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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CEO·임원 대상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 시행 하나은행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인 ‘C-Level 퇴직연금 전담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퇴직연금 운용뿐 아니라 퇴직 시점의 세금과 경영성과급 활용, 은퇴 이후 자산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상담하려는 자산가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임원 퇴직금 관련 세무·절세 상담 △퇴직연금 운용 및 연금 수령 상담 △기업 맞춤형 퇴직연금 컨설팅 △경영성과급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CEO 2026-09-02 17:59:47 -
금투협, 증권 결제주기 T+1 단축 논의…"조기 이행보다 시장 안정성 중요"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현행 T+2(거래일로부터 2영업일)에서 T+1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두고 시장 참가자들이 충분한 준비와 검증을 거쳐 안정적으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금융투자협회는 2일 '결제주기 단축 심층토론회'를 열고 국내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의 필요성과 주요 쟁점, 시장 참가자별 대응 과제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결제주기를 하루 단축할 경우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산 장애와 결제 불이행, 외국인 투자자의 환전 및 자금 조달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2026-09-02 17:48:15 -
5대 은행, 추석 앞두고 중기·소상공인에 74조원 지원 주요 시중은행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4조원 규모의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공급하는 추석 특별자금은 총 74조3750억원이다. 지난해 추석 지원 규모인 73조4500억원보다 9250억원(1.3%)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각각 신규 대출 6조2000억원과 만기 연장 9조원 등 총 15조20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지난달 24일부터 다 2026-09-02 17:43:54 -
신세계프라퍼티, 청담동에 '아만 서울' 세운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세계적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을 서울 청담동에 선보인다. 스타필드 등 복합개발 사업을 이어온 신세계프라퍼티가 글로벌 하이엔드 디벨로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프로젝트다. 신세계프라퍼티와 아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만 서울’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아만 서울은 청담동 52-3, 52-7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들어선다. 호텔과 함께 브랜디드 레지던스 49세대, 리테일·문화공간 등이 조성된다. 신세계프 2026-09-02 17:30:37 -
손보협회, 보험민원 통합센터 개소…"소비자 보호 강화" 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합민원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손해보험협회는 2일 서울에서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과 협회 임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통합민원지원센터는 금감원에서 이송되는 협회 처리 대상 민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직접 접수되는 보험 관련 민원을 맡는다. 보험가입 조회와 보험 모집종사자 직접 말소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협회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축적되는 사례를 분석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비자 불 2026-09-02 17:22:30 -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4% 급락…6600선으로 후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4% 가까이 급락하며 6600선으로 밀려났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격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데다 미국 등 주요국 국채금리까지 상승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며 800선에 턱걸이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0.33포인트(3.08%) 내린 6625.4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장중 한때 6600선을 밑돌며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2026-09-02 17:21:58 -
SH·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맞손…"현장 규제 풀고 주택공급 늘린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서울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2일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서울 지역 건설회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건설·전문건설 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 2026-09-02 17:16:52 -
고속철도 통합 첫날 이용객 21.3만 명… 수서축 좌석 30.5% 늘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속철도 통합 첫날이었던 지난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날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다. 수요 대비 좌석부족이 심각했던 수서축 고속철도의 경우 지난 1일 이용객이 6만4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3% 늘어난 수치다. 공급좌석은 6만5000석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해 예매 여건이 한결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통합운행 첫날 고속철도 사고나 장애는 발생 2026-09-02 17:16:42 -
1시간마다 상승·하락 알림…'빗썸 AI' 출시 빗썸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상자산 시장을 분석하고 투자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빗썸은 2일 AI 기반 시장 분석 서비스 ‘빗썸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술·소셜 지표를 분석한 AI 종합점수와 심층 분석 리포트, 주요 시장 이슈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등 4개 기능으로 구성된다. ‘AI 종목시그널’은 원화마켓 시가총액 상위 20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1시간마다 기술· 2026-09-02 17:08:48 -
