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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곽훈석 부행장 경질…"대출심사 관리·감독 소홀 책임 물어"우리은행이 대출심사 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외환그룹장(부행장)을 경질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곽훈석 부행장(외환그룹장)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신임 외환그룹장으로는 이해광 부행장이 선임됐다. 우리은행 측은 곽 부행장이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산하 지점장의 대출심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계약서 등 고객 제출 서류 진위 확인 소홀 등의 문제가 다수 적발됐다.
- 2025-02-07
- 1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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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지난해 영업익 4711억…전년비 50.7% 증가KCC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4711억원으로 전년보다 50.7%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6조6588억원으로 전년보다 5.9% 늘고, 당기순이익은 2933억원으로 217.1% 상승했다. KCC는 "직전 사업연도 대비 실리콘 사업 매출원가율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2025-02-07
-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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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지난해 1632억원 순손실…"PF 충당금 전년比 2배 증가"iM증권 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이 직격탄을 맞은 영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탓에 지주사인 DGB금융그룹의 당기 순이익도 43% 이상 감소했다. 7일 DGB금융지주는 자회사 iM증권의 지난해 별도 기준 2106억원 영업손실을 기록, 163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운용 부문의 순영업수익은 충당전 기준 2648억원이며 충당금 반영 기준으로는 –41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금융당국이 PF 사업성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부동산P
- 2025-02-07
- 17: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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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작년 순익 16.4조 '역대 최고'…이자이익만 41.8조4대 금융지주가 작년 한 해 16조원이 넘는 호실적을 거뒀다. 하반기 들어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내리는 반면 대출금리는 올리면서 이자이익을 확보한 영향이 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총 16조42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이는 고금리 기조가 공고했던 2022년(15조6503억원)의 실적을 웃도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지주사별로 KB금융지주가 5조782억원으로 첫 '5조 클럽'에 입성했고, 신한금융이 4조517
- 2025-02-07
-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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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띄운 '대왕고래' 테마주...尹과 함께 침몰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테마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1차 시추 실패로 사업 동력에 대한 의구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13.82%(4900원) 내린 3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67%(5200원) 내린 3만2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왕고래 테마주로 꼽히면서 6만4500원까지 주가가 올랐으나 현재는 작년 최고점 대비 52.64% 하락했다. 또 다른 가스·석유 관련주인 한
- 2025-02-07
- 1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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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지난해 영업이익 602억원…전년비 182.5% ↑DB금융투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54%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209억원으로 9.4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18억원으로 313.33% 증가했다. 회사 측은 "IB 및 트레이딩 수익 증가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감소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 2025-02-07
- 16: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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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26억원… "흑자전환 성공"우리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7일 우리금융지주는 우리투자증권의 지난해 연간 순영업수익 15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순영업수익 중 이자이익은 1060억원, 비이자이익은 520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540억원 규모의 손실을 기록한 것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총자산은 7조2000억원이며, 자본총계(비지배지분 제외)는 1조1450억원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8월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종합금융이 한국포스증권을 인수&middo
- 2025-02-07
- 1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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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작년 순이익 2208억원…전년 대비 43.1% 감소DGB금융그룹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43% 이상 감소했다. 자회사 iM증권이 지난해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직격탄을 맞으며 실적이 악화되자, 그룹 전반적인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DGB금융이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20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3878억원) 대비 43.1%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순익이 급감한 이유는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PF 등으로 대손비용이 증가하고, 비이자이익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자회사인 iM증권은 지난해 3분기까지 부동산 PF 잠재 부실에 대
- 2025-02-07
- 1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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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 분양동향] 고양창릉지구 견본주택 문열어…동탄 장기전세 청약2월 둘째 주에 경기 고양창릉지구와 대전에 들어서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견본주택이 각각 문을 연다. 일반분양에 나서는 아파트 단지는 없다. 7일 부동산 전문업체 부동산R114와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청약접수 단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경기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1곳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없다. GS건설·한신공영·동부건설·대보건설이 화성시 장지동 969번지 일원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으로, 전용면적 84㎡, 965가구로 지어진다. 장기전세
- 2025-02-07
-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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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숨 고르는 코스피…나흘 만에 0.6% 하락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7일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83포인트(0.58%) 내린 2521.9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포인트(0.18%) 낮은 2532.09에 출발해 약보합세를 보이다 강세 전환하기도 했지만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예정된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며 "이민자 추방조치 등 노동공급의 감소 추세가 고용자수 하락을 상쇄 중인 상황에서 오히려 노동지표가 좋게 나오면 증시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 2025-02-07
- 15: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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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4.83p((0.58%) 내린 2521.92 마감코스피, 14.83p((0.58%) 내린 2521.92 마감 코스닥, 2.58p(0.35%) 오른 742.90 마감
- 2025-02-07
- 15: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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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만 법인계좌 보유?…'업비트 제휴銀' 케이뱅크도 계좌 확보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법인 가상자산 실명계좌 발급을 단계적으로 허용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관련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1·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의 제휴은행인 케이뱅크와 KB국민은행이 얻을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작년 말까지 법인계좌 6000좌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인 예수금(가상자산거래소 고객 예치금 제외)도 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법인계좌
- 2025-02-07
- 15: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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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지난해 순익 730억원…전년 比 13.38%↑유안타증권의 지난해 순이익이 7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3% 가량 증가했다. 7일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은 730억원으로 직전년도 644억원에 비해 13.3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48억원으로 전년(1291억원) 대비 26.62% 감소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8% 감소한 2조7127억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안정 및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운용수익 및 수수료수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 2025-02-07
-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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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정규시장 내 가격변동성, 중간가호가·스톱지정호가'로 문제 없어"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내달 4일 출범을 앞둔 가운데, '중간가호가'와 '스톱지정호가' 제도로 정규 시장 내 가격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김영돈 넥스트레이드 경영전략본부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넥스트레이드 운영 방침에 대해 안내했다. 김 본부장은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30분∼오후 8시) 운영으로 정규 거래시 가격 변동성 우려는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가격 변동
- 2025-02-07
- 1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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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美 대표지수 ETF 총보수 0.0099%→0.0062% 인하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총보수를 전격 인하했다. 점유율 2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동일 상품의 총보수를 파격 인하한 바로 다음날 바로 이뤄진 조치다. 삼성자산운용은 7일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에 대해 0.0099%에서 0.0062%로 다시 한번 총보수 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운용은 "지난 1월 기획재정부의 세법 개정안 입법 예고에 따라 더 이상 TR(분배금 자동 재투자) 구조를 유지
- 2025-02-07
- 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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