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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32.45p(4.30%) 오른 5638.20 개장 코스피 232.45p(4.30%) 오른 5638.20 개장 코스닥 37.27p(3.40%) 오른 1134.16 개장 2026-03-24 09:03:36 -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이익 1조6773억원…전년比 5.8% 감소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환율 하락에 따른 외한 이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순이익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32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6773억원으로 전년(1조7801억원) 대비 5.8%(1028억원)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자금 운용수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조달비용 등으로 전년 대비 4.7%(451억원) 감소했다. 달러 고금리 기조로 높은 수준의 외화 조달금리가 지속된 반면 국고채 등 운용 2026-03-24 08:58:56 -
AI로 연금까지 관리한다…하나銀, 'AI연금투자 솔루션' 출시 하나은행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연금 자산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에서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AI가 손님의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해 최적의 포트폴리오(자산구성)를 제안하는 서비스다. 그룹 AI 전담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를 위한 적립기 솔루션은 은퇴 시점과 목표 자산 2026-03-24 08:56:31 -
한화證 "에코프로비엠, 유럽 정책 수혜 기대…목표주가 22%↑" 한화투자증권은 24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유럽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와 실적 회복 가시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3만원으로 2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부담으로 작용했던 헝가리 공장과 CAM8 준공은 유럽 정책 변화와 맞물려 독보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며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은 존재하고 정책의 시행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으나, 회복 가시성이 확보되었다는 2026-03-24 08:50:59 -
KB證 "에이피알, 해외 투자자 주목…목표가 31% 상향" KB증권은 24일 에이피알에 대한 목표가를 31.3% 올린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메디큐브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미국 아마존 뷰티 Top100 내 메디큐브 제품은 2월 최대 10개까지 랭크인하며 비수기에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 일본 등에서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 진행중인데, 특히 얼타 독점 종료 이후 추가 리테 2026-03-24 08:47:03 -
IBK證 "현대차, 'Physical AI 플랫폼' 전환 본격화…목표가 65만원" IBK투자증권은 24일 현대차에 대해 자동차 제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은 단순 생산·판매를 넘어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Physical AI' 초기 상용화 플랫폼 2026-03-24 08:42:03 -
하나證 "SGC에너지, 신규사업 잠재력 커…목표주가 7만6000원" 하나증권은 24일 SGC에너지에 대해 기존 사업의 수주잔고와 신규사업의 잠재력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SGC에너지는 건설·부동산은 기존 수주잔고 기반의 안정적 실적이 기대된다"며 "발전·에너지는 1분기 SMP 약세에도 마진이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대외 변수 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나 현재 유가 대비 유연탄 가격이 2026-03-24 08:39:29 -
금감원, 변액보험 판매 점검…신한·KB '미흡'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파트너스가 변액보험 판매 과정에서 설명의무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변액보험 판매절차 점검을 위한 미스터리쇼핑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2조8900억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 대비 46.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사 간 실적 경쟁이 과열되면서, 판매절차 미흡으로 소비자의 가입 목적이나 투자 성향에 맞지 않는 상품 가입 등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 2026-03-24 08:33:5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이란 공격 보류' 소식에 7만달러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2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58% 상승한 7만760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오전 6시 30분 6만7509달러를 기록하며 3월 9일 이후 처음으로 6만8000달러 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다시 7만달러 선을 회복한 것이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은 4.39% 오른 2152.87달러로 집계됐다. 리 2026-03-24 08:21:59 -
하나證 "하이브, 최근 매도세 과도…비중 확대 추천" 하나증권은 24일 하이브의 최근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4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는 4월부터 1년 3개월에 걸친 투어 매출만 최소 1조5000억원이 예상된다"며 "월드투어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광화문 야외 공연 관객수에 대한 논란으로 하루에만 15%의 하락이 발생한 것은 과도하다"며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BTS의 월드 투어가 진행되면서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여전히 높다는 게 하나증권의 분석이다. 이 연구 2026-03-24 07:56:29 -
