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 노후화된 단말기, 'Npay 커넥트'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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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정부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과 맞물려 민간 핀테크 기업이 직접 인프라 보급에 나선 것이다. 양측은 소상공인 매장의 결제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중심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결제 단말기를 Npay 커넥트로 교체·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pay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는 물론 안면인식 결제 페이스사인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하는 통합 단말기다. 결제 직후 키워드 리뷰 수집, 미니 키오스크 기능 등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빠르게 확산해 최근 가맹점 수가 10만개를 넘어섰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이 생존 경쟁력과 직결되는 환경에서 이번 협약은 비용 부담 없이 최신 결제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Npay 커넥트가 전국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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