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마감시황] 코스피, 5거래일 만에 반등…기관 1.4조 순매수에 1%대 상승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추고 1% 넘게 반등했다.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가운데 최근 급락에 따른 낙폭과대 인식이 유입되면서 기관이 1조4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영향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에 출발한 뒤 장 초반 등락을 반복했으 2026-09-16 16:33:14
  • 조합도 없는데 벌써 '눈도장'…용산 정비사업 선점 경쟁 용산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건설사들의 수주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숙대입구역세권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아직 조합설립 전인 효창공원앞역세권에서도 대형 건설사들이 현장을 찾고 있다. 입지와 사업성을 미리 살피고 주민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며 향후 시공권 확보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 서부권에서는 효창공원앞역세권과 청파2구역, 숙대입구역세권 등이 정비사업 절차를 밟고 있다. 규모가 가장 큰 효창공원앞역세권은 아직 추진위원회 단계지만 대형 건설사들의 2026-09-16 16:10:20
  • 감정가 절반에 낙찰되는 지식산업센터…LH는 얼마에 사들일까 정부가 공실 지식산업센터를 주거용으로 전환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매입가격 산정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할인분양과 급매, 경매로 가격이 제각각인 데다 주거용으로 바꾸는 데도 추가 공사비가 들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가치를 반영한 가격 산정과 함께 용도변경·리모델링 비용까지 따져야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 사업에서 LH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각각 감정평가법인 1곳을 선정해 2026-09-16 16:03:44
  • "절차 따라 경력·전문성 고려"… 국토부, 새만금공사 '임용 논란' 의혹 반박 국토교통부가 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이사 임용 논란 관련해 법령에 따른 절차로 적법하게 선임했음을 강조했다. 비상임이사에게 연봉 3000만원과 별도 회의수당이 지급된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16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된 A씨는 현직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 부친이다. 그는 지난 2006년 4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전북도 새만금사업 담당 국장으로 일한 인물이다. 퇴직 후 10년이 지나 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되자 직무 적합성에 2026-09-16 15:56:41
  • 상담 넘어 여신·내부통제까지…하나은행, 전사 AX 설계 착수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을 일부 업무에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은행 전반에 적용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설계에 착수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고도화되고 망분리 규제 개선도 추진되면서 은행권의 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질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공고를 내고 ‘AX 상세설계’를 수행할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은행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과 인프라 구축 방향을 마련하고, 고도화된 AI 서비스에 필요한 세부 요건을 정하는 작업이다. 하나금융 2026-09-16 15:39:40
  • [속보] ​​​​​​​코스피, 90.71p(1.37%) 오른 6717.97 마감 코스피, 90.71p(1.37%) 오른 6717.97 마감 코스닥, 3.57p(0.44%) 오른 815.98 마감 2026-09-16 15:33:50
  • [단독] 野, 4대 은행장 국감 증인 신청…장애인 의무고용 '절반 수준' 내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장이 증인으로 신청됐다. 은행권의 장애인 고용률이 법정 의무고용률의 절반 안팎에 머물자 국회가 은행장들을 직접 불러 고용 실태와 개선 계획을 따져 묻겠다는 취지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 김 의원실은 주요 은행의 장애인 고용률이 수년째 법정 의무 2026-09-16 15:30:19
  • 두나무, 카자흐스탄 시장 공략…"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두나무가 카자흐스탄 현지 기관과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가능성을 검토한다. 두나무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개발청·알라타우시티뱅크와 '카자흐스탄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전날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성사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물연계자산(RW 2026-09-16 15:02:33
  • 5대 은행장 연말 인선 시험대…금감원 지적에 임추위 권한 확대 촉각 올해 말 5대 은행장 임기가 일제히 만료되는 가운데 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역할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 주도로 이뤄지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에서 은행 임추위의 역할이 제한적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추위의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2026-09-16 14:31:41
  • [단독] 삼성·교보도 가세…생보업계, 독거노인 헬스케어 지원 100억으로 생명보험업계가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헬스케어 지원사업에 100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생명보험협회가 마련하기로 한 50억원에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개별 보험사들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가 당초 계획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는 독거노인 헬스케어 지원사업 재원을 당초 5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생명보험사들이 상생 기금 내 추가 지원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삼성생명과 교보생 2026-09-16 14:30:19
  • [食전食후]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1% 가까이 상승…장중 6700선 터치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1% 가까이 상승 중이다. 개장 직후 6600선에서 혼조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기관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지수는 장중 한때 1.32% 오르면서 6700선을 웃돌기도 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2차전지주 약세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51포인트(0.96%) 오른 6690.7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에 출발한 뒤 장 초반 등락을 반복했지만 이 2026-09-16 13:47:23
  • [특징주] 셀트리온, 1000억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결정…주가는 약보합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마치고 취득한 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장중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0.17%) 내린 17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54만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소각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며 소각 예정금액은 962억3587만원이다. 해당 금액은 2026-09-16 13:46:19
  • [특징주] '52년 상장사' 카프로, 정리매매 마지막 거래일 18%↓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 마지막 날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7분 현재 카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8.18%(8원) 내린 3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149만641주다. 카프로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진행 중이다. 정리매매 첫날인 8일 94.95% 급락한 185원에 거래를 마친 뒤 9일 147원, 10일 144원, 11일 120원, 14일 71원, 15일 44원으로 하락세를 이어왔다. 정리매매 직전 거래가격인 3660원과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약 99% 떨어 2026-09-16 13:43:07
  • 금감원, 심평원과 보험사기 적발 공조…실손·車보험 누수 방지 금융감독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험사기와 의료기관의 부당청구에 따른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해 손을 잡았다. 금감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심평원과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 및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사기와 과잉진료,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등이 이어지면서 공·민영보험의 재정 누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보험사기와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사례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26-09-16 13:24:24
  •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5개 분기 만에 하락…"요구자본 확대" 보험사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이 2분기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가용자본이 크게 늘었지만 주식위험액 증가로 요구자본도 함께 확대된 영향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보험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은 215.2%로 전분기 대비 0.8%포인트(p) 하락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의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재무건전성 지표다.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자본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생명보험사는 206.8%로 전분기보다 0.7%p 하락한 2026-09-16 12:00:00
  •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10월 7일부터 신청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내달 7일부터 시작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는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은 청년들의 자산형성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0월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가입 심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 2026-09-16 12:00:00
  • 홍지선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취지 아냐…공급정책 효과엔 시차"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 세제를 집값 안정의 직접적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선을 그었다. 주택정책은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운 만큼 공급 확대 등 기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홍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공약은)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3~4년간 착공이 부진했던 여파로 현재 주택 입주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주택정책은 단 2026-09-16 11:25:11
  • "시세차익 노린 매입 아냐"… 홍지선 후보자 주택 구매 설명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신도림 아파트 매입을 둘러싼 시세차익 논란을 두고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라 해명했다. 인근 전세가격이 9억원을 넘기자 대출을 받아 10억원 안팎 주택을 매입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홍지선 후보자는 “전세를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2~4년마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해 옮겨야(이사) 했던 것”이라며 주택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문정복 더 2026-09-16 11: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