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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증시포커스] 쏟아지는 금감원 정정 요구…높아진 유증 문턱에 상장사들 '곤혹'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쏟아지는 금감원 정정 요구…높아진 유증 문턱에 상장사들 '곤혹' -올해 유상증자 결정 상장사 265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지만, 1~5월 조달액은 1조8140억원으로 27.7% 감소. 금감원이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이유로 증권신고서 심사를 강화한 영향. -한울반도체는 네 번째 정정신고서에서 유증 규모를 228억원→190억원으로 축소. 한화솔루션도 2조4000억원→1조7000억원으로 줄였고, 에코프로비엠·툴젠도 정정 요구 받아. -상폐 요건 강화 등으로 기업 자금 2026-07-21 07:41:14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지금이라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멈춰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투자자들을 향해 "지금이라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멈추라"고 말했다. 배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드려서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표는 "누구도 변동성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을 못한 탓"이라며 "지금 이런 말씀드리면 비난을 하시겠지만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 글의 결론은 개 2026-07-20 18:29:49
  • 쏟아지는 금감원 정정 요구…높아진 유증 문턱에 상장사들 '곤혹' 금융감독원이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가 있는 유상증자에 대해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적극 행사하면서 상장사들의 자금조달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올 들어 금감원이 정정을 요구한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가까이 늘었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 등으로 재무 구조 개선, 사업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자금 수요는 커졌지만 금융당국은 자금 사용 목적과 주주 보호 방안 등을 더욱 엄격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낸 상장사는 코 2026-07-20 18:22:23
  • 역대 최대 찍은 카드론, 6월 들어 소폭 감소 지난달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소폭 감소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6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093억원으로 집계됐다. 43조2534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보다 3441억원 감소한 수치다. 카드론 잔액은 올해 들어 4월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하며 5월 사상 최대 2026-07-20 17:49:30
  • [인사] SGI서울보증 ◇ 본부장 △광화문금융센터 안병준 ◇ 부서장 △신논현지점 장용도 △성남지점 박진규 △역삼지점 김경록 △구로디지털지점 서봉국 △영남보상센터 이종탁 △창원지점 정성욱 △남대문지점 홍상우 △삼성지점 차호영 △기획부 허원준 △여의도지점 김성수 △울산지점 배주만 △광주금남로지점 추범석 △리스크관리1실 윤성곤 △신용평가부 양진희 △기업회생부 장중혁 △대전지점 최지영 △화성지점 김응권 △순천지점 한상덕 △평택지점 김남훈 △동대문지점 이상훈 △금융보상센터 차재천 △강남신용지원단 이영식 △인천지점 민승재 △광화문금융센터 부장 2026-07-20 17:48:54
  • 토스인슈·삼쩜삼 진격에 보험사도 맞불…보험 판매시장 '고객 DB 전쟁' 보험 판매시장 경쟁축이 설계사 수와 수수료에서 고객 데이터베이스(DB)로 이동하고 있다. 대규모 이용자를 보유한 플랫폼 기업이 기존 고객 접점을 보험 상담으로 확장하는 가운데 보험사들도 자체 고객 정보를 설계사에게 공급하는 전담 조직을 잇달아 가동하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고객 DB를 기반으로 영업하는 ‘TC(Total Consultant)지점’을 출범했다. 소속 설계사에게 △1년 차 월 30건 △2년 차 20건 △3년 차 10건씩 고객 DB를 3년간 총 720건 제공한다. 하나손해보험도 이달 초 TC 2026-07-20 17:00:00
  •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도...삼전닉스 레버리지에 개인 2000억 몰렸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세는 꺾이지 않았다. 20일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단일종목 상장지수펀드(ETF)에만 166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2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초 자산이 하락하면서 관련 레버리지 상품의 낙폭도 확대됐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31%, 4.23%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이들 종목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은 7~9% 대 하락률을 보였다.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KODEX SK 2026-07-20 16:57:37
  • 코스피 28% 급락에도 은행株는 올랐다…증시 피난처 부상 국내 증시가 한 달 새 30%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금융 관련주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피난처로 떠오르고 있다. 반도체 조정에 따른 자금 이동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리 모멘텀이 맞물리면서 은행주 등 금융주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02포인트(2.60%) 내린 6643.58에, 코스닥은 18.63포인트(2.35%) 하락한 773.21에 출발했다. 이후 낙폭이 확대되면서 오전 10시52분 코스닥시장, 오전 11시21분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매도 사이드 2026-07-20 16:31:46
  • 대출규제에 이주비 막히고 분양도 불안…소규모 정비사업 '삼중고' 서울 여의도·성수 등 대형 재건축 사업장에 건설사 수주전이 몰리는 것과 달리 소규모 정비사업은 이주부터 분양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주비 대출 규제로 사업 출발이 늦어지는 데다 일반분양 부진 우려까지 겹치면서 사업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소규모 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은 이주비 대출 규제의 영향을 대형 정비사업보다 크게 받고 있다. 기본 이주비는 종전자산 평가액 등을 기준으로 한도가 정해지지만, 이를 초과하는 추가 이주비는 시공 2026-07-20 16:18:42
