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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AI 흔들리자 코스피 '출렁'…차주 삼성전자 실적·FOMC 의사록 주목 국내 증시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로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반등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으로 이동하고 있다. 증권가는 AI 투자 축소 우려는 과도한 해석이라는 데 무게를 두면서도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전까지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0.25포인트(5.76%) 오른 8080.37에 거래를 마치며 8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지난 2026-07-04 06:00:00 -
서울, 강북권 등 11곳 공공기여율 절반 낮춘다…"민간 개발 활성화 기대"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여율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서울시는 3일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 가운데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이다. 강서·강북·구로·금천·도봉·서대문·성북·은평·중랑·노원·동대문 2026-07-03 21:21:01 -
베일 벗은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양종희·이재근·이창권 등 경쟁 차기 KB금융그룹 회장 후보가 6명으로 압축됐다. KB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3일 회추위를 열고 내부 후보 4인과 외부 후보 2인,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쇼트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양종희 KB금융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가나다순) 등이다. 외부 후보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명이다. 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를 한 뒤 후보를 3명으로 한 번 더 압축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1일에 2026-07-03 17:56:23 -
우리은행, 고객 연계정보 1만7000여건 유출…"외주사 과실" 우리은행에서 외부업체의 과실로 인해 고객 개인정보 약 1만7000여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로 인한 실제 고객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고객 공지를 통해 "외부 개발업체가 임의로 보관하고 있던 개인정보 1만 7551건이 해당 업체 직원 과실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온라인에서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암호화 정보인 연계정보(CI)와 고객 닉네임이다. 전화번호나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고객을 특정할 2026-07-03 17:26:18 -
'고수익 액티브 ETF' 상폐 논란…운용업계 "문제는 상관계수 관리 실패"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상관계수 미달로 국내 최초 상장폐지를 앞두면서 업계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익률이 높은 ETF를 상장폐지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의 본질은 수익률이 아니라 운용사가 비교지수(BM)와의 상관계수를 장기간 관리하지 못한 데 있다며 내부통제 실패를 지적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TDF2030액티브 적격, ACE TDF2050액티브 적격, ACE TDF장기자산배 2026-07-03 17:21:50 -
11거래일째 외인 '팔자'…실적 시즌에 매도세 꺾일까 외국인의 '팔자' 행렬이 11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만 34조원이 넘는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증권가는 이를 한국 증시를 떠나는 '셀코리아'라기보다 급등한 국내 증시 비중을 조정하는 리밸런싱 과정으로 보고 있다. 다만 추가 매도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실적 시즌이 외국인 매도세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순매도 규모는 3 2026-07-03 17:12:42 -
우리은행, 본부 조직 개편…'리테일영업총괄부·경영감사팀' 신설 우리은행이 데이터 기반 영업 강화와 내부통제 역량 제고를 위해 본부 조직을 개편했다. 리테일 영업 관련 부서를 하나로 묶고, 국내외 검사 기능은 일원화했다. 우리은행은 3일 본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리테일 영업 시너지 확대, 내부통제 대응력 강화, 조직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개인영업전략부, 부동산금융부, 채널전략부, 마이데이터(MyData) 플랫폼부를 통합해 '리테일영업총괄부'를 신설했다. 이 부서는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리테 2026-07-03 16:20:53 -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지역전용리그' 신설…매년 2000억 지방 투자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내 '지역전용리그'를 신설해 매년 2000억원씩 5년간 총 1조원을 지방기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지방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함께했다. 이 위원장은 "정보의 불균형과 생산시설의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지방으로는 자본이 스스로 찾아가지 2026-07-03 15:50:32 -
[마감시황] 코스피 8000선 안착…기관 매수에 반등 성공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8000선을 회복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5% 넘게 급등했고, 장중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도 발동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에 출발한 뒤 장중 변동성을 보였지만 상승폭을 확대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8000선을 넘어선 이후 매수세 2026-07-03 15:50:26 -
부동산 PF익스포저, 4조5000억 감소…규제완화 일부 재연장 정부가 올해 상반기 종료 예정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 조치 9건 중 6건을 오는 12월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재연장 대상은 자금공급·재구조화·정리 관련 임직원 면책, 신규 자금 공급 시 자산건전성 별도 분류 허용 등 6건이다. 보험 부문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 인정, 저축은행 PF 관련 2026-07-03 15:37:50 -
[속보] 코스피, 440.25p(5.76%) 오른 8088.34 마감 코스피, 440.25p(5.76%) 오른 8088.34 마감 코스닥, 1.69p(0.19%) 오른 868.41 마감 2026-07-03 15:34:25 -
[장중시황] 코스피 장중 8000선 탈환…매수세 몰리며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800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지수는 5% 넘게 뛰었고,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7.40포인트(5.20%) 오른 8045.4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에 출발한 뒤 장중 변동성을 보였지만 상승폭을 키우며 8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8000선을 넘어선 이후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오후 2026-07-03 14:19:53 -
[속보] 코스피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26-07-03 13:53:59 -
[속보] 코스피, 장중 8000선 회복 2026-07-03 13:43:25 -
수출입은행,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에 '초저금리 대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총 3000억원 한도의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을 신설해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최근 환율 급등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덮치면서 수출입 중소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고환율 기조 속에서 수입대금 결제 부담과 유동성 부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대출 금리를 '수은 조달원가' 수준으로 책정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극대화했으며 타 금융기관 대환용 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 2026-07-03 13:39:20 -
[食전食후] 기관 '사자'에 코스피 4%대 반등…8000선 회복 눈앞 전날 8% 가까이 급락했던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4% 넘게 반등하고 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대형주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8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9.48포인트(4.31%) 오른 7977.57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에 출발한 뒤 장중 변동성을 보였지만 상승폭을 확대하며 8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수급은 기관이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조4979 2026-07-03 13:32:55 -
금융위, 부산에 첫 민관합동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금융·고용·복지를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합동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복합지원센터는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지역 민간금융사가 협력해 금융·고용·복지 지원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합동 지역 밀착형 서 2026-07-03 10:50:00 -
[핫타임] 메타 쇼크 여진에 SK하이닉스 4%대 약세…반도체주 '휘청' 메타발(發) 인공지능(AI) 투자 우려가 이어지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4% 넘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 전반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만5000원(4.80%) 내린 20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19만70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223만70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뒤 하락 전환했다. 전날에는 메타가 남는 AI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AI 인프라 투 2026-07-03 10: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