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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상승세 멈춘 비트코인…7만8000달러대 횡보 비트코인 가격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7만8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다 미국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2% 하락한 7만870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83% 증가한 2494달러를 기록했다. 바이 2026-08-27 08:20:33
  • 보험·카드·캐피탈, 상반기 순익 동반 증가…연체율 상승은 '불안' 보험회사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일제히 증가했다. 보험사는 금융자산 처분·평가이익이, 카드·캐피탈사는 신용판매와 투자 관련 수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카드대출과 비카드 여전사의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 52곳의 당기순이익은 9조1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조366억원(13.0%) 증가했다. 생명보험사 순이익은 3조9254억원으로 17.7% 늘었다. 손실부담비용과 예실차손실 등으로 보험손익은 6 2026-08-27 07:53:30
  • [아주증시포커스] '부실유증' 심사 강화에…올 들어 금감원 정정요구만 벌써 66건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부실유증' 심사 강화에…올 들어 금감원 정정요구만 벌써 66건 -올해 들어 8월까지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가 66건으로 지난해 연간 수준을 이미 크게 넘어섰음 -유상증자 심사가 강화되면서 상당수 기업이 2~6차례 정정을 반복하고 발행조건 확정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 -올해 3분기 유증 신고서를 제출한 15개사 중 13개사가 금감원의 정정요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됨 -유상증자 철회도 26일까지 23건으로 지난해 연간 22건을 이미 넘어서는 등 증가 2026-08-27 07:04:46
  • 주가 부진에 'CB 청구서' 까지…위기의 제약·바이오 최근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이 주가 부진으로 전환사채(CB)를 만기 전에 되사들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주가가 전환가액을 크게 밑돌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전환 대신 조기 상환을 택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 중 상당수는 적자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CB 조기 취득에 따른 현금 유출까지 겹치며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상장사가 공시한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은 총 6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제약· 2026-08-26 18:32:49
  • 하나은행서 24억대 '외부인 사기' 금융사고 하나은행에서 약 2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하나은행은 26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24억1738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2023년 9월 18일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 손실 예상 금액은 최대 14억1738만원이다. 이번 사고는 앞서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와 동일한 사기 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지난 6일과 20일 각각 583억원, 9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하나 2026-08-26 18:08:47
  • NH농협銀, 주담대 갈아타기 푼다…MCG가입도 재개 NH농협은행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3개월여 만에 다른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기 위한 대면 대환대출 취급을 재개한다. 비수도권 주담대 만기를 다시 최대 40년으로 늘리고 모기지신용보증(MCG) 가입 제한 조치도 해제한다. 8·13 대책 발표 이후 은행권의 가계대출 공급 여력이 확대되면서 대출 문턱을 낮추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31일부터 타행 대환 대면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5월 20일부터 가계대출 자율 관리 조치에 따라 타행 대환 대면 주 2026-08-26 18:03:10
  • [부실 유증 주의보] "정정 또 정정" 유증심사 강화에…딜 주관사 대형사 대신 중소형사로 이동 금융당국이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심사를 강화하면서 유상증자 주관 시장의 판도도 달라지고 있다. 정정 요구가 반복되면서 딜 일정이 지연되거나 증자 자체가 철회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대형 증권사들이 수익성과 리스크를 따져 유상증자 딜을 선별적으로 수임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 기업 등을 중심으로 중소형 증권사들의 주관·인수 참여가 늘면서 유상증자 시장의 무게중심이 대형사에서 중소형사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올해 1월부터 8월 25일까지 공시된 코스닥 기업 2026-08-26 18:00:00
  • [부실유증 주의보] "유증 자금은 어디로?"…반복 정정에 드러난 수상한 유상증자 유상증자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 방법이다. 신규 사업 투자금이나 시설자금 조달,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추진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자금 사용처가 모호한 유상증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유증으로 조달한 자금 사용처를 명확히 기재하지 않는 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가 올 들어 급증한 이유다. 증권가에선 증자로 유입된 자금이 실질적인 재무개선에 쓰이는지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증 목적이 불분명할 경우 횡령·배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2026-08-26 18:00:00
  • [부실유증 주의보] '부실유증' 심사 강화에…올 들어 금감원 정정요구만 벌써 66건 올해 들어 상장사들의 유상증자에 대한 금융당국의 정정요구가 급증하고 있다. 자금 사용계획이나 실효성이 모호한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사례들이 많아지면서다. 금융당국이 유증 심사 잣대를 강화하면서 유상증자를 철회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관련기사 4면>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감원의 정정요구는 66건에 달했다. 지난해 연간 정정요구 건수인 43건, 2024년 56건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3분기 들어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2026-08-26 18:00:00