  • 청년 대출문턱 낮춘다…신한은행, '햇살론유스' 보증료 지원 신한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료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청년층 대상 정책 서민금융상품인 '신한 햇살론유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햇살론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이 대학생과 청년들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보증부 대출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인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사업자 등이다.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를 기반으로 최대 2026-07-20 16:06:53
  • PF 총량은 줄었지만…지방·비주택 사업장 '돈맥경화' 여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총량 기준으로는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지방·비주택 등 취약 사업장에서는 여전히 돈맥경화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대금 유입이 늦어지면서 PF 차환과 보증 부담이 시공사 재무 리스크로 번지는 구조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부동산 PF 익스포저는 169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조5000억원 감소했다. PF 신규 취급액은 16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조6000억원 늘었다. 금융당국은 양호한 사업장에는 신규 자금이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7-20 16:04:28
  • 신보·산은·한화, 비수도권 방산·조선 협력사 시설투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산업은행, 한화그룹과 손잡고 비수도권 방산·조선 협력기업의 시설투자를 지원한다. 신보는 한국산업은행과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엔진과 ‘방산·조선 동반성장 금융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 협력사의 자동화 설비와 산업안전 시설 확충을 지원해 생산성을 높이고, 방산·조선 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화그룹은 신보에 특별출연 2026-07-20 15:57:03
  • [마감시황] '반도체 한파' 다시 덮친 증시…코스피 6500선 턱걸이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약세에 4% 넘게 급락하며 650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닥도 5% 넘게 떨어진 가운데 양대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하는 등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4.33포인트(4.46%) 내린 6516.2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 내린 6643.58에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920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61억원, 3495 2026-07-20 15:56:15
  • [속보] 코스피 304.33p(4.46%) 6516.27 마감 코스피 304.33p(4.46%) 내린 6516.27 마감 코스닥 42.20p(5.33%) 내린 749.64 마감 2026-07-20 15:35:51
  • 비아파트 공급 '인공호흡기' 시행…월세화 막을 해법 될까 정부가 신축매입임대 민간 사업자 지원책을 전면 시행하면서 비아파트 공급 회복 대책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위축된 빌라·오피스텔 시장의 초기 자금조달 부담을 낮춰 단기 공급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전세사기 이후 무너진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임대차 시장 안정으로까지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일 시행된 대책의 골자는 신축매입임대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 완화다. LH가 민간 사업자에게 선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2026-07-20 15:31:27
  • "8월에 또 오를 수도"…긴축 본격화에 은행권 수신 경쟁 본격화 은행들이 다시 '돈 모으기'에 나섰다.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린 데다 증시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은행 간 자금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은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하반기 은행 간 수신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9개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연 2.40~3.85% 수준으로 최고 4%에 육박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2026-07-20 15:30:00
  • 국민성장펀드, 8800억원 규모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신설…3분기 운용사 공모 금융위원회가 차세대 반도체와 첨단 신약, 우주항공 등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첨단기술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8800억원 규모의 '초장기기술투자펀드'를 조성한다. 펀드 존속기간을 기존 정책펀드보다 긴 15년으로 확대하고 공공자금 비중을 77%까지 높여 민간 운용사의 자금 모집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펀드 운영방안을 공개했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국민성장펀드 내 신설되 2026-07-20 15:30:00
  • 늘지도 않은 보험 대출까지 관리…깊어지는 '대출 절벽'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관리 기조가 은행권을 넘어 2금융권까지 확대되면서 서민들의 자금 조달 창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특히 보험업권의 가계대출은 이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당국의 관리 주문이 이어지면서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차주들의 비은행권 자금 조달 기회마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63조91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4조2377억원) 대비 1.8% 감소한 규모다. 3년 전 2026-07-20 14: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