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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투자證 "이지바이오, 美 사료첨가제 시장 영향력 확대…목표주가 '유지'" 유진투자증권은 2일 이지바이오에 대해 미국의 사료첨가제 시장 내 영향력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허준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란·호르무즈 사태가 사료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이고 미미하다"며 "전쟁 발발 후 단기 급등했던 3대곡물 선물가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요소의 가격 상승세는 견조한데 주요 곡창지대인 인도, 미국, 남미 등의 비료 수급 시기 2026-04-02 08:11:22
  •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실적부진 등 경영진 과오…임원 성과급 반납"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최근 실적 부진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경영진의 과오라며 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 박 대표는 지난 1일 이메일에서 "최근 우리 회사가 마주했던 실적 부진과 일련의 사고는 회사를 이끄는 경영진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과오임을 겸허히 인정한다"면서 "진심을 담아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이 결자해지의 자세로 나설 것"이라며 "만약 실적 부진으로 경영성과급이 지급되지 않는다면 임원 단기성과급도 반납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2026-04-02 08:01:19
  • [아주증시포커스] 알테오젠·삼천당제약·레인보우로보틱스…'잡음' 키우는 코스닥 대장주들 ◆아주경제 주요뉴스 ▷알테오젠·삼천당제약·레인보우로보틱스…'잡음' 키우는 코스닥 대장주들 -지난달 말까지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삼천당제약이 기대에 못미친 라이선스 계약규모, 오너 일가의 대규모 지분매각, 주가조작 의혹 제기 등 잇단 논란 터져 지난달 31일 회사 주가 하한가로 직행 -코스닥 시총 3위 알테오젠, 5위 레인보우로보틱스도 마찬가지 -두 회사는 각각 정보 공개 투명성 논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선행매매 등 '잡음'에 시끄러워 두 2026-04-02 07:31:51
  •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14일 내 지배주주 주식 현황 증선위 제출 의무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는 정기 주주총회 종료 후 14일 이내에 지배주주 등 소유 주식 현황을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2월 결산 대형 비상장사의 소유주식 현황 제출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2일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대형 비상장사는 직전 연도 말 자산 5000억원 이상,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이거나 공정거래법상 공시 대상 기업집단 소속으로 자산 1000억 원 이상인 회사가 해당된다. 소유주식 현황 제출은 해당 기업이 소유·경영 미분리 요건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 2026-04-02 06:27:55
  • 지난해 금융지주계열 증권사 그룹 기여도 살펴보니…하나證만 줄었다 NH투자·KB·하나·신한·우리투자증권 등 5개 금융지주계열 증권사들이 지난해 그룹 내 실적 기여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증시 호황에 실적이 급증하면서 그룹 전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올랐다. 특히 NH투자증권 실적 기여도는 23%포인트(p)나 상승했다. 반면 하나증권은 유일하게 기여도가 줄었다. 1일 금융감독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316억원으로 2024년(6867억원) 대비 50.2% 급증했다. 앞서 2024년에도 2023년(5564억원 2026-04-01 18:10:00
  • 알테오젠·삼천당제약·레인보우로보틱스…'잡음' 키우는 코스닥 대장주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말까지 코스닥 시가총액 1위였다. 이 회사는 경구용(입으로 먹는) 인슐린·비만치료제 라이선스 획득 기대감에 주가가 100만원을 넘어 '황제주'로 등극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이 회사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했다. 기대에 못미친 라이선스 계약규모, 오너 일가의 대규모 지분매각, 주가조작 의혹 제기 등 잇단 논란이 터지면서다. 코스닥 시총 3위 알테오젠, 5위 레인보우로보틱스도 마찬가지다. 두 회사는 각각 정보 공개 투명성 논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선행매매 등 '잡음&# 2026-04-01 18:06:35
  • GTX-C 사업비 증액 판정...국토부, 시공 인력 선제 투입 공사비 갈등으로 착공이 지연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사업에 대해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증액을 판정하면서 상반기 내에 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일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 관련 상사 중재 결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신속히 사업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TX-C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됐으나, 2021~2022년 사이 급등한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해 사업시행자(SPC)와 시공사 간 시공계약이 미뤄진 상황 2026-04-01 17:46:50
  • '코스닥 1위'의 굴욕…무너진 삼천당제약의 신화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1위와 '황제주' 자리를 동시에 거머쥐었던 삼천당제약의 신화가 불과 일주일 만에 무너졌다. 수년간 누적된 불투명한 공시 체계와 오너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뿌리 깊은 불신이 자리 잡고 있다. 1일 삼천당제약은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 가치 훼손 행위에 대한 최종 입장'을 공지하고 자사 기술력에 의심을 제기한 iM증권과 해당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즉각 착수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 측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대해 금일 오전 2026-04-01 17:31:29
