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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삼성SDS, 중동 전쟁에 실적 부진…목표가 ↓" 한국투자증권은 8일 삼성SDS에 대해 중동 전쟁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올해 실적은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중동 전쟁으로 인해 주요 계열사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다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까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연구원은 "IT 투자가 전반적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q 2026-04-08 08:08:36 -
KB증권 "CJ제일제당, 실적 저점 지나…목표가 29만원으로 ↑" KB증권은 8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업황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대비 7.4% 상향한 29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바이오 업황 개선과 내수 소비 회복을 반영해 타겟 멀티플을 기존 9배에서 11배로 상향 조정한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식품 사업이 실적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됐다. 류 연구원은 "국내 식품은 설 선물세트 판매 효과로 매출이 성장 전환할 전 2026-04-08 08:00:42 -
[아주증시포커스] IBK투자증권, '코스닥 올인' 승부수…2027년까지 리서치 인력 50%로 확대한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IBK투자증권, '코스닥 올인' 승부수…2027년까지 리서치 인력 50%로 확대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코스닥 리서치 인력을 단계적으로 늘려, 오는 2027년까지 전체 리서치 인력의 50% 수준까지 확대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세운 것으로 파악돼. 최근 '코스닥 리서치센터'를 별도로 출범시킨 것도 이 같은 조직 재편의 일환.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코스닥 관련 보고서 발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아. 리서치 조직의 무게 중심 자체를 중소형주 중심으로 2026-04-08 07:24:02 -
방송이 불러낸 부동산 이력…'109억 건물주' 양세형 서사 방송인 양세형의 부동산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개그 형제' 양세형, 양세찬이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실수로 샌드위치 껍질을 먹은 양세형은 "옛날엔 배고프면 종이를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양세찬은 "형 이제 종이 끊었다. 지금은 벌이가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형이 "너도 이제 모래 안 먹지 않냐"고 능청스럽게 대꾸하자, 유재석은 "얘네 너무하네. 이 형제 때문 2026-04-07 21:30:00 -
IBK투자증권, '코스닥 올인' 승부수…2027년까지 리서치 인력 50%로 확대한다 IBK투자증권이 내년까지 전체 리서치센터 인력의 50%를 코스닥 중소형주 전담 인력으로 배치하는 이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코스피와 일반 시황·전략을 다루는 기존 리서치센터, 코스닥 리서치센터 등 두 개 축으로 나눠 코스닥 대응역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모기업인 IBK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수익형 리서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코스닥 리서치 인력을 단계적으로 늘려, 오는 2027년까지 전체 리서치 인력의 50% 수준까지 확 2026-04-07 19:04:23 -
단위농협, 비·준조합원 가계대출 중단…상호금융 '대출 조이기' 확산 농협중앙회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맞춰 비조합원 가계대출을 제한한다. 상호금융권 전반의 대출 조이기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오는 10일부터 전년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이 1%를 초과한 농·축협에 대해 비조합원과 준조합원 대상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한다. 이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목표치에 맞춰 농·축협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을 1% 이내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조합원 대상 가계대출은 기존과 같이 취급이 가능하며, 가계대출 총량이 500억원 2026-04-07 17:45:46 -
코스닥 CB 만기전 매입 급증…풋옵션 행사 잇따라 코스닥 상장사들의 전환사채 만기 전 사채 매입이 늘고 있다. 주가 부진 속에 투자자들의 풋옵션 행사가 잇따른 결과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 포함)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 공시는 7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같은 공시는 지난 1월(32건), 2월(35건), 3월(42건)로 매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환사채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해진 조건에 따라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 해당 공시는 회사가 전환사채 발행 이후 2026-04-07 17:05:16 -
방학천 품은 쌍문동, 1030가구 '수변 주거단지'로 탈바꿈…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서울 도봉구 쌍문동 방학천변 노후 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1000세대 규모의 수변 감성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녹지와 하천을 연결한 생활권 조성과 보행 중심 환경 구축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쌍문동 26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일대는 약 1030세대 규모, 최고 35층 내외의 주거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북한산·도봉산과 인접하고 방학천과 맞닿은 입지로 자연환경이 뛰어난 곳이다. 여기에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신설역이 도보권에 2026-04-07 16:57:28 -
산하에코종합건설-다올저축은행, MOU 체결…"LH 매입약정 사업 금융지원 확대" 산하에코종합건설이 다올저축은행과 손잡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 금융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산하에코종합건설과 다올저축은행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사무소에서 ‘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 발굴 및 금융지원, 시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은 민간이 주택 건설을 추진하면 LH가 준공 전 매입을 약정하는 방식이다. 분양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만 초기 자금 확보와 시공사의 책임준공 확약이 핵심 요건으로 꼽힌다. 2026-04-07 16:56:17 -