[아주증시포커스] RIA 계좌 첫날 선방했다…8개 증권사 8700건 신규 개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RIA 계좌 첫날 선방했다…8개 증권사 8700건 신규 개설 外 -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8곳 주요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삼성·신한투자·하나·대신·KB·메리츠증권)에서 이날 신규 개설된 RIA 계좌 수는 8704건인 것으로 집계. 이날 첫 출시된 RIA 계좌는 증권사별로 1인 1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가입한도 5000만원은 모든 증권사 합산 기준으로 적용. - 일부 증권사들은 RIA 계좌가 출시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 유입은 예상 2026-03-24 07:52:52 -
[아주초대석] 김은경 서금원장 "K-서민금융, 아세안 넘어 글로벌 모델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국내 서민금융 정책을 단순한 지원제도를 넘어 하나의 ‘모델’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2020∼2023년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을 지내는 등 금융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을 맡고, 대선 이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하며 정책 설계에도 관여했다. 법률과 감독, 정책을 아우르는 이력은 서민금융 체계를 구조적으로 재편하려는 구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03-24 06:05:00 -
[아주초대석]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은 기본권…기회 보장하되 책임도 함께 가야" “금융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23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금융을 ‘기본권’의 영역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이 자산 형성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 속에서, 금융 접근 여부 자체가 개인의 삶의 궤적을 좌우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다. 그는 다만 금융기본권이 ‘무조건적인 지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권리만 강조되고 상환 책임이 간과될 경우, 한정된 2026-03-24 06:00:00 -
4월 전국 아파트 입주 1.6만가구...지방 쏠림에 수도권은 사실상 제자리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6000여가구로 늘어난다. 하지만 지방 일부 지역에 공급이 집중되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63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만4763가구)보다 10.5%, 이달(1만2098가구)보다 34.8% 증가한 규모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193가구로 전월(8014가구)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지방은 4084가구에서 8118가구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전체 입주 증가를 주도했다. 2026-03-23 18:59:11 -
중동전쟁 이후 하락률 13.4%...'외풍'에 유독 취약한 코스피 4주차에 접어든 중동 전쟁 여파에 한국 증시가 또다시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달 27일 전쟁 발발 이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독 한국 증시의 낙폭이 크다. 비슷한 에너지 수급 구조를 갖춘 일본보다도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한국 증시가 올해 초까지 가파르게 오른 상황에서 지정학적 긴장과 맞물리며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고 분석한다. 23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45포인트 내린 5405.75로 마감했다. 하락률은 6.49%였다. 이는 지난 20일 2026-03-23 18:43:51 -
"코스닥, 이대로는 안 된다"…26일 거래소 거버넌스 개편 국회 토론회 코스닥 시장 구조 개편과 거래소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코스닥 시장 출범 30년을 맞아 시장 기능과 역할을 점검하고, 대체거래소 등장 이후 변화한 거래 환경 속에서 거래소 체계 재정립 필요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생산적 금융을 위한 거래소 거버넌스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혁신기업 성장 플랫폼으 2026-03-23 18:39:37 -
케이뱅크, 지난해 순이익 1126억원…"올해 고객 1800만명까지 확대" 케이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12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2%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케이뱅크는 지난해에만 278만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되며, 전체 고객이 1553만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28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시장 위축으로 가상자산예치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 수신은 전년 대비 2조4200억원 늘었다. 2024년 9월 50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한 금리 적용 등 리뉴얼을 단행한 파킹통장 & 2026-03-23 18:34:29 -
산업은행, 신임 수석 부행장에 이봉희 전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한국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전무이사는 1993년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 및 조직 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은행 주요 업무를 담당해왔다. 2024년 기업금융부문장에 선임된 이후 반도체·첨단전략·초격차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산은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이 전무이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최종승인, HMM 기업 2026-03-23 18: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