코스콤, 현대차증권과 토큰증권 사업 협력 MOU 코스콤이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대차증권과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구축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코스콤은 현대차증권과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전날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을 위한 업무·시스템 연계를 비롯해 토큰증권 기초자산 및 상품 발굴, 발행·계좌관리 업무 프로세스 구체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법·제 2026-09-02 17:00:17 -
크플, 개인 신용대출 금리 1%p 할인…중·저신용자 대상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을 운영하는 PFCT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1%포인트 낮춰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중금리 대출 이용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PFCT는 오는 30일까지 크플에서 신규 개인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포인트 금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크플의 개인신용대출 이용자는 대부분 중·저신용자로 구성돼 있다. 올해 1분기 개인신용대출 잔액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 대 2026-09-02 16:33:47 -
LH, 보상 업무 344명 투입…3기 신도시 착공 앞당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상 업무 인력을 대폭 늘린다.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보상 기간은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한다는 목표다. LH는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앞당기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확대하고 절차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LH는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을 투입한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 인력, 올해 상반기 채용 신입사원, 전문·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해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이달 중에는 2026-09-02 16:33:36 -
고속철도 통합 첫날 21만3000명 이용…수서축 좌석 30.5% 확대 KTX·SRT 통합운행 첫날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수서축 공급좌석은 전년보다 30% 이상 늘어나며 예매 편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첫날인 지난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날보다 7.9% 증가한 수치다.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다. 좌석 부족이 심했던 수서축 고속철도의 경우 이용객은 6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했다. 공급좌석은 6만5000석으로 30.5% 2026-09-02 16:27:12 -
[이서영의 재테크루] ISA '5년 제한' 없던 일로…절세통장 활용법 다시 보니 정부가 추진했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혜택 축소안이 한 달 만에 철회됐다. 계약기간을 최대 5년으로 제한하고 사용하지 않은 납입한도의 이월을 막으려던 방침을 거둬들인 것이다. 기존 가입자는 물론 신규 가입자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일반 ISA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ISA 계약기간과 납입한도 이월 방식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일반 ISA에 새로 두려던 2029년 말 가입 일몰기한도 철회했다. 정부가 지난달 처음 발표한 개편안 2026-09-02 16:20:01 -
"집만 봐도 돈 내나?"…공인중개사 '임장비' 다시 꺼냈다 공인중개사들이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도 매물 안내와 현장 방문에 대한 비용을 받는 ‘임장 기본보수제’를 다시 꺼냈다. 계약 없이 여러 집을 둘러보는 수요가 늘면서 중개 과정의 시간과 비용도 보상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구체적인 제도 추진은 아직 없으며, 현재로서는 회장의 의견을 밝힌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달 26일 법정단체 출범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임장비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중개사 2026-09-02 16:18:08 -
"사회주택 8550호" 추진했던 홍지선…5년 지나도 시범사업 착공 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시절 추진한 사회주택 정책이 계획 마지막 해를 맞았지만 대표 시범사업은 아직 착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초기부터 발목을 잡았던 토지 확보 문제가 이어졌고 장기임대에 맞는 금융구조도 자리 잡지 못했다. 2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도시주택실장으로 재직하던 2021년 12월 ‘2026 경기도 사회주택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사회주택 8550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회주택은 공공 2026-09-02 16:13:14 -
간병보험부터 주거·요양까지…생보·손보 '시니어 경쟁' 보험업계가 간병보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니어주거·요양·자산관리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커지고 노후자산 관리 필요성도 높아지면서 시니어 시장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최근 손자회사 현대HXP를 설립하고 시니어주거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현대HXP는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C&R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시니어하우징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임대·자문 등을 맡을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실손&midd 2026-09-02 15:47:43 -
3대 간편결제 모두 할인…케이뱅크 새 PLCC '히든카드' 출시 케이뱅크가 온라인 간편결제와 해외 결제 혜택을 강화한 새로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선보인다. 케이뱅크는 BC카드와 '케이뱅크 히든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히든카드는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쿠팡페이를 통해 온라인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6%를 할인해준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3만원, 150만원 이상이면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에는 전월실적이나 할인한도 조건 없이 결제금액의 2%를 2026-09-02 15:3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