영업이익도 1조원을 돌파했다. 고객 맞춤형 상품과 디지털 채널 기반 마케팅을 강화한 점, 그리고 금융상품 플랫폼의 편의성 개선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금융(IB) 부문은 2026-02-05 16:54:46
  • 정은보, "거래시간 12시간으로 연장…NXT와 동등하게 경쟁해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6월 29일부터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는 것과 관련해 "넥스트레이드(NXT)와 동등한 경쟁 환경 하에서 경쟁해야한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이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시간 연장이 넥스트레이드와의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대응 차원이아니냐는 기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 29일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을 통해 거래시간을 기존 6시 2026-02-05 16: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