[다주택자 골든타임]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검토에…"눈치싸움 길어질 듯"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해 계약 기한을 사실상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이 새로운 변수를 맞이했다. 4월 중순을 '실거래 마지노선'으로 보고 급매를 소화하던 시장 흐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6076건으로, 지난달 21일 8만80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약 2주 만에 4000건가량 줄었다. 자치구 25곳 중 24곳에서 매물이 감소하거나 정체됐다. 양도세 2026-04-07 16:53:25 -
속도내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코스닥 체질개선 기대감 ‘주가 누르기 방지법’ 입법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기업 승계 과정에서 인위적인 주가 억제 관행을 막기 위해 과세 체계를 개선하는 법안으로, 최근 상법 개정 이후 후속 과제로 지목되면서 정책 우선순위가 한층 높아진 분위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으로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75배, 코스닥 PBR은 2.43배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 코스피 PBR이 0.86배, 코스닥 PBR이 1.57배였던 것에 비해 크게 개선됐지만 글로 2026-04-07 16:37:15 -
LH-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LH는 7일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1구역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이다.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약 20년 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 2026-04-07 16:33:01 -
IMA 첫 상품 3개월 운용 공개…한투 0.91%·미래 0.7% 수익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말 나란히 출시한 종합관리계좌(IMA) 1호 상품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대출과 펀드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에 집중했고 미래에셋증권은 채권 비중을 크게 가져갔다. 순자산·수익률을 추이를 볼 때 한국투자증권이 판정승을 거뒀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양사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IMA 1호 자산운용 현황 자료 기준 순자산총액은 한국투자증권 1조1243억원, 미래에셋증권 10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각 사 1호 상품의 최초 모집금액은 2026-04-07 16:27:36 -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생태 복원 활동 본격화… '대우건설 네이처' 착수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대우건설 네이처(Nature)’ 조성을 위한 첫 작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중랑천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임직원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앞서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중랑천 일 2026-04-07 16:27:23 -
잇단 금융권 보안사고…금감원, 고위험 금융사 선별 관리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오지급 등 금융권 전산사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감독 체계를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하고 사고 가능성이 높은 금융회사를 선별해 중점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열고 기존 사후 제재 중심의 감독 방식을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기본적인 보안 관리 소홀이나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 악성코드 유포, 랜섬웨어 공격 등 위협 2026-04-07 16:18:57 -
수도권 임의경매 3월 반등…경기 '6개월 만에 최대' 올해 3월 경기 등 수도권 집합건물 임의경매 신청건수가 반등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달 1563건이 신청돼 지난해 9월(1781건) 이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인천도 304건으로 전월(205건) 대비 48.3% 급증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경기도 임의경매개시결정 신청건수는 3590건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신청건수는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인천은 올해 1분기 집합건물 임의경매 신청 건수가 796건으로 전년(701건) 대비 13.6% 증가했다. 수도권 3개 시 2026-04-07 16:14:39 -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시즌 전시 'A Part of Life'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브랜드 체험 공간 래미안갤러리에서 2026년 첫 시즌 전시 ‘A Part of ’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서 7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집이라는 공간이 지닌 의미를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기획했다.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주제로 마련했다. 관람객은 컬러와 향기, 오브제 연출을 바탕으로 구성한 공간에서 온기와 설렘, 여유와 위로 등 4가지 감각 테마를 체험할 수 있다. 간단한 2026-04-07 16:05:33 -
[다주택자 골든타임] 전문가들 "막판 매물 출회 가능성 낮아, 실용적 구제 중요" 정부가 다주택자 추가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한 보완책을 내놨지만 시장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미 처분할 사람들은 상당수 매도 결정을 끝낸 데다 남은 기간도 길지 않아 이번 조치만으로 막판 매물이 대거 쏟아지긴 어렵다고 봤다. 오히려 시장 안정을 위해선 단기적인 유예 조정보다 공급 확대와 거래 정상화 같은 실용적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7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일부 매도자에게 숨통을 틔워줄 수는 있어도 시장 2026-04-07 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