  • "사당동 일대 34층·970가구로 탈바꿈"…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서울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가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26일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4만1301.4㎡ 규모 부지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80% 이하, 최고 34층 내외로 개발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번 기획에서는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상 2026-08-26 17:55:32
  • [상폐 살생부⑧] 동전주가 된 이랜드 유일 상장사 이월드…'5대1 주식병합' 승부수 먹힐까 이랜드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인 이월드가 상장폐지 갈림길에 섰다. 지난 5월 이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동전주' 상폐 시험대에 올랐다. 상장 유지를 위해 회사 측은 '5대1 주식병합' 카드를 꺼냈다. 10월 2일 거래 재개 이후 주가 흐름에 상장유지 여부가 달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이월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60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는 467원이었다. 주식병합을 앞둔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지만 여전히 주가는 1000원을 밑돈다. 이월드는 27일 임시주주총 2026-08-26 17:45:40
  • 미래에셋증권 감사위원장 문홍성 중도 사임…왜? 문홍성 미래에셋증권 감사위원장(사외이사)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 사임했다. 문 이사가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던 만큼 감사위원회가 법정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됐다. 회사는 결원 보충을 위해 법원에 일시이사 선임을 청구할 예정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문 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문 이사 임기는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일까지였지만 7개월가량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문 이사 사임으로 미래에셋증권 등기이사는 기존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사 2026-08-26 17:36:03
  • LH,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463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공공분양 463호를 공급한다. 1호선 녹양역 생활권에 GTX-C 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다. 전체 463호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59A와 59B 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수도권 공공분양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 속 의정부우정 A-2 2026-08-26 17:26:18
  • 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재건축 우선협상자 선정 현대건설이 공사비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26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기존 2160가구를 4248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조600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선협 2026-08-26 17:22:14
  • 용산공원 여전히 안갯속… 전문가 "대체부지 집중해 대안 찾아야"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이견이 두 번째 회동에서도 해소되지 않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본체 활용 여부를 놓고 양측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다만 서울시가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피지컬AI와 청년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정식 제안했고, 국토부도 이를 검토하기로 했다. 전문가들도 역사·생태적 가치가 큰 용산공원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실제 공급 가능성이 높은 대체부지와 재개발&mi 2026-08-26 16:28:41
  • [별별금융] 금감원 이전 대가로 공공기관 미지정?…관가서 '맞교환안' 거론 금융감독원 지방이전을 전제로 정부가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지 않는 이른바 ‘맞교환안’이 정부와 금융당국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금감원이 지방이전을 받아들이는 대신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조직·예산 통제를 피하는 방안이다. 그러나 공공기관 지정 여부는 정부가 장기간 보장하기 어려운 데다 금감원 노동조합도 두 사안은 맞바꿀 수 없는 문제라며 반대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와 관계기관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금감원의 지방이전과 공공기관 미 2026-08-26 16:01:07
  • 50%선 무너진 생보 빅3…외형보다 수익성에 무게 생명보험업계 ‘빅3’인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수입보험료 기준 합산 시장점유율이 50% 아래로 떨어졌다. 삼성생명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했지만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동반 하락하며 전체 점유율을 끌어내렸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의 경영 무게중심이 외형 확대에서 장기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으로 이동하면서 수입보험료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올해 1∼5월 누 2026-08-26 16:00:45
  • KB금융 차기 회장 3파전 압축 임박…양종희 연임 '분수령'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하고 최종 후보 선정에 속도를 낸다. 양종희 현 회장 연임 여부가 이번 인선의 핵심으로 꼽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을 상대로 시작된 국세청 특별세무조사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하고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후보별 경영전략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 리더십 등을 검증할 것으로 알 2026-08-26 15: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