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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후보가 승리했다. 소병훈 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북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경쟁자인 안호영 후보를 꺾고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전주시의원 출신인 이 후보는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및 정무부지사,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21대 총선에서는 김제 ·부안, 22대 총선에서는 군산·김제·부안을에 출마해 연이어 당선됐다. 이 후보는 김관영 지사 2026-04-10 18:43 -
[6·3 지방선거] 與, 전북도지사에 '이원택' 선출…안호영 탈락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 출마할 후보로 이원택 의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이 의원과 함께 경선을 펼쳤던 안호영 의원은 탈락하게 됐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북은) 2인 경선 지역이므로 최고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며 "이에 따라 기호 2번 이 의원이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경선이 진행 중이던 지난 7일 지난해 11월 진행된 청년 정책 간담회에서 제3자가 주류와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 2026-04-10 18:31 -
국민의힘, 민주당 부적격 후보자 검증 TF 운영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부적격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해당 TF 위원장은 서천호 의원이 맡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후보에 대한 선제적 공세가 필요해 각종 제보를 수집하고 법적인 대응을 수행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에 대해 각종 비리 의혹이 쏟아진다"며 "철저한 검증을 통 2026-04-10 17:41 -
김진열 군위군수, 재선 출마 "수십조 국책사업 완성, 흐름 끊으면 안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10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민선 9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TK신공항·군부대 유치 등 수십조 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집중된 군위의 발전을 완성할 적임자로 자신을 내세우며 "흐름을 끊지 않고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환의 군위, 흔들림 없이 마무리 김 군수는 군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국책사업이 가장 밀집된 곳임을 재선 도전의 핵심 근거로 내세웠다. 그는 "규모가 작은 지자체 중에 앞으로 5년 내지 10년 동안 수십조 원이 2026-04-10 15:37 -
정청래 "'李 사진·영상 사용 금지' 공문,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최근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영상을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는 취지의 공문을 내린 것에 대해 "대통령에게 누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특히 "공문 관련 부분은 청와대와 협의하지 않았다"며 재발 방지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전남 담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얼마 전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대통령의 영상·사진과 관련한 공문을 내렸는데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며 2026-04-10 10:36 -
[광화문뷰] 개헌, 독주로 바꿀 수 없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일 개헌안을 공동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의원 187명이 발의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을 오는 5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지방선거 동시 개헌 투표에 반대하고 있다. 개헌안의 국회 의결을 위해서는 재적 의원 3분의 2(295명 중 197명) 이상 찬성이 필요한데 국민의힘을 제외한 의석은 188석이다. 9표 이상 이탈표가 나와야 통과가 가능한 상황이다. 개헌안의 핵심은 계엄 2026-04-10 06:00 -
[6·3 지방선거] 與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출…2인 경선 승리"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전재수 의원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 후보와 경쟁을 벌인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은 탈락했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부산광역시는 2인 경선 지역이라 최다 득표자인 전재수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후보자별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전 후보는 부산 지역 유일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이에 인지도와 지지율을 기반으로 단수공천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전 후보가 공천관리위원회 2026-04-09 18:58 -
[6·3 지방선거] 與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확정"…박주민·전현희 탈락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함께 경쟁을 벌인 박주민·전현희 의원은 탈락했다.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호 3번 정원오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해 최종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경선 과정에서 정 후보는 여론조사 재가공 논란 등이 불거지며 잡음이 일었다. 박 후보와 전 후보는 경선 연기 등의 조치를 요구했지만, 본 경선은 일정대로 진행됐다. 또 정 2026-04-09 18:32 -
국민의힘, 책임당원 100만 돌파...지지율 18%로 민심과 괴리 국민의힘에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수가 보수정당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장동혁 지도부는 '당원 중심주의' 정책이 당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강성 지지층 결집 강화로 인해 민심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9일 오전 국회에서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을 열었다. 장동혁 대표는 "2005년 한나라당 시절 책임당원 제도를 처음 도입한 후에 21년 만에 100만 책임당원 시대가 열렸다"며 "제가 당 대표에 취임한 이후에는 책임 2026-04-09 17:45 -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 "공항 통합 논의 지방선거 전 철회해야"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를 내건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가 9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정부의 공항기관 통합 논의 중단과 대통령의 철회 결정을 지방선거 전에 반드시 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를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라고 공식 확인한 만큼, 더 이상 지역 정치권이 진실 공방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이에 2026-04-09 17:33 -
김재원·이철우 국힘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 정면 충돌…'네거티브 공방' 격화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선이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으로 격화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김재원 예비후보가 자신과 관련된 수사 사건을 두고 비방과 흑색선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하거나 최고위원직에서 제명·징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철우 후보는 “김 후보는 사건의 관계자가 아님에도 일부 언론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경찰 수사는 처음부터 혐의 적용에 변화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2026-04-09 16:47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음성메시지 발송 적법"…증빙 공개하며 위법 의혹 반박 국민의힘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 사이에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 선거운동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낙영 예비후보가 음성메시지 발송을 둘러싼 위법 논란과 관련해 선관위 신고서와 통화 기록 등을 공개하며 적법성을 주장했다. 주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은 선관위 자문과 승인 하에 이뤄진 적법한 행위”라며 관련 증빙자료 5종을 제시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자동 동보통신 전화번호 신고서와 팩스 전송 확인서, 음성파일 전송 내역, 선관위 담당자와의 2026-04-09 15:47 -
[6.3 지방선거] 최대호 예비후보, "검증된 힘으로 안양의 중단없는 전진 이끌겠다"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4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날 오전 최 예비후보는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경제 위기 속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시 나섰다”면서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위기 극복과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추진하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또한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데 대해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 2026-04-09 13:47 -
[6·3지방선거] '온갖 잡음'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누가 웃을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평가를 받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거듭 잡음을 일으키면서 도민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유력 후보였던 김관영 도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전격 제명된 후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마저 기각되면서 경선 자격이 완전 박탈된 반면 ‘술·식사비 3자 대납’ 의혹이 불거졌던 이원택 의원은 당의 긴급 윤리감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결론남에 따라 경선 후보 자격이 유지됐다. 이에 김 지사의 측면 지원에 2026-04-09 13:36 -
美공화, 전쟁·물가 직격탄에 '중간선거' 위기감…"상·하원 모두 패배 가능성" 이란 전쟁 여파로 촉발된 '물가 쇼크'가 11월 중간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미국 공화당 내부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과 가까운 한 관계자는 "이번 이란 전쟁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 모두 패배할 가능성을 거의 확정짓는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애리조나주 공화당 전략가 배럿 마슨은 "우리가 단번에 방향을 틀어 이 (불리한) 상황을 바로잡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11월 선거를 앞두고 시간은 대통령의 편이 아니다" 2026-04-09 11:16
![[6·3 지방선거] 與, 수도권 공략 본격화…정원오·추미애·박찬대 원팀 구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12/202604121215584829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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