  • 쌍용건설,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 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교량(사장교)이다. 쌍용건설은 이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로 턴키(설계 및 시공)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를 국내 최초로 2026-04-01 17:05:20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비거주 1주택자 규제 '일단' 유예…추가로 나올 카드는 금융위원회는 이번 부동산 대책에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를 포함하지 않았다. 투기성 1주택자 정의와 데이터 확보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해 한두 달 내에 추가 대책을 확정 짓겠다는 방침이다. 또 고액 전세대출에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고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을 검토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투기 여부를 가려낼 기준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단순히 거주지와 보유 주택 위치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투기 수요라 단정 짓기에는 예외 상황이 많다. 예 2026-04-01 17:00:00
  • 4대 금융지주, 1분기에만 5조 순익 기대…우리금융 30% 급등할 듯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 1분기에만 5조원을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이자이익까지 회복세를 보이면서 탄탄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우리금융지주는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며 이익이 30% 이상 증가하는 '깜짝 성장'이 예상된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 합계는 총 5조19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조9289억원)보 2026-04-01 17:00:00
  • 금감원, 이마트-신세계푸드 자회사 편입 제동…개정상법 '현미경 심사' 본격화 금융감독원이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신고서에 대해 정정명령을 내렸다. 소액주주에 대한 이사 충실 의무를 이행했는지 여부를 다시 명확히 제시하라는 것이다. 앞서 금감원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합병 신고서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정정명령을 내렸다. 업계에선 1차 개정 상법과 법무부의 가이드라인 이후 금융당국의 관련 심사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 2026-04-01 16:51:25
  • 신한카드, 정부 주도 'AI 협의체' 참여…민간 금융사 중 유일 신한카드는 국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총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2026-04-01 16:28:28
  •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시행을 통해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 2026-04-01 16:17:14
  • 대출규제에 고금리까지…5대銀 3월 가계대출 1364억 감소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2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 규제와 고금리 여파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7290억원으로 전월보다 1364억원 줄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2월 소폭 증가했지만 다시 뒷걸음질 친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610조3339억원으로 2월 말보다 3872억원 감소했다. 지 2026-04-01 16:07:01
  • 역대급 고환율에도 다시 들썩이는 서학개미…증시 하락 속 3배 풀베팅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고환율에도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이달 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도입한 효과도 미미하다. 국내 증시가 주춤한 가운데, 미국 증시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레버리지를 통한 베팅에 나선 투자자가 다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31일(결제일 기준) 하루에만 미국 주식을 6억8828만 달러 순매수했다. 1500원을 훌쩍 넘은 역대급 고환율에도 서학개미 순매수세는 계속되는 추세다. 지난 2026-04-01 16:02:08
  • "집 팔아 직원 100명 평생 지원"… 토스 대표, 또 만우절 파격 공약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개인 명의 집을 팔아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과거에도 만우절을 맞아 파격 선물을 제공한 사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약속을 실제로 이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개인 명의로 소유한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올 2026-04-01 16:01:57
  • "100만원 빌렸는데 1800만원 갚아도 협박"…불법사금융, 신고 한 번에 추심 멈췄다 # 피부관리사로 일하던 A씨는 생활비 부족으로 불법사금융을 이용했다가 고금리 이자와 추심에 시달렸다. 초기에 100만원을 빌리고, 1800만원이나 갚았지만 8000% 금리에 여전히 원금은 남아있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이후 상황이 빠르게 정리됐다. 즉각적인 조치로 불법추심이 차단됐고, 채무자대리인 선임과 함께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확인서 6건이 발급돼 법적 대응 기반도 마련됐다. 불법사금융업자 이용계좌 정지 조치와 수사의뢰가 병행됐으며, 기존 금융권 연체채무 약 2000만원에 대해서도 신용회복위원 2026-04